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무시)

아무시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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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려 보내려
날려 보내려 애써 달려보네

너를 날리려
애타게 달린 만큼
고통만 커져가네

쿵..쿵.....

오르지 못하고 땅에 박혀
날지 못하는 연을 보니

보내려 애쓰는 내가, 너가 보이네

왜 우리는 보내는것에 애를 써놓고
날아간 연을 후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