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일지 아닐지 모르겠어요.. 왜냐면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남자의 외모때문에 고민이거든요. 어쩌면 외모 플러스 소심한 예민한 성격이 사귀면서 점점 보이네요. 사실 직업과 키만보고 만난거거든요. 전 남친들이 다 외모가 제 스타일이었지만 직업이 별로이기도 해서 아버지가 항상 반대하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남친 사진을 엄마께 보여드렸는데 입이 너무 작다.. 입이 작은 남자는 큰일을 못하고 잘 삐치고 소심하다던데 그렇지는 않냐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연락을 잘못하거나 조금이라도 본인 뜻에 안맞는 얘기를 하면 얼굴과 말투에 삐친 티가 엄청 나요.... 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남자유형이랄까? 사실 항상 쿨하고 털털한 남자만 만나다가 이번 남친은 제 감정에 공감도 잘해주고 섬세하지만 너무 예민한것 같아서 헤어질까 고민입니다. 외모도 물론 정말 제스타일이 아니고(누가봐도 응? 못생겼네) 주위 사람들한테 사진을 보여줘도 너가 너무 아깝다 2세생각해야하지않냐 그나이 먹도록 저 남자만나려고 기다린거냐ㅠㅠ이러는 말들에 상처도 받았네요 제가30대 이기도 하고 마지막 남자라 생각했지만 공감과 배려는 잘해주는데 못생긴 외모와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남자와 오래 사귈수있을까요? 그냥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외모를 만나는게 낫겠죠?1
외모 별로인 제 남친..헤어져야겠죠,
왜냐면 결혼을 생각해야 할 남자의 외모때문에 고민이거든요.
어쩌면 외모 플러스 소심한 예민한 성격이 사귀면서 점점 보이네요.
사실 직업과 키만보고 만난거거든요.
전 남친들이 다 외모가 제 스타일이었지만
직업이 별로이기도 해서 아버지가 항상 반대하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남친 사진을 엄마께 보여드렸는데
입이 너무 작다.. 입이 작은 남자는 큰일을 못하고
잘 삐치고 소심하다던데 그렇지는 않냐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가 연락을 잘못하거나
조금이라도 본인 뜻에 안맞는 얘기를 하면
얼굴과 말투에 삐친 티가 엄청 나요....
여태껏 만나보지 못한 남자유형이랄까?
사실 항상 쿨하고 털털한 남자만 만나다가
이번 남친은 제 감정에 공감도 잘해주고 섬세하지만
너무 예민한것 같아서 헤어질까 고민입니다.
외모도 물론 정말 제스타일이 아니고(누가봐도 응? 못생겼네)
주위 사람들한테 사진을 보여줘도
너가 너무 아깝다 2세생각해야하지않냐
그나이 먹도록 저 남자만나려고 기다린거냐ㅠㅠ이러는 말들에
상처도 받았네요
제가30대 이기도 하고 마지막 남자라 생각했지만
공감과 배려는 잘해주는데 못생긴 외모와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남자와 오래 사귈수있을까요?
그냥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외모를 만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