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도 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부탁해! 그리고 조언 한마디 씩 부탁해내가 초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내가 속으로는 되게 소심해서 티도 못 내고 속으로만 좋아하면서 친구로 1년동안 지내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연락이 끊긴거야. 그런데 초딩 졸업하고 방학 설날 연휴에 갑자기 연락이 온 거야. 너무 당황했는데 속으로 내심 좋더라. 그렇게 일주일 정도? 정말 매일 하루 종일 연락을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딱 끊긴거야. 그래서 얘가 설날 연휴에 심심해서 그냥 연락 할 건가? 하고 화도 나긴 했는데 다시 잊었어. 그런데 같은 학교에 입학하게 된거야. 집도 가까웠거든.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걔가 다시 연락을 해 왔어. 처음에는 좀 고민하다가 다시 연락을 하게 됐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걔를 진짜 좋아하긴 했나봐. 그리고 거의 2개월 동안 썸?을 탔어. 그리고 걔가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한 3달?정도 사귀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걔는 진짜 너무 잘 해줬고 정말 내가 사랑받는다는걸 느끼게 해 준 사람이야. 그런데 난 이렇게 헤어질 정도로 걔의 행동 하나가 있었는데 난 그게 정말 너무 견디기 힘들었어.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고 지금도 그 선택은 후회하지 않아. 물론 가끔 내가 그때 헤어지자고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계속 사귀고 있었을까 생각은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더라도 난 같은 선택을 할거야. 그런데 2년정도가 지난 지금도 걔를 마주칠 때 마다 신경쓰이고 가끔 보고싶기도 해. 생각도 많이 나고. 미련이 굉장히 많아. 전남친 잊는 방법 좀 조언해줘ㅠㅠ
전남친 잊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