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당했던 일에 대해 다 이야기했어요.
어리둥절해 하더라고요. 정말 모르고 있었다는거에 저도 어리둥절했어요.
지금은 좋은 남편이지만 4,5년 전까지만해도 저한테 관심이 없고 냉정한 사람이었어요.
예전같았으면 시집살이 이야기하면 자기 어머니 편만 들었을 텐데 이번에는 조용하더군요. 너 사랑해서 참았다고하니 입을 꾹 다물더라고요.
평소에 제가 시어머니 자주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던 말이나 시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지 않다고 하던 말들, 시어머니한테 시간과 노력을 써야 하던 일들을 거부할때마다 서운해 했는데 이제서야 왜 그랬는지 깨달은거 같았어요.
이제는 시어머니 만나러 가자는 말도 안하고 요양등급과 요양병원을 알아보더라고요.
그후로 남편만 시어머니 모시고 병원 가요. 다행이 지금은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계세요. 등급이 안되서 노인 유치원? 다니시기로 했어요.
후기) 아픈 어머니 모시자는 남편
처음 쓴 글입니다.
남편에게 당했던 일에 대해 다 이야기했어요.
어리둥절해 하더라고요. 정말 모르고 있었다는거에 저도 어리둥절했어요.
지금은 좋은 남편이지만 4,5년 전까지만해도 저한테 관심이 없고 냉정한 사람이었어요.
예전같았으면 시집살이 이야기하면 자기 어머니 편만 들었을 텐데 이번에는 조용하더군요. 너 사랑해서 참았다고하니 입을 꾹 다물더라고요.
평소에 제가 시어머니 자주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던 말이나 시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지 않다고 하던 말들, 시어머니한테 시간과 노력을 써야 하던 일들을 거부할때마다 서운해 했는데 이제서야 왜 그랬는지 깨달은거 같았어요.
이제는 시어머니 만나러 가자는 말도 안하고 요양등급과 요양병원을 알아보더라고요.
그후로 남편만 시어머니 모시고 병원 가요. 다행이 지금은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계세요. 등급이 안되서 노인 유치원? 다니시기로 했어요.
같이 화내주시고 조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