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초 남친은 30대 중인 커플입니다 저희는 1년 반정도 만나고 있고 요즘은 거의 3시세끼 같이먹고 계속 붙어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잠깐 다툼이 있던 문제를 여쭤보려구요 남친이 갑자기 얘기중에 앞으로는 새해에는 우리가 결혼을 생각한다년 식비나 이런비용 예산을 정하고 쓰자고 하더라구요. 한달에 식비가 150은 된다면서.. 이 말자체는 문제는 없지만,저도 동의하는 바이구요 근데 애초에 식비나 이런건 남친이 주도해서 식당이나 메뉴를 거의 정하고 저는 따라먹는 식이 있어요 장보는것도 거의 자기가 먹는거 시키고요 물론 저도 같이 먹었지만, 먹기싫을때나 제가 먹고 싶은게 있을때도 남친이 먹고싶다는것을 같이 먹는게 거의 굳어졌는데, 갑자기 예산을 정하고(커플통장) 같은 걸 만들어서 쓰지고 하니 약간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예산이없었는데 무슨 예산을 줄이냐고 화를 내니 결국 자기는 집밥을 많이 먹고 싶었고, 외식을 줄이고 건강하게 먹자는 뜻이었대요 그래서 화해하긴했는데.. 조금 맘이 찜찜하고 저한테 쓰는 돈이 아까워진건가싶어 조금 우울하네요 (저도 남친한테 많이 사주고, 가끔 생활비식비명목의 용돈(50-100)을 주기도 합니다ㅠㅠ.. 제가 꼬이게 생각하는건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 그런데 남자친구가 애초에 식비에 구애받지 않고 먹는걸 좋아해요. 조금 식성이 까다로?운 스타일이라 자기가 먹고싶은게 있음 꼭 먹어야하고, 가격보다는 퀄리티 건강 영양을 따져먹습니다 ㅠㅠ
남자친구가 갑자기 식비 리밋을 정하자고하네요
저는 30대초 남친은 30대 중인 커플입니다
저희는 1년 반정도 만나고 있고 요즘은
거의 3시세끼 같이먹고 계속 붙어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잠깐 다툼이 있던 문제를 여쭤보려구요
남친이 갑자기 얘기중에 앞으로는 새해에는 우리가 결혼을 생각한다년 식비나 이런비용 예산을 정하고 쓰자고 하더라구요. 한달에 식비가 150은 된다면서..
이 말자체는 문제는 없지만,저도 동의하는 바이구요
근데 애초에 식비나 이런건 남친이 주도해서 식당이나 메뉴를 거의 정하고 저는 따라먹는 식이 있어요
장보는것도 거의 자기가 먹는거 시키고요
물론 저도 같이 먹었지만, 먹기싫을때나 제가 먹고 싶은게 있을때도 남친이 먹고싶다는것을 같이 먹는게 거의 굳어졌는데, 갑자기 예산을 정하고(커플통장) 같은 걸 만들어서 쓰지고 하니 약간 화가나더라구요
제가 예산이없었는데 무슨 예산을 줄이냐고 화를 내니 결국 자기는 집밥을 많이 먹고 싶었고, 외식을 줄이고 건강하게 먹자는 뜻이었대요
그래서 화해하긴했는데..
조금 맘이 찜찜하고 저한테 쓰는 돈이 아까워진건가싶어 조금 우울하네요
(저도 남친한테 많이 사주고, 가끔 생활비식비명목의 용돈(50-100)을 주기도 합니다ㅠㅠ..
제가 꼬이게 생각하는건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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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자친구가 애초에 식비에 구애받지 않고 먹는걸 좋아해요.
조금 식성이 까다로?운 스타일이라 자기가 먹고싶은게 있음 꼭 먹어야하고, 가격보다는 퀄리티 건강 영양을 따져먹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