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스벅에서 음료주문 안하고 있는거 민폐 아닌가요?

ㅇㅇ2024.01.08
조회3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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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때문에 제가 무슨 직원이라도 괴롭힌 진상이 되어버렸네요ㅋㅋㅋ이게 무슨 어이없는 상황인지

#첫째, 직원에게 떠넘기지 말아라ㅋㅋㅋ
엥? 제가요? 직원에게 떠넘긴적 없고요
마지막 줄에 저는 결국 말 안하고 일어서는 방법을 선택했지만 더 나은 선택지가 없는지 물어보는 글이었는데요
(ex. 코레일어플에는 불편을 주는 사람들에게 대신 주의를 줄 수 있는 정도의 일회성 승무원 호출이 있습니다. 예시는 직접 검색해보시고)

#둘째, 남의 업장 매출 신경쓴적 없는데요?
매출 걱정을 어디서 읽으셨을까?
카페의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온 손님이 오히려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 눈치를 봐야하냐는 내용인데요?

#셋째, 본사 메뉴얼 알고 있다고 본문에도 적어놨는데
글을 좀 읽으시고 상식따지냐는 말을 하세요ㅋㅋㅋ
카페에서 냄새나는 스프를 파는 거 아시면서 먹지 말라니 이게 뭔 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메뉴를 파는 카페는 뭔 죄에요 이분이 제일 지능이 떨어지시는듯

#넷째, 빵에 스프랑 커피를 쳐먹는 수준이라니ㅋㅋㅋ
빵이나 커피를 식당에서 먹는 밥만큼 쳐드시나봐요

#다섯째, 예 그래서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났죠
제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준게 본문에 있나요?

본질적으로 카페이든 아니든 가게의 판매상품을 이용하려고 왔는데 돈주고도 편히 누리지 못한건 잘못된 상황 아닌가요?
스벅 카공족이랑 뭐가 다른가요?
카페 이용하려고 온 사람이 피해받는 상황은 같은데
저희는 남녀 2명이었고 주위에 20명 정도가 노트북 펴고 토론하는 상황이었는데요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당황스럽네

◆난독 배려 요약
- 직원에게 떠넘긴적 없음
- 카페매출 걱정한적 없음
- 아무에게도 말안하고 자리떠남
- 카페에서 그럼 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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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죄송해요.
이제는 음료 주문 안해도 된다고 하는거 아는데요.

어제 영등포역 스벅에서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 하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근처에 호텔이 있어서 외국인들이 많은 곳이에요.


오전 10시 넘어서 주문하고 파란색 표시된 곳에 앉아 있는데 저 빨간색 표시한 곳에 외국인 아이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앉더라고요?
10대 애들인것 같았는데 인종이 각양각색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슨 수업인지 애들마다 노트북을 켜고 공부하면서 토론을 하는것 같은.. 그 사이에 끼어서 마치 교실 한가운데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심지어 그 아이들을 지도하는 어른인것 같아 보이는 백인 남성이 테이블 사이를 엄청 왔다갔다해서 신경이 거슬리더라고요.
이럴거면 스터디룸을 잡지 오히려 브런치를 먹고 있는 저희가 눈치 보일 정도로요.
그리고 넘겨짚은걸 수도 있지만 아이들도 왔다갔다하면서 마치 자기들끼리 앉고 싶은데 저희가 중간에 자리 차지해서 곤란하단 분위기였습니다.

한시간쯤 스프, 빵, 커피 등을 먹고 일어설때까지 어느 누구도 심지어 그 백인 남성이랑 같이 온 성인들까지 커피 한잔을 안 시키던데요?

그렇게 같은 그룹처럼 보이는 20명 남짓한 외국인들이 공간을 차지하고 노트북도 10개쯤 켜져있으니 갑갑하더라고요. 주변에 앉으려던 사람들도 눈치보면서 다른 곳으로 가고...

직원에게 건의를 해야하는 사안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주말이라 사람도 많아 오히려 식음료를 먹는 사람이 자리를 못잡고 있길래 그냥 마저 음식을 서둘러 넣고 일어섰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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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시키고 말고가 주가 아닙니다


중국인들 10명이 시끄럽게 했다해도 지금같으려나ㅋㅋㅋ

감히 돈도 안쓰고 카페를 이용할 생각을 해?❌
정작 카페를 카페로써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은 못해→ 근데 심지어 메뉴도 안시켜⭕ 인거죠
그래도 방침이려니~ 규정이려니~
이렇게 잘따르니 기업들이 한국을 무시하는게 당연지사
시위해서 규정을 바꾼 흑인들이 대단하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쫓겨나면 규정인가보다~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