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 성공했는데 졸업한 학교에서 와달래

ㅇㅇ2024.01.06
조회118,792
나 이번에 재수해서 성적 ㄹㅈㄷ 찍었거든 우리 학교가 내신 1.극초반대도 최저 때문에 메디컬 못 보내는 ㅈ반고임 학종은 ㅈㄴ 후달려서 못 보내고ㅇㅇ 아마 내가 우리 학교 졸업생들 통틀어서 다섯손가락 내로 잘 갈텐데 내가 와서 애들 정시, 최저 설명이랑 상담 좀 해달래 나 재수한다고 했을 때 교과쌤들이 조카 날서게 말했거든 니가 무슨 재수냐 잘될 애들은 현역때 간다, 내가 너 문과 안 가고 이과 갔을 때부터 이럴 줄 알았다, 나중에 우리 반 애들한테 너를 정시로 틀었을 때의 나쁜 예시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ㅇㅈㄹ했는데 이제 와서 이러는 게 _같음 근데 담임쌤은 진짜 잘해주셨거든 근데 하필 담임쌤한테 연락와서 너무 고민됨 안 가는게 맞지??

댓글 47

ㅇㅇ오래 전

Best배댓은 ㅂㄹ.. 이제 성인인데 강연에서 막 있었던일 말하고 다니면서 꼽주려는건 너무 고딩마인드임 ㅋㅋㅋㅋ ㅜㅜㅜ

ㅇㅇ오래 전

Best나라면 안감 학교가 보낸거마냥 말할거같아서 싫음

ㅇㅇ오래 전

Best구냥 가 교과쌤들한테 니 잘된 거 보여주는 게 더 희열들지않니

ㅇㅇ오래 전

Best가서 너가 겪은일 다 말하셈 ..ㅋㅋ

ㅇㅇ오래 전

Best걍 가성비로 애 부려먹을라 하는걸로만 보임... 글고 정시 최저 상담인지 강연인지 모르겠다만 니맘대로 얘기할수 있는 환경 아니지않냐? 가면 부장쌤이 현역정시 힘드니 하지말란거 강조해라 이런식으로 방향 정해줄텐데... 우리학교도 ㅈ반고라 말해봄

ㅇㅇ오래 전

가서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지 ㅋㅋ 교과쌤들은 나한티 이렇게 말했었다고~~ 이게 복수 아니냐 담임쌤은 좋았던거 말하고

ㅇㅇ오래 전

선생님들 원래그래. 몇십년전에도 그랬어. 울언니는 니가 뭐 재수해서 거길 왜가냐. 다니던 학교나 그냥 다녀라 . 떨어질거 뻔한데 학교망신이다!! 라고 했지만 잘가서 사짜 직업이고 가끔 티비 나오면 교장선생님 전화와서 학교오라고 와서 얘기좀 해달라고..언니가 원서도 안써주려고 악담할땐 언제고 참 웃긴다고..나도 첨에 대학교 갔을때 거길 왜갔냐고 다른데가지 하더니만 암튼.아쉬우니 연락옴. 그런데 어린마음에 상처고 기분나빴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더 당당할걸, 시간지나고나니 그때 그냥 왕래할걸 그랬나싶음. 쓰니는 잘 갔고 담임샘함테 연락온거니까 다른댓글처럼 반대한 교과샘도있고 이런저런얘기도 들었지만 ~~~@(₩;):)(/&/@~~~ 하게 준비했고 자신있어서 원서 썼고 합격했다! 라고 얘기해줘. 다른 후배들한테도 도움이 되겠지.

ㅇㅇ오래 전

나라면 가서 사실대로 이야기함. 누구누구 샘은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극복하고 내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오빠 가을 되면 이렇게 입고 다녀봐ㅋ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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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강연이 애들 장난인줄아냐 너가 특이케이스니까 후배들한테 포기하지말라는 뜻으로 부르겠다는거같은데 뭔 현실적 조언 좀 직설적으로했다고 징징거리면 어캄. 강연하러갈거면 이상한짓하지말고 강연하고오길바란다

ㅇㅇ오래 전

그런 말 들었는데 멘탈 어케 잡음?

ㅇㅇ오래 전

많은 사람들 한테 본인 성공 방법에 대해서 발표하는거 흔치 않은 기회일걸!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한번 해봐

ㅇㅇ오래 전

돈 얼마줄거냐고 물어봐 지인도 강연하고 몇십만원 받음

ㅇㅇ오래 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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