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나'를 위해.. 우리 가족은 서로 비밀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화목하지 않다거나 사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우리 가족은 화목하고 사이도 좋다. 서로를 사랑한다.그래서 서로에게 좋은 감정만 전달하고 싶어하고 좋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우리는 많은 대화를 한다. 하지만 속마음의 대화는 일절하지 않는다.그래서 지금까지 나는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나는 요즘 무슨 감정이고, 어떤 어려움에 처해있는지 등등을 가족과 공유해 본적이 없다.사실 이러한 상황이 제작년까지만해도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부터 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나는 점점 답답함을 느꼈다.부모님과 떨어져서 타지생활을 하는 나에게, 정확하고 디테일한 가족 소식을 듣지 못한다는 것은..스트레스, 불안. 부정적인 모든 것들이었다. 또한 나는 타지생활하면서 많은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 더욱 나를 슬프고 외롭게 만들었다. 이 세상에 나를 위로하고 지지해줄 사람들이 없는 느낌이었다. 공허함과 외로움 그 자체였다. 외롭고 힘들 때마다 부모님에게 연락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치만 항상 입 끝에서 나의 감정과 상황을 말을 할 수도, 손 끝으로 표현할 수도 없었다.그래서 여기에서라도 용기를 내어 표현해보고 싶다. '그냥 혼자서 일기를 써라'라고 하면 할말이 없다. 하지만 나같은 사람이 1명쯤은 있겠지. 그들은 공감해주겠지. 생각한다.
내가 글을 쓰기 시작된 이유..
우리 가족은 서로 비밀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화목하지 않다거나 사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우리 가족은 화목하고 사이도 좋다. 서로를 사랑한다.그래서 서로에게 좋은 감정만 전달하고 싶어하고 좋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우리는 많은 대화를 한다. 하지만 속마음의 대화는 일절하지 않는다.그래서 지금까지 나는 밖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나는 요즘 무슨 감정이고, 어떤 어려움에 처해있는지 등등을 가족과 공유해 본적이 없다.사실 이러한 상황이 제작년까지만해도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부터 많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나는 점점 답답함을 느꼈다.부모님과 떨어져서 타지생활을 하는 나에게, 정확하고 디테일한 가족 소식을 듣지 못한다는 것은..스트레스, 불안. 부정적인 모든 것들이었다.
또한 나는 타지생활하면서 많은 힘든 날들이 많았는데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이 더욱 나를 슬프고 외롭게 만들었다. 이 세상에 나를 위로하고 지지해줄 사람들이 없는 느낌이었다. 공허함과 외로움 그 자체였다.
외롭고 힘들 때마다 부모님에게 연락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치만 항상 입 끝에서 나의 감정과 상황을 말을 할 수도, 손 끝으로 표현할 수도 없었다.그래서 여기에서라도 용기를 내어 표현해보고 싶다.
'그냥 혼자서 일기를 써라'라고 하면 할말이 없다. 하지만 나같은 사람이 1명쯤은 있겠지. 그들은 공감해주겠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