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죽을 각오로 싸웠기에 뒤도 돌아보지 않는 양규와 김숙흥

ㅇㅇ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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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군하는 거란군의 앞을 막아선 양규(지승현)








 


 



 


거란주를 향해 나아가기만 했지

뒤 돌아본 적이 없어서 화살이 전부 몸 앞에만 박힘 






 

 




활 쏘느라 피투성이가 된 손

끝까지 활을 놓지 않은 채 죽음을 맞이함






 



양규는 원군도 없이

한 달 사이 일곱 번 싸워

수많은 적군의 목을 베었고

포로가 되었던 3만여 명의

백성들을 되찾았다


양규와 김숙흥은

화살을 고슴도치처럼 온몸에 맞고

함께 전사하였다


- 고려사 권94, 양규 열전 발췌













+ 꽃 연출의 의미


 


물망초

(꽃 말은 '나를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