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나는 그 전에 서로 누군지는 알고 있었는데 친해지기시작한 건 11월 중순이야 남친한테 먼저 연락와서 쭉 연락하게 됐는데 그전부터 키나 외모나 다 괜찮아서 살짝 눈여겨보고있던 사람이 나한테 관심보이고 친해지고 싶어하니깐 나도 호감이 갔어 그리고 수능 끝난지 얼마안돼서 연락도 엄청 자주했던 것 같아. 그러다보니깐 당연히 빨리 친해지게 되었어. 그러다가 한 12월 초쯤부터 썸을 탔어.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전에 군대 떡밥을 깔긴했어 친구 누구누구가 군대를 갔다더라 나는 언제갈진 모르겠다 이정도까지만 말해서 나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 그러다가 종종 만나고 12월 중순에 자주 만나서 놀았어. 그러다가 18일에 고백하더라 좋아한다 사귀자 그래서 나는 당연히 좋다고했지 근데 그러고 얼마있다가 자기 군대간다고 하더라 통지서 온건 아니었고 자진입대라네 그래서 너무 당황스러운거야 1월 초 입대라고 하는데 입대 20일전쯤에 고백이라는게 약간 당혹스럽고 생각이 많아지는데 일단 들어가기전에 많이봐둬야 하니깐 25일까지 2-3일 빼고 계속만났는데 그뒤로 얘가 입대전에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간다고해서 12/31,1/1 이틀만나고 2일에 입대했어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너 사귄지도 얼마안됐으면서 어떻게 기다릴거냐 하면서 뭐라하더라고 나는 군대 가는걸 몰랐으니깐 받았는데 사실 알았더라도 기다릴수 있지않을까? 하면서 받았응 거 같아 그냥 좋았거든 뭔가 느낌이 좋았달까...? 근데 또 다른 친구들은 나한테 걔가 군대가기전에 여친 함 사귀어보고싶어서 그런거다, 군대간 자기 기다려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그런거다, 아님 휴가나왔을 때 욕구해소하려는 거다 같은 말들이 많았는데 난 군대 가는 입장이 아니니깐 잘 모르겠고 어떻게 히야할지 모르겠어. 나한테 잘해줘서 날 정말좋아해서 붙잡아두려고 한덜까 라고 잠깐 생각도 해봤는데 그건 또 아닌거 같고 근데 내가 들은 얘기가 있어거 좀 거슬리긴해
얘랑 같은 학원이었는데 나한테 관심같기 전에 어떤 여자애를 3-4개월 동안 쫓아다녔대 학원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 알고 있더라고 근데 난 몰랐어.. 근데 그 여자애가 인기도 많고 그랬는데 내 남친한테만 관심응 보였다나봐 그래거 썸탔는데 남친쪽에서 썸붕을 냈대. 그러고 난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했는데 남친이 그 여자애한테 미련을 못 버리고 이상한 핑계대면서 충고한답시고 연락하고, 자기 친구 2-3명한테 시켜서 그 여자애한테 연락하게하고 친구인척 본인이 연락하고, 학원 그만두고 그 여저애 어떻게 사나 친구보러가는 척하면서 보러가고 그랬대 수능 끝나고도 친구 한명 또 시켜서 같은 짓반복하고 그랬대 그리고 나랑 얘랑 데이트하면서 그 여자애 마주친 적 있는데 난 이런 얘기 몰랐어서 같은 학원 다녔던 애다!만 알아보고 넘어갔는데 남친이 걔보자마자 나 끌고 막 다른 데로 가더라고 이때 약간 띠용스러웠는데 .... 이제야 왜 드랬는지 알것 같고 쨋든 그날 저녁에 그 여자애한테 그날본거 너 맞냐라는 식으로 연락하려고했다는 거야 이때는 나랑 사귈 때였어
그래서 이 여자애 완전히 잊지도 못하고 내가 그여자애 대체품인가 싶고 그 여자애가 얘 아직좋아해서 잘도ㅑㅆ으면 나한테 연락보내지도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
본인은 본인이 입대 언제항지 알고있었고 얼마안남았다는 거 알았을 텐데 나한테 고백한 심리가 뭘까? 저 얘기듣고 화는 났는데 아직까진 맘이 남아있는 것같아 안보이니깐 더 그리운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사귄지 한달도 안되긴했고 남친은 훈련병이야 헤어져야할까..? 여러 의견이나 충고 필터링 없이 남겨줬으면 좋겠어...
입대 전 고백 흔히있는 일인가?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너 사귄지도 얼마안됐으면서 어떻게 기다릴거냐 하면서 뭐라하더라고 나는 군대 가는걸 몰랐으니깐 받았는데 사실 알았더라도 기다릴수 있지않을까? 하면서 받았응 거 같아 그냥 좋았거든 뭔가 느낌이 좋았달까...? 근데 또 다른 친구들은 나한테 걔가 군대가기전에 여친 함 사귀어보고싶어서 그런거다, 군대간 자기 기다려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그런거다, 아님 휴가나왔을 때 욕구해소하려는 거다 같은 말들이 많았는데 난 군대 가는 입장이 아니니깐 잘 모르겠고 어떻게 히야할지 모르겠어. 나한테 잘해줘서 날 정말좋아해서 붙잡아두려고 한덜까 라고 잠깐 생각도 해봤는데 그건 또 아닌거 같고 근데 내가 들은 얘기가 있어거 좀 거슬리긴해
얘랑 같은 학원이었는데 나한테 관심같기 전에 어떤 여자애를 3-4개월 동안 쫓아다녔대 학원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 알고 있더라고 근데 난 몰랐어.. 근데 그 여자애가 인기도 많고 그랬는데 내 남친한테만 관심응 보였다나봐 그래거 썸탔는데 남친쪽에서 썸붕을 냈대. 그러고 난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했는데 남친이 그 여자애한테 미련을 못 버리고 이상한 핑계대면서 충고한답시고 연락하고, 자기 친구 2-3명한테 시켜서 그 여자애한테 연락하게하고 친구인척 본인이 연락하고, 학원 그만두고 그 여저애 어떻게 사나 친구보러가는 척하면서 보러가고 그랬대 수능 끝나고도 친구 한명 또 시켜서 같은 짓반복하고 그랬대 그리고 나랑 얘랑 데이트하면서 그 여자애 마주친 적 있는데 난 이런 얘기 몰랐어서 같은 학원 다녔던 애다!만 알아보고 넘어갔는데 남친이 걔보자마자 나 끌고 막 다른 데로 가더라고 이때 약간 띠용스러웠는데 .... 이제야 왜 드랬는지 알것 같고 쨋든 그날 저녁에 그 여자애한테 그날본거 너 맞냐라는 식으로 연락하려고했다는 거야 이때는 나랑 사귈 때였어
그래서 이 여자애 완전히 잊지도 못하고 내가 그여자애 대체품인가 싶고 그 여자애가 얘 아직좋아해서 잘도ㅑㅆ으면 나한테 연락보내지도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
본인은 본인이 입대 언제항지 알고있었고 얼마안남았다는 거 알았을 텐데 나한테 고백한 심리가 뭘까? 저 얘기듣고 화는 났는데 아직까진 맘이 남아있는 것같아 안보이니깐 더 그리운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사귄지 한달도 안되긴했고 남친은 훈련병이야 헤어져야할까..? 여러 의견이나 충고 필터링 없이 남겨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