제가 아이들 데리고 친정에 가있는동안
남편이 카톡으로 "오늘 ㅇㅇ가 집에오고싶다그래서 와서 자고갈것같아" 라고 연락이왔는데
남편 입장.
어차피 와이프 아이들 없는상태이니 물어볼필요없다 생각하고 말은 해줬으니 통보해도괜찮다.
와이프 입장.
아이들이랑 와이프가 없어도 같이 사는 공간인데
친구데리고와서 재울거면 예의상 물어라도 봐야하는거 아닌가.
인데
뭐가 더 보편적인 생각인건가요?
Best??????? 댓글 왜이래 미친 같이 사는 사람이 아무리 안들어와도 오늘 친구 우리집와서 자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맞는거 아니냐??????? 아니 뒷처리만 잘하면 말안하고 친구가 자고가도 상관없단 댓글들 뭐야 ??????? 진심이라고??
Best물어봐야지 ㅋㅋㅋ엄연히 가족의 공간인데, 그 공간에 타인을 데려오는건데
Best남편 출근하면 동네 엄마들 불러서 커피마시고 떠드는건? 괜찮고? 물어보지도 않더만?
Best나 없는 집에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타인이 오는 거 극혐함.
추·반남편 출근한 사이 낮에 와이프 친구들 집에 오기전에 남편한테 허락은 받지?
당연히 물어보지않나요. 저 친정 간 사이 친구들 데려와서 술마신적있는데 물어봤구요. 평소 한잔 하고 들어가도 되냐고도 매번 물어봅니다. 전 늘 ㅇㅋ하지만 단한번도 통보한적 없어요. 그래서 저도 결혼하고 바꼈답니다;;
미리 말안해주면 나도 반대~!!! 놀러온다하면 미리 치울거더치우고 이부자리도 마련해두고 편하게 놀다가라고 해줄수있다 청소도 안하고 가도 크게 상관없지만 말안하고 내가 없을때 기습공격당하는 느낌 ㅜㅜ
오빠 기분 나뻤 다면 미얀해ㅋㅋㅋㅋ 에휴.... 근데 친구들 이랑 항상 다니지 나는ㅋㅋㅋㅋ
아니 무슨 여사친 자고 간다는 줄
결혼한 친구 둘 다 어릴때부터 친구지만 잠깐 들리는 상황에도 둘다에게 물어봅니다. 집 비었으니 한바탕 논다는 남편이나 온다는 친구들이나 못배운거 매한가지네요
빨래대나 건조대에 내 속옷도 있을테고 화장실 장식장열면 여성용품있을테고... 애들 있다면 집안정리도 못 해놨을텐데 모르는 남편친구가 와서 자고간다고? 멱살캐리해도 할말없지 진짜 기분나쁘지.. 자고 간다는 넘이나 자고 가라는 넘이나...
앞으로 장인장모도 집에올때 허락받고 모셔라~ㅡㅡ
밖에서 먹고 헤어지고 집에는 아무도 들이지마.
아니 이게 싸울일이야!?ㅋㅋㅋㅋ 밖에서 안마신게 어디야 ㅋㅋㅋ 코미디네 ㅋㅋ
너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너가 집안의 대장인척 허락받길 원하냐? 너가 집사는데 절반 보탰으면 인정, 아니면 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