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뭘 시작해야하는지.. 전 21살의 대전에 사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때 학원(간호조무사)다녀서,, 이제 일하기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가네요.. 제가 그 사람을 알게된건 6개월 전정도 예요... 병원에서 워낙 성격이 활달한 탓에 병원환자들하고 개인적으로 만나고 술 자리를 같이 하는 편이죠.실은 술꾼입니다.ㅡㅡ;; 그러다 그냥 편한 오빠사이로 만나던 사람이 자기랑 같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주겠다며 문자가 왔더라구요. 워낙 사람사귀는 걸 좋아하다보니..그런 자리..쉽게 거절??못하죠.. 그런대다 남자친구 하구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많이 방황 할때였거든요.. 그사람 24살.. 솔직히 얼굴은 별로인데 만나면 만날 수록 진국이라.. 저도 모르게 푹 빠졌습니다.. (어린것이..ㅡㅡ;) 만나는 동안 동물원(전 생전 처음갑니다....)두 갔었구여... 그 집 어머니두 뵜었구요... 엄하게 자라온 탓에 전 남자친구가 울집이나 그집에 인사를 들인다거나(그냥 인사만이라두..)그런건 엄두도 못내는거였거든요.. 성격도 좋은데다 집도 꽤 잘사는편이라... 제가 술이 취해 휘청휘청 거리면 항상 와서 집까지 차로 모셔다?주구... 가끔 여성분들 술 취한 척하면서 남자분들의 늑대성질 건들여 보잖아요? 근데 그 사람은 절대 절 건드린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술 많이 먹은 다음날 병원앞까지 와서 술 약 주구... 정말 속 깊은 사람이구나..그렇게 생각했어요.. 제가 하구 싶다고 하는건 다 들어주구 ... 제가 갖구 싶다고 하는건 다 사주구...(솔직히 사달라는건 없었어요..자기가 잘 어울릴것 같다며 사준거지만...) 그렇게 좋은 만남을 한달 이상 계속했죠... 그런데 어느날 저한테 그냥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거에요... 제가 마음 표현을 제대로 못했나보구나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나구 속이 상한거에요... 아마두 그땐 정말 많이 좋아해서 그랫나봐요... 오빠한테..문자로' 우리 금 그만 연락하자' 이렇게 보냈더니 문자오구 전화오구 난리두 아니더라구요... 괜히 제 맘이 웃긴것 같아서 하루 폰 꿔놓구 잠수 탔더니 그 담날 문자온걸 보니.. '미안... 나 너 만나는동안 여자로 안보였어..노력하려구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이러는 거에요... 아...전 내가 정말 매력이 없나보구나하면서... 이런 사람... 속상하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구 좋은걸... 계속 연락이라도 하고 싶어서...문자를 보냈죠... 오빠 마음 알겠다구.. 그렇게 하자구(제 속마음..절대 그 사람 그냥 오빠로만은 안보이지만..) 제가 그때 무지 힘들일이 있어서... 같이 죽을래? 이랬더니... '지금 여친이랑 있어서 곤란해'이러는 거에요.. 이게 왠 소리... 속이 뒤집어 지는 줄 알았어요.. 나 만나는 사이에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다니... 그런 일에 성깔안나는 사람어딨슴까? 휴... 그래두 머 어쩌겠어요.. 이미 저보고 여자같지 않다느니...매력이 없다느니..했으니....ㅜㅁㅡ'' 매력없는 제가 죄인이죠..죄인... 황당하고 염치없구... 다시 연락한게 정말...정말....한심스럽더라구요.. 근데.. 더 제가 비참한건..요.... 알고 봤더니.. 사귀고 있다는 그 여자요... 울 병원에서 스터디 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병원 부원장님하구 사적으로 술 자리 같게 되었다가 호프집에서 서로 눈 맞은 거에요. 병원에 왔다갔다하면서 여러번 뵙던 얼굴이구.... 정말 초라하단 느낌 많이 받았어요... 날 가지고 논것 같기도 하구.. ㅡㅡ;; 바부팅이.. 그러면서두 아직두 아직두.. 그 사람 보고 싶어서 주위를 맴돌게 되요.. 다른 사람들.. 못 만나겠구... 별로 만나지도 않은 사람인데..자꾸 가슴이 아파요... 저 어떻해야하죠? 리플좀 부탁해요...
