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슴이 갑갑하고 힘들어서... 어디에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글로 써 봅니다.. 3년을 만났습니다...올해 3월5일이 3주년이죠.. 만나면서 정말 후회없이 모든걸 다 줬습니다...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전 정말 제 마음 100%아니...그 이상을 줬습니다... 여행도 너무 많이 다녀서...너무 좋은 추억들이 많아서...그래서 더욱 기억나는건지도 모르겠씁니다.... 성격이 많이 까칠하고 부정적이던 그녀는 차츰 웃으면서 이뻐지더군요... 하지만 사랑이 전부는 아니였나봐요... 제 인생에 1번은 이여자였고..2번이 제 자신이였습니다... 이여자는 1번은 자기 인생이고 2번이 저였던거 같습니다.. 저희 직원이 이런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사랑은 가난을 이겨낼수 없다고.. 그녀...27살이 돼더니...현실적인 여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얘는 대졸에 유치원 선생님...전 고졸로써 은행에서 청원경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집은 월세에 빚도 많이 있습니다..저희집은 전세에 빚은 한개도 없는 집이구요.. 그래서 더욱 힘들게 살기는 싫어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직장다니는곳이 비정규직이라...연애는 저랑 하고 싶지만 결혼할 남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나봐요.... 사실 전 꿈이 없었습니다.. 무엇을 하기전에 이 여자만 생각하고...사랑하고... 그저 이렇게 사랑하고 이쁘게만 살아가면 돼는줄 알았는데...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더라구요....그 남자는 대학졸업에 그래도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있더라구요.....그 남자에게 제가 진거라서....처음에는 화가 마니 나고 정말 죽이고 싶었지만.. 시간이 차츰차츰 흐르니 제 단점도 보이더군요... 헤어지고 나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나 싫다고 떠나간 여자에게 전 아직 정리못한 감정들이 남아있거든요... 처음에는 전화로 헤어졌다가..이건 아니다 싶어서... 만나서 헤어졌습니다... 2시간을 차 안에서 이야기 했습니다..모든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히려 이여자..엄청 울더라고요....그리고 이여잔....작년 8~10월부터 헤어질 마음이 있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미안해서 더 잘해주고 말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자꾸 마음돌이려 노력했지만 그게 안됐다고..그래서 힘들었고 얘기하려 했는데...저에게 먼저 걸려서 미안하다고.. 전 정말 한심한 놈인거 같습니다...나이가 27살인데..아직도 제 앞길도 모르고.. 무엇보다 사랑했던 여자 다른남자에게 빼았겻다는거...그걸 알면서도 이여자를 보고 싶어 한다는거.... 헤어진 이후...제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잊어볼려고 일부러 더 강하게 이여자에게 이야기 했고..이여잔 제게 자기가 생각하던거보다 강하다고..이런말을 하더군요... 하지만..저 하나도 강하지 않습니다.....너무 힘이 듭니다....일부러 더 강하게 강하게 할수록..제 자신은 더욱더 힘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한결같이 "잘 해어졌다..너도 이제 너 인생살고 늦지 않았으니 하고싶은거 해보라고..."...친구들에겐 너무 고맙습니다...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정말 싫더라구요.... 저도 제 인생을 살아야 하기에...할수있는건 해봐야겠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15일날 아침에 전화를 하여..한번 붙잡았습니다...나 떠난 여자를 붙잡은거죠.. 다음주 화요일에 보기로 했습니다...좀더 생각좀 하고 다음주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이 여잔 제가 좋지만 갈길을 잡지 못하는게 너무 싫었나봐요...아니..이젠 좋아하진 않지만...한땐 사랑했던 사람으로써...그래서 만나주는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다음주에 만나더라도..제 자신이 가야할길을 이여자에게 떳떳하게 말할수가 없습니다...아직 결정돼지 않았으니까요.... 살기가 싫습니다..여자한테 헤어져서 살기 싫은게 아니라.. 이 젊은 나이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금 현실만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제자신이 싫어요.. 너무 행복하게만 자라서..그래서 더욱 연약한 남자인거 같습니다... 어제는 5일만에 4시간을 잤어요....다음주에 잠깐 만난다는거 자체로도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아서...매일 1시간도 못자던걸...4시간을 자더라구요... 이런 이야기 쓰면 제 자신이 욕먹을께 뻔합니다...그런 남자라고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먼 훗날 제가 정말 잘돼거나...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을때.. 이 글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면...저 자신을 다시한번더 되돌아 보는 그런글이 돼길 바랍니다... 그리고....3년이란 시간은 제게 정말 많은 추억이 돼어..그 시간만큼들은 진실이였기때문에..앞으로 더 힘들꺼란 생각이 듭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오늘 그녀의 짐을 모두 정리했습니다..박스로만 1box....하지만 테이핑해야 하는데...하지못하고 있는 내 자신....에휴...1
남자지만..헤어진게 너무 힘이듭니다..
