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벌써 제가 24이군요. 학교는 방학했구, 그냥 그럭저럭 살아갑니다. 알바도 정기적으로 나가는것도 아니고 부르면 나가고... 또 알바를 가면 그날번건 술값으로 배이상 나갈때도 있고... 춥고... 배고프고, 술도 고프고... 아~~~~~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ㅋㅋㅋ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전 술먹고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나이먹고 나잇값 못하고 있죠...ㅠ 근데 그런건 둘째치더라도 놀땐 화끈히 놀아야 되지 않겠습니까~?ㅋ 저만 그렇게 노는것인가... 아니 저의 친구들과 저만 그렇게 노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겨서 요렇게 톡에 글남겨요 ㅋ 다들 술드시고 노래방 자주들 가시죠? 물론 술안드시고도 갈수 있겠지만, 술기운에 기분이 좋으셔서 가시는분들이 많죠 ㅋ 물론 저도 술마시면 노래방 갑니다. 노래를 잘부르는것은 아니지만, 못부르는것도 아닌 그냥 그저그런 실력... 아니근데 꼭 동창회나 자주 못보던 친구들 모임에 가게되면... 항상 요런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여자 앞에서 발라드만 부르는 인간... 춤추며 놀구 먹고 막 다들 업된분위기에... 취소 + 시작 누르자마자~ 심금을 울리는 피아노선율과 오케스트라이 조합 간주부터 아주 찬물을 싸앜... 노래도 소름끼칠정도로 잘하시지도 못하시는분... 다들 탬버린을 놓고, 착석하시죠... 그렇게 다들 마음속으로 얼른 끝나라 끝나라... 하고 있지만, 1절 부른후 끌줄알았던 그분은 간주점프를.... .... 휴 평소엔 남자끼리 있을땐 잘도 흔들고 부르고 소리지르고 난리드만, 오늘은 왠 젠틀맨 ㅡ.ㅡ?;;;ㅋㅋ 뭐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리모콘과 1번 마이크를 전세 내신분.... 아오 때려주고싶어요 ㅠ 사람이 한방에 10명 가량 있습니다. 이럴경우 거의 연속예약은 좀 뭐하자나요... 한곡 예약했으면 리모콘좀 테이블에 올려놓지 ㅡㅡ? 한번에 예약갯수가 +4 에서 +7로 변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모르는 노래가 없으십니다... 자신의 노래가 아니어도! 자신의 노래면 당연히! 무조건 불러 주는겁니다... 마이크 뺏어갈라면 초정색을 하십니다...ㅋ 별수있나요... 1번마이크 가지삼...ㅠㅠ 그리구~ 자기만 아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 1~2곡정도야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뭐 민주국가에서 부르고 싶은거 부르는거야 어쩔수 없지만(?)ㅋㅋㅋ 이건뭐, 조금 그래요 ㅠㅠ 어떻게 한곡도...모르는 노래를 ㅋㅋㅋ 가수는 압니다... 엠씨 스나이퍼, 바비킴, 그 누구야 드렁큰타이거... 근데 엄청난 팬이신지, 타이틀곡만 빼고 앨범 수록곡들을 쫙 뽑아 주시드라구요?ㅋㅋ 정말 처음듣는 생소한 노래들...ㅋ 그리구... 자는사람 여관 가서 자세요... 오자마자 뻗어 버리니...ㅋ 근데 쪼금 이해 합니다. 노래 부르기 싫은데 자꾸 부르라고 권유할가봐...그러시는거겠죠...ㅋㅋ 저도 고등학교때는 그랬던것 같습니다... 사람앞에 나서기 싫어하구, 내 노래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싫구, 내목소리가 스피커로 다시 나올때 내귀로 내목소리 듣는게 싫구... 근데 뭐 어떻게 하다가 그냥 제목소리가 좋아졌습니다. 좀 저음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목소리 컴터에 녹음도 시켰다가 다시들으면 이건 진짜 무슨 아오... 