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시공비를 달라는 윗집(층간소음)

oo2024.01.08
조회233,783
방탈죄송합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여기 씁니다.
윗집에 남자애기 둘 (4,5세쯤?) 이 있는 가족이 사는데,
처음 이사와서는 맨바닥에서 아기 자동차를 타고 뛰어다니고 해서 경비실이고 관리실이고 민원을 넣었어요.
관리실에서 올라가셔서 맨바닥에서 자동차 타는거 확인하셨고 매트 없는것도 보셨구요.
아무리 항의해도 계속그래서 관리실에서 다자대면을 하면서 윗집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매트를 깔면 아이들 척추에 무리가 간다는둥 궤변을 늘어놓기만 하더라구요.
여차저차 매트 깔아달라 부탁하고 생각해보겠다해서 마무리했고 지금 2년쯤 지났는데.. 여전히 뛰어다니고 문 쾅쾅 닫고 어른들 발 쿵쿵 대고 전보다 더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관리실에서 만나서 대화를 했더니, 매트 시공비의 50%를 우리가 대고 매트 시공이후 어떠한 민원도 넣지말고 컴플레인을 걸 경우 매트를 모조리 철수하는 조건으로 매트를 깔겠다네요?
살다살다 남의돈으로 내집에 매트깔겠다는 발상을 하는 인간을 만날줄이야.

하 진짜 이성적인 대화도 안되고 막무가네인데.
층간소음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꿀팁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관리소장은 돈 대주고 맘편히 사시는건 어떠냐고 이러고있네요....

+) 주작이라는 분도 계신데.. 저도 주작이면 좋겠어요
이건 저희 시댁이랑 시댁 윗집 일이고 얼마전 시어머니께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응급실도 다녀왔어요..
시어머니께선 그래도 위법한건 하면 안되지않겠냐고 우퍼도 안하시고 담배공격도 안하시고 그냥 참고만 계시네요.
제가 보다보다 못해 화가나서 글썼어요. 진짜 우퍼 사야하나 싶어요... 눈눈이이라도 해야 홧병이라도 안나겠죠?

댓글 248

ㅇㅇ오래 전

Best곱게 미치라고하세요..전 새벽마다 안방 침대에 누워 배구공 팅겼어요..너도 못잔다하면서..

ㅇㅇ오래 전

Best매트깔아도 자동차 타는 정도의 소음 안 잡혀요. 그리고 왜 돈을 대줘요?.그집에 지분이라도 준대여? 애들 잘 새벽 두세시쯤 고무망치로 안방 천장 쳐요.

ㅋㅋ오래 전

Best우퍼 추천;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 그냥 우퍼틀어놔야 정신차릴듯

ㅇㅇ오래 전

지속적인 소음이 1분~2분이상 반복되면 신고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치만 신고 한다고 해서 분이 안풀릴거 같으면 눈눈이이 방법을 추천해요 진심. 여러 댓글 많이 참고하시고 실천하시는거 강추!!!

ㅇㅇ오래 전

매트깔면 쿵쿵쿵이 콩콩콩 정도가 되는거지 소리가 아예 안들리는게 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방송사 제보는 어떨까요? 담배는 꼭 하세요 윗집 진짜 미칩니다.. ㅠㅠ 제가 담배 냄새로 고생해 봐서요

ㅇㅇㅇ오래 전

나라에서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 사이센터에 신고하시면, 2차 조정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가해자 집에 매트, 실내화 등(자세히는 모르겠어요)을 지급한다고 해요. 저희 윗집에서 맨발로 쿵쿵거리며 걷고 아이도 뛰어다니길래 실내화를 선물했었는데 그건 안받겠다고 돌려주더니 나라에서 주는건 냉큼 받았다고 관리실에서 연락 주셨어요ㅎ물론 소음이 해결 되지는 않았지만요..

ㅇㅇ오래 전

내가 니네 윗집 웃돈 주고 사기전에 조용히하라고 하시길..

너부리오래 전

황병기 그 뭐야 미궁인가 그거 틀어요 우퍼로 ㄱ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오빠 벚꽃이 지면 하고 나한테 욕했던애 둘이 대게 잘 어울 린다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저도 심각한 층간소음 겪어봤는데요 항의했는데 자기아이들 안뛴다고 ㅋ 다른 날 남편이 올라갔는데 집에 매트도 없이 식탁의자에서 뛰어내리며 노는 아이들 발견했어요 저게 안뛰는거냐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이터마냥 놀더라구요 계속 항의하니 자기애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ㅋ 사과도 단한번을 안했음 그 시기에 내가 임신중이었는데 하혈을 자꾸해서 주사도 맞고 진료받던 시기였서서 쉬어야하는데 계속 스트레스여서 올라가서 다 받아들이겠다 아이들 스트레스 받는거 병원가서 진단받고 치료받으시라. 병원비 다 보상하겠다 그리고 나도 병원가서 진단서떼고 진료받을테니 그리 알고 계시라 하고 내려옴 다음날 윗층아줌마 갑자기 사과함 집에 매트도 깐다고 함 그래서 일단 넘어감 아주 조용하진 않았지만 확연히 줄어서 참고 살다가 아이낳고 내가 바로 이사감 다행히 이 집은 괜찮음

ㅇㅇ오래 전

화장실담배 진짜 굉장함 우리집은 낮에 내가 당했는데 나 혼자있는 집에 내가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나왔는 줄 착각하겠다 싶을 정도로 심하게 남. 우리집 윗층 아줌마는 나한테 담배피냐고 ㅋ 우리집도 죽겠댔더니 본인도 그렇다고. 관리실에 민원넣고 매일같이 방송나오고 2주정도 후부터 안피던데 진짜 매일이 담배지옥이었음

ㅇㅇ오래 전

우퍼 빌려드릴까여? 층간소음 참교육 전문가임 우리집 개만도 말귀못알아듣는 인간들 교육시키는데 최적화된 음원도 다수 보유중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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