그냥 가슴이 갑갑하고 힘들어서...
어디에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글로 써 봅니다..
3년을 만났습니다...올해 3월5일이 3주년이죠..
만나면서 정말 후회없이 모든걸 다 줬습니다...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전 정말 제 마음 100%아니...그 이상을 줬습니다...
여행도 너무 많이 다녀서...너무 좋은 추억들이 많아서...그래서 더욱 기억나는건지도 모르겠씁니다....
성격이 많이 까칠하고 부정적이던 그녀는 차츰 웃으면서 이뻐지더군요...
하지만 사랑이 전부는 아니였나봐요...
제 인생에 1번은 이여자였고..2번이 제 자신이였습니다...
이여자는 1번은 자기 인생이고 2번이 저였던거 같습니다..
저희 직원이 이런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사랑은 가난을 이겨낼수 없다고..
그녀...27살이 돼더니...현실적인 여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얘는 대졸에 유치원 선생님...전 고졸로써 은행에서 청원경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집은 월세에 빚도 많이 있습니다..저희집은 전세에 빚은 한개도 없는 집이구요..
그래서 더욱 힘들게 살기는 싫어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직장다니는곳이 비정규직이라...연애는 저랑 하고 싶지만 결혼할 남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나봐요....
사실 전 꿈이 없었습니다..
무엇을 하기전에 이 여자만 생각하고...사랑하고...
그저 이렇게 사랑하고 이쁘게만 살아가면 돼는줄 알았는데...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더라구요....그 남자는 대학졸업에 그래도 괜찮은 직장에 다니고 있더라구요.....그 남자에게 제가 진거라서....처음에는 화가 마니 나고 정말 죽이고 싶었지만..
시간이 차츰차츰 흐르니 제 단점도 보이더군요...
헤어지고 나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나 싫다고 떠나간 여자에게 전 아직 정리못한 감정들이 남아있거든요...
처음에는 전화로 헤어졌다가..이건 아니다 싶어서... 만나서 헤어졌습니다...
2시간을 차 안에서 이야기 했습니다..모든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히려 이여자..엄청 울더라고요....그리고 이여잔....작년 8~10월부터 헤어질 마음이 있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미안해서 더 잘해주고 말못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자꾸 마음돌이려 노력했지만 그게 안됐다고..그래서 힘들었고 얘기하려 했는데...저에게 먼저 걸려서 미안하다고..
전 정말 한심한 놈인거 같습니다...나이가 27살인데..아직도 제 앞길도 모르고..
무엇보다 사랑했던 여자 다른남자에게 빼았겻다는거...그걸 알면서도 이여자를 보고 싶어 한다는거....
헤어진 이후...제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잊어볼려고 일부러 더 강하게 이여자에게 이야기 했고..이여잔 제게 자기가 생각하던거보다 강하다고..이런말을 하더군요...
하지만..저 하나도 강하지 않습니다.....너무 힘이 듭니다....일부러 더 강하게 강하게 할수록..제 자신은 더욱더 힘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한결같이 "잘 해어졌다..너도 이제 너 인생살고 늦지 않았으니 하고싶은거 해보라고..."...친구들에겐 너무 고맙습니다...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정말 싫더라구요....
저도 제 인생을 살아야 하기에...할수있는건 해봐야겠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15일날 아침에 전화를 하여..한번 붙잡았습니다...나 떠난 여자를 붙잡은거죠..
다음주 화요일에 보기로 했습니다...좀더 생각좀 하고 다음주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이 여잔 제가 좋지만 갈길을 잡지 못하는게 너무 싫었나봐요...아니..이젠 좋아하진 않지만...한땐 사랑했던 사람으로써...그래서 만나주는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다음주에 만나더라도..제 자신이 가야할길을 이여자에게 떳떳하게 말할수가 없습니다...아직 결정돼지 않았으니까요....
살기가 싫습니다..여자한테 헤어져서 살기 싫은게 아니라..
이 젊은 나이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금 현실만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제자신이 싫어요..
너무 행복하게만 자라서..그래서 더욱 연약한 남자인거 같습니다...
어제는 5일만에 4시간을 잤어요....다음주에 잠깐 만난다는거 자체로도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아서...매일 1시간도 못자던걸...4시간을 자더라구요...
이런 이야기 쓰면 제 자신이 욕먹을께 뻔합니다...그런 남자라고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먼 훗날 제가 정말 잘돼거나...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을때..
이 글이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면...저 자신을 다시한번더 되돌아 보는 그런글이 돼길 바랍니다...
그리고....3년이란 시간은 제게 정말 많은 추억이 돼어..그 시간만큼들은 진실이였기때문에..앞으로 더 힘들꺼란 생각이 듭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오늘 그녀의 짐을 모두 정리했습니다..박스로만 1box....하지만 테이핑해야 하는데...하지못하고 있는 내 자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