토나올꺼같아서 ㄱ금방금방 껐는데... 이젠 그냥 듣구, 별상관안해요 ㅋ 오히려 제목소리가 더 좋아졌어요 ㅋㅋ 그래서~ 지금 저는 노래방 가면 요런 스탈이 되었습니다. 일단 테이블 뺍니다. 아니면 한쪽 구탱이로 밀어 버리던가... 공간을 최대한 넓히구요... 탬버린과 각종 타악기(?)ㅋㅋ 들을 친구들에게 쫙 뿌리구요,,, 춤을 추기 시작하죠.... .... ㅋㅋㅋ 이건 그냥 대표적인거 있잖아요. 원더걸스의 텔미춤이라던가, 비의 레이니즘 도입부에 베드보이~ 할대 나오는거라든가 어쩌다 춤, 전진의 와 춤...등등 짧고 보면 다들 따라할만한 춤들...ㅋㅋ 그리고 간주 사이에 무슨 행사장 온듯이 멘트를 합니다. 온갖 퍼포먼스와 백만가지 표정 변화를 일으키며 ... 저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듭 ㅡㅡ;; 쫌 이상한애가 되어 버렸는데요... 그냥 다같이 놀땐 정말 미친듯이 놀아야...되는것 같아서... 해서 제 애창곡은 무조건, 샤방샤방, 오빠믿어, 허니, 붉은노을, 거짓말, 마지막인사 , 레이니즘? ㅡㅡ 할튼 저렇게 부르는데요... 분위기 업시키는데는 좋은것 같아요...ㅋ 이글 쓰기전에도, 쓰면서도 느끼지만... 어느 누군가가 보기엔 제 스타일이 꼴볼견이 될수도 있겠네요...ㅋ 그래도 안놀고 앉아있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요~ㅋ 글구 노래방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의 노래에 미친듯이 호응해주는 사람들... 노래 못부르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부르는 이들... 요런사람들이 좋은거 같아요 ㅋ 글쓰다보니까 길어졌네요 ... 그밖에도 꼴볼견은 많은거 같은데.. 가서 느껴야지 생각이나지 막상 글쓰려니 몇개 안나왔어요 ㅠㅠ ㅋ
노래방 꼴볼견! 노래방 가시면 어떻게 노나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벌써 제가 24이군요.
학교는 방학했구, 그냥 그럭저럭 살아갑니다.
알바도 정기적으로 나가는것도 아니고 부르면 나가고...
또 알바를 가면 그날번건 술값으로 배이상 나갈때도 있고...
춥고... 배고프고, 술도 고프고...
아~~~~~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ㅋㅋㅋ
앞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전 술먹고 노는것을 좋아합니다.
나이먹고 나잇값 못하고 있죠...ㅠ
근데 그런건 둘째치더라도 놀땐 화끈히 놀아야 되지 않겠습니까~?ㅋ
저만 그렇게 노는것인가... 아니 저의 친구들과 저만 그렇게 노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겨서 요렇게 톡에 글남겨요 ㅋ
다들 술드시고 노래방 자주들 가시죠?
물론 술안드시고도 갈수 있겠지만, 술기운에 기분이 좋으셔서 가시는분들이 많죠 ㅋ
물론 저도 술마시면 노래방 갑니다.
노래를 잘부르는것은 아니지만, 못부르는것도 아닌 그냥 그저그런 실력...
아니근데 꼭 동창회나 자주 못보던 친구들 모임에 가게되면...
항상 요런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여자 앞에서 발라드만 부르는 인간...
춤추며 놀구 먹고 막 다들 업된분위기에...
취소 + 시작 누르자마자~ 심금을 울리는 피아노선율과 오케스트라이 조합
간주부터 아주 찬물을 싸앜...
노래도 소름끼칠정도로 잘하시지도 못하시는분...
다들 탬버린을 놓고, 착석하시죠... 그렇게 다들 마음속으로 얼른 끝나라 끝나라...
하고 있지만, 1절 부른후 끌줄알았던 그분은 간주점프를.... .... 휴
평소엔 남자끼리 있을땐 잘도 흔들고 부르고 소리지르고 난리드만,
오늘은 왠 젠틀맨 ㅡ.ㅡ?;;;ㅋㅋ
뭐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리모콘과 1번 마이크를 전세 내신분....
