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ㅇㅇ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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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한다고 해놓고 우리의 결말은 이별이구나.

영원한것은 없나봐. 이제는 슬프지 않아. 최선을 다했고 내 모든 마음을 주었으니 그걸로 되었다. 난 내 약속을 지켰고 넌 언제나 그랬듯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딱 거기까지. 나에 대한 너의 마음. 아무쪼록 고마웠었다. 재미있었어. 이제 미련은 버릴게. 다시 돌아온다해도 내 마음도 여기까지라 변하지 않을게. 잘 지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