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연애 기간 5년
장거리라 적게는 한 달에 두 번, 많이 만난다 싶으면 한 달에 4번 정도 만남을 가지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 누구보다 애틋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어요
장거리 연애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보통의 커플보다 기쁜 일이면 배로 더 행복하고 그만큼 서운할 때면 더 배로 속상하면서 사소한 거에도 의미 부여하며 더 크게 감정을 쏟게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이로 인해 다툼이 잦아지는 편입니다
저는 현재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어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취준생이 되었어요. 다툼이 잦아지는 이 시점에서 남자친구는 본인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 와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게 우리 관계를 위해 현재 최선의 선택이라고 합니다
동거는 아니고 물론 서로의 부모님께도 함께 말씀드리구요
제 주위 친구들은 점점 결혼 소식도 들려오는데 결혼도 아닌 그냥 남자친구 따라 타지로 이사 간다는 게 주변의 시선도 그렇고 저는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요
제 입장에서도 다 생각해 보고 말하는 거라며 힘들때 옆에 있어주기 위해서는, 우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남자친구
자기만 믿고 이사 와달라는 남자친구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저는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다들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남자친구 따라 이사
장거리라 적게는 한 달에 두 번, 많이 만난다 싶으면 한 달에 4번 정도 만남을 가지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 누구보다 애틋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어요
장거리 연애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보통의 커플보다 기쁜 일이면 배로 더 행복하고 그만큼 서운할 때면 더 배로 속상하면서 사소한 거에도 의미 부여하며 더 크게 감정을 쏟게 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이로 인해 다툼이 잦아지는 편입니다
저는 현재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어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취준생이 되었어요. 다툼이 잦아지는 이 시점에서 남자친구는 본인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 와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게 우리 관계를 위해 현재 최선의 선택이라고 합니다
동거는 아니고 물론 서로의 부모님께도 함께 말씀드리구요
제 주위 친구들은 점점 결혼 소식도 들려오는데 결혼도 아닌 그냥 남자친구 따라 타지로 이사 간다는 게 주변의 시선도 그렇고 저는 받아들일 자신이 없어요
제 입장에서도 다 생각해 보고 말하는 거라며 힘들때 옆에 있어주기 위해서는, 우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남자친구
자기만 믿고 이사 와달라는 남자친구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저는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다들 어떻게 바라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