아오 때려주고싶어요 ㅠ
사람이 한방에 10명 가량 있습니다.
이럴경우 거의 연속예약은 좀 뭐하자나요...
한곡 예약했으면 리모콘좀 테이블에 올려놓지 ㅡㅡ?
한번에 예약갯수가 +4 에서 +7로 변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모르는 노래가 없으십니다...
자신의 노래가 아니어도! 자신의 노래면 당연히! 무조건 불러 주는겁니다...
마이크 뺏어갈라면 초정색을 하십니다...ㅋ
별수있나요... 1번마이크 가지삼...ㅠㅠ
그리구~
자기만 아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
1~2곡정도야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뭐 민주국가에서 부르고 싶은거 부르는거야 어쩔수 없지만(?)ㅋㅋㅋ
이건뭐, 조금 그래요 ㅠㅠ
어떻게 한곡도...모르는 노래를 ㅋㅋㅋ
가수는 압니다...
엠씨 스나이퍼, 바비킴, 그 누구야 드렁큰타이거...
근데 엄청난 팬이신지, 타이틀곡만 빼고 앨범 수록곡들을 쫙 뽑아 주시드라구요?ㅋㅋ
정말 처음듣는 생소한 노래들...ㅋ
그리구...
자는사람
여관 가서 자세요... 오자마자 뻗어 버리니...ㅋ
근데 쪼금 이해 합니다. 노래 부르기 싫은데 자꾸 부르라고 권유할가봐...그러시는거겠죠...ㅋㅋ
저도 고등학교때는 그랬던것 같습니다...
사람앞에 나서기 싫어하구, 내 노래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싫구,
내목소리가 스피커로 다시 나올때 내귀로 내목소리 듣는게 싫구...
근데 뭐 어떻게 하다가 그냥 제목소리가 좋아졌습니다.
좀 저음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목소리 컴터에 녹음도 시켰다가 다시들으면
이건 진짜 무슨 아오... 토나올꺼같아서 ㄱ금방금방 껐는데...
이젠 그냥 듣구, 별상관안해요 ㅋ 오히려 제목소리가 더 좋아졌어요 ㅋㅋ
그래서~ 지금 저는 노래방 가면 요런 스탈이 되었습니다.
일단 테이블 뺍니다. 아니면 한쪽 구탱이로 밀어 버리던가... 공간을 최대한 넓히구요...
탬버린과 각종 타악기(?)ㅋㅋ 들을 친구들에게 쫙 뿌리구요,,,
춤을 추기 시작하죠.... .... ㅋㅋㅋ
이건 그냥 대표적인거 있잖아요.
원더걸스의 텔미춤이라던가, 비의 레이니즘 도입부에 베드보이~ 할대 나오는거라든가
어쩌다 춤, 전진의 와 춤...등등 짧고 보면 다들 따라할만한 춤들...ㅋㅋ
그리고 간주 사이에 무슨 행사장 온듯이 멘트를 합니다.
온갖 퍼포먼스와 백만가지 표정 변화를 일으키며 ... 저혼자만의 세계에 빠져...듭 ㅡㅡ;;
쫌 이상한애가 되어 버렸는데요... 그냥 다같이 놀땐 정말 미친듯이 놀아야...되는것 같아서...
해서 제 애창곡은
무조건, 샤방샤방, 오빠믿어, 허니, 붉은노을, 거짓말, 마지막인사 , 레이니즘? ㅡㅡ
할튼 저렇게 부르는데요... 분위기 업시키는데는 좋은것 같아요...ㅋ
이글 쓰기전에도, 쓰면서도 느끼지만...
어느 누군가가 보기엔 제 스타일이 꼴볼견이 될수도 있겠네요...ㅋ
그래도 안놀고 앉아있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요~ㅋ
글구 노래방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의 노래에 미친듯이 호응해주는 사람들...
노래 못부르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부르는 이들...
요런사람들이 좋은거 같아요 ㅋ
글쓰다보니까 길어졌네요 ... 그밖에도 꼴볼견은 많은거 같은데..
가서 느껴야지 생각이나지 막상 글쓰려니 몇개 안나왔어요 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