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에 생활비는 따로 드리지 않지만 명절이나 생신, 어버이날 등 큰 행사에는 양가에 용돈 드려요
근데 반응이 너무 다르네요
친정에 드리면 미안해 하시고 실제로도 드린 것 보다 더 돌려주시는데
시댁에서는 용돈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인지 아냐, 누구누구네 아들은 이번 생일에 뭘 해줬다더라 등등의 말씀을 평소에 자주 하십니다
이러니 드리면서도 괜히 심술나요
그렇다고 남편 외벌이도 아니고 나도 똑같이 맞벌이 하고 같이 집 대출 갚고 사는데
왜 친정부모님은 늘 미안해 하시는지
속상하네요
시댁 친정 용돈 드리는 거요
근데 반응이 너무 다르네요
친정에 드리면 미안해 하시고 실제로도 드린 것 보다 더 돌려주시는데
시댁에서는 용돈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 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인지 아냐, 누구누구네 아들은 이번 생일에 뭘 해줬다더라 등등의 말씀을 평소에 자주 하십니다
이러니 드리면서도 괜히 심술나요
그렇다고 남편 외벌이도 아니고 나도 똑같이 맞벌이 하고 같이 집 대출 갚고 사는데
왜 친정부모님은 늘 미안해 하시는지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