아직 못잊는 내 자신..멍청하구 바보 스럽다.
어디서부터 뭘 시작해야하는지..
전 21살의 대전에 사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때 학원(간호조무사)다녀서,, 이제 일하기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가네요..
제가 그 사람을 알게된건 6개월 전정도 예요...
병원에서 워낙 성격이 활달한 탓에
병원환자들하고 개인적으로 만나고 술 자리를 같이 하는 편이죠.
실은 술꾼입니다.ㅡㅡ;;
그러다 그냥 편한 오빠사이로 만나던 사람이
자기랑 같은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주겠다며 문자가 왔더라구요.
워낙 사람사귀는 걸 좋아하다보니..그런 자리..쉽게 거절??못하죠..
그런대다 남자친구 하구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많이 방황 할때였거든요..
그사람 24살.. 솔직히 얼굴은 별로인데 만나면 만날 수록 진국이라.. 저도 모르게 푹 빠졌습니다..
(어린것이..ㅡㅡ;)
만나는 동안 동물원(전 생전 처음갑니다....)두 갔었구여... 그 집 어머니두 뵜었구요...
엄하게 자라온 탓에 전 남자친구가 울집이나 그집에 인사를 들인다거나(그냥 인사만이라두..)그런건 엄두도 못내는거였거든요..
성격도 좋은데다 집도 꽤 잘사는편이라...
제가 술이 취해 휘청휘청 거리면 항상 와서 집까지 차로 모셔다?주구...
가끔 여성분들 술 취한 척하면서 남자분들의 늑대성질 건들여 보잖아요?
근데 그 사람은 절대 절 건드린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술 많이 먹은 다음날 병원앞까지 와서 술 약 주구...
정말 속 깊은 사람이구나..그렇게 생각했어요..
제가 하구 싶다고 하는건 다 들어주구 ...
제가 갖구 싶다고 하는건 다 사주구...(솔직히 사달라는건 없었어요..자기가 잘 어울릴것 같다며 사준거지만...)
그렇게 좋은 만남을 한달 이상 계속했죠...
그런데 어느날 저한테 그냥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거에요...
제가 마음 표현을 제대로 못했나보구나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나구 속이 상한거에요...
아마두 그땐 정말 많이 좋아해서 그랫나봐요...
오빠한테..문자로' 우리 금 그만 연락하자'
이렇게 보냈더니 문자오구 전화오구 난리두 아니더라구요...
괜히 제 맘이 웃긴것 같아서 하루 폰 꿔놓구 잠수 탔더니 그 담날 문자온걸 보니..
'미안... 나 너 만나는동안 여자로 안보였어..노력하려구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이러는 거에요...
아...전 내가 정말 매력이 없나보구나하면서...
이런 사람... 속상하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구 좋은걸...
계속 연락이라도 하고 싶어서...문자를 보냈죠...
오빠 마음 알겠다구.. 그렇게 하자구(제 속마음..절대 그 사람 그냥 오빠로만은 안보이지만..)
제가 그때 무지 힘들일이 있어서...
같이 죽을래? 이랬더니...
'지금 여친이랑 있어서 곤란해'이러는 거에요..
이게 왠 소리...
속이 뒤집어 지는 줄 알았어요..
나 만나는 사이에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다니...
그런 일에 성깔안나는 사람어딨슴까?
휴...
그래두 머 어쩌겠어요..
이미 저보고 여자같지 않다느니...매력이 없다느니..했으니....ㅜㅁㅡ''
매력없는 제가 죄인이죠..죄인...
황당하고 염치없구... 다시 연락한게 정말...정말....한심스럽더라구요..
근데.. 더 제가 비참한건..요....
알고 봤더니..
사귀고 있다는 그 여자요... 울 병원에서 스터디 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병원 부원장님하구 사적으로 술 자리 같게 되었다가 호프집에서 서로 눈 맞은 거에요.
병원에 왔다갔다하면서 여러번 뵙던 얼굴이구....
정말 초라하단 느낌 많이 받았어요...
날 가지고 논것 같기도 하구..
ㅡㅡ;; 바부팅이..
그러면서두 아직두 아직두..
그 사람 보고 싶어서 주위를 맴돌게 되요..
다른 사람들.. 못 만나겠구...
별로 만나지도 않은 사람인데..자꾸 가슴이 아파요...
저 어떻해야하죠?
리플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