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포스터 이제보니까 이해됨

ㅇㅇ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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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 처음에는 뭔가 다른 여출들에 비해 성격도 순하고 잘 안튄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천국도도 못갔는데 최커된 서사가 미쳤다고 생각함 생각보다 순둥하고 직진하는거 귀엽고 멋졌음

민규 - 민규가 진짜 현실에서 만나야될 진국남인거같음 ㅇㅇ 계속 규리한테 직진하는 모습 보여주고 그 유명한 헬기씬에서도 민지 그러고있는데 셔츠 소매 내준거보고 진짜 사람이 착한거같았음

혜선 - 포스터 센터인 이유가 있었음 끝까지 관희가 원하는 답변 안해주고 자기감정 솔직하게 내보인거 멋졌음 민지가 계속 플러팅해서 저울질하는거 딱 보였는데 사이다 날린거 대박이었음 이거랑 별개로 사람이 참 똑똑하고 강단있는거 같음

관희 - 진짜 말많았고 빌런이라는 이미지 각인된 출연자라고 생각함 마지막까지 들었다놨다하는게 답답하고 화도 많이 났는데 솔직히 이런 캐릭터가 있어서 관희혜선 서사가 더 빛났던거같긴함.. 만약에 현커라면 혜선이한테 진짜 잘해줘라 그리고 보통 솔지는 유명해지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관희는 진짜 자기 짝 찾고싶어서 나온거같은 느낌이 들었음

하정 - 마지막 인터뷰에서 눈물 흘리는 장면 너무 예뻤음 결국 관희랑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에 선택 못받을걸 알면서도 나간거 멋졌음 같이 나갔던 민지랑 태도가 비교됐어 그리고 턱 플러팅이랑 독기있던 모습 임팩트 있었는데 마지막에 독기 다 빠진 모습 청순하고 예뻤음

무엇보다 민우시은 최커된거 왜 내가 다 기쁘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