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글 처음 써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살짝 미세한 변화가 보였습니다
원래 핸드폰 비밀번호도 알고있지만
한번도 핸드폰을 확인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믿었고 여자친구가 그럴거라고는
상상도 안해봤기 때문입니다
몇일전 여자친구랑 같이 누워있다가
여자친구가 휴대폰을 보고 있는데
읽지 않는 카톡이 하나가 있더군요
다들 읽지 않는 카톡 하나씩들은 있겠지만
이상하게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저녁 또 같이 누워있다가 살짝 봤는데
아직도 읽지 않는 카톡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밥먹으러 나가자고 씻으라고 하고 휴대폰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읽지않는 카톡은 광고더라구요..
내심 안심하면서 밑으로 내리는데 XX으로 저장되어있는 카톡이 하나 있더라고요
들어가보았더니.. 그놈과 작년 11월 23일부터 만남을 가졌더라구요.. 그당시 저는 야간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워낙 여자친구에게 집착이나 의심같은걸 해본적도 없고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기에 혼자 있을때 뭐하는지 어디가는지 확인같은건 해본적도 없습니다 심지어 어디 놀러나가도 전화한번 안합니다 편하게 놀다 오라고
그런대..제가 출근한 사이에 나가서 만나고 새벽에 들어오고 했더라구요..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소리쳤습니다 야 XX 이거 누구야
당황하면서 방으로 오는데..뭐 이미 다 알고 있으니 할말이 없는거죠.. 미안하답니다 그당시 저희가 좀 금전적으로 힘들었어서 서로한테 짜증이 좀 나 있었을때인데 심하게 다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보고싶다고하고 밤에 저 일하는곳에 와서 같이 있다가 아침에 퇴근도 같이하고..그랬는데
그때 힘들어서 그랬답니다... 힘든거 아는데 같이 힘들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어제 저녁까지 연락이 왔더라구요 자꾸 만나자고 그남자는 저희가 동거중인거도 알고있더라구요..
최근에 제가 직장옮기면서 2주정도 쉬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에 취직을 했구요 그래서 아마 만날수 있는 틈이 없었을꺼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안만나려고 톡도 씹고 연락도 안받고있던 중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습니다 밤새 잠도 못자고 날새고 아침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고있구요
용서는 해줄수있지만 더이상 인연을 이어가기엔 제 마음이 너무 크게 다친거 같습니다.. 계속 그놈과 만났을 그날이 상상되고.. 그리고 들어와서 저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던것.. 그이상 입에 담기싫은일들을 저지르고 들어왔을 여자친구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
그런데 이별통보하고 해어지고 밖에 나와있는데 눈물이 자꾸 납니다.. 여자친구한테 너무 화가나고 원망스러운데..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용서는 해줘도 더이상 같이 살수 없을거 같은데..
지금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글쓰는 제주가 없어 있는대로 막 써봤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경험을 하시고 여자친구를 용서하고 계속 만나보신적 있으신분 있나요?
그일을 잊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다시 사랑할수 있나요? 어제 밤엔 친구들 만났는데 말을 꺼낼수가 없더라구요 자존심도 상하고 여자친구가 친구들한테 나쁜여자로 보이는것도 싫구요.. 어디다 말해볼곳이 없어 여기에 한번 끄적여 봅니다.. 조언좀 부탁해요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여친바람 용서하고 다시 만날수 있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살짝 미세한 변화가 보였습니다
원래 핸드폰 비밀번호도 알고있지만
한번도 핸드폰을 확인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믿었고 여자친구가 그럴거라고는
상상도 안해봤기 때문입니다
몇일전 여자친구랑 같이 누워있다가
여자친구가 휴대폰을 보고 있는데
읽지 않는 카톡이 하나가 있더군요
다들 읽지 않는 카톡 하나씩들은 있겠지만
이상하게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저녁 또 같이 누워있다가 살짝 봤는데
아직도 읽지 않는 카톡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밥먹으러 나가자고 씻으라고 하고 휴대폰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읽지않는 카톡은 광고더라구요..
내심 안심하면서 밑으로 내리는데 XX으로 저장되어있는 카톡이 하나 있더라고요
들어가보았더니.. 그놈과 작년 11월 23일부터 만남을 가졌더라구요.. 그당시 저는 야간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워낙 여자친구에게 집착이나 의심같은걸 해본적도 없고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기에 혼자 있을때 뭐하는지 어디가는지 확인같은건 해본적도 없습니다 심지어 어디 놀러나가도 전화한번 안합니다 편하게 놀다 오라고
그런대..제가 출근한 사이에 나가서 만나고 새벽에 들어오고 했더라구요..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소리쳤습니다 야 XX 이거 누구야
당황하면서 방으로 오는데..뭐 이미 다 알고 있으니 할말이 없는거죠.. 미안하답니다 그당시 저희가 좀 금전적으로 힘들었어서 서로한테 짜증이 좀 나 있었을때인데 심하게 다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보고싶다고하고 밤에 저 일하는곳에 와서 같이 있다가 아침에 퇴근도 같이하고..그랬는데
그때 힘들어서 그랬답니다... 힘든거 아는데 같이 힘들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어제 저녁까지 연락이 왔더라구요 자꾸 만나자고 그남자는 저희가 동거중인거도 알고있더라구요..
최근에 제가 직장옮기면서 2주정도 쉬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에 취직을 했구요 그래서 아마 만날수 있는 틈이 없었을꺼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안만나려고 톡도 씹고 연락도 안받고있던 중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습니다 밤새 잠도 못자고 날새고 아침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하고있구요
용서는 해줄수있지만 더이상 인연을 이어가기엔 제 마음이 너무 크게 다친거 같습니다.. 계속 그놈과 만났을 그날이 상상되고.. 그리고 들어와서 저한테 사랑한다고 말했던것.. 그이상 입에 담기싫은일들을 저지르고 들어왔을 여자친구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
그런데 이별통보하고 해어지고 밖에 나와있는데 눈물이 자꾸 납니다.. 여자친구한테 너무 화가나고 원망스러운데..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용서는 해줘도 더이상 같이 살수 없을거 같은데..
지금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글쓰는 제주가 없어 있는대로 막 써봤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경험을 하시고 여자친구를 용서하고 계속 만나보신적 있으신분 있나요?
그일을 잊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다시 사랑할수 있나요? 어제 밤엔 친구들 만났는데 말을 꺼낼수가 없더라구요 자존심도 상하고 여자친구가 친구들한테 나쁜여자로 보이는것도 싫구요.. 어디다 말해볼곳이 없어 여기에 한번 끄적여 봅니다.. 조언좀 부탁해요
저는 아직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