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친구랑 대판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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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요새는 약도 잘 나오고 회도 깨끗하니까 괜찮다고는 하지만.. 보통 임신부는 날것은 다 피합니다. 익힌것에 비해 탈이 나기 쉬우니까요. 조금 이상한 여자네요.
Best먹고싶은건 남편이랑 먹으러 가면 되는거지 남 배려도 없고 지가 먹고 싶다고 다른 친구들 입맛은 무시하냐?
Best임산부 입맛 유난인 거 흔한 일인데 그거 이해 안해줄 거면 애초에 고르라는 말을 왜 해서 사달을 만듦?
Best입덧있음 모든 음식생각이 없어지고 그러다 한가지먹고싶은게 생기면 간절해지긴하는데 임신중 회라니요..임산부는 약을 쉽게 사용못하기에 회는 왠만해선 안먹어요..
추·반임산부 편드는 인간들 = 친구들이 못 먹는 음식 혼자서 맛있게 잘 먹을수 있는 사회성 0인 인간들. 땡기는 음식은 남편한테 챙겨달라고 해~ 최소한 모두가 맛있고 즐겁게 먹을수 있는 음식 중에 선택하는 상식은 있겠지 싶어서 선택권 쥐여줬다가 피봤네요.. 이게 임신유세가 아니면 뭐임? 이래서 끼리끼리 놀아야됨. 담부터 걔 그냥 빼고 노세요.
정상적인 임산부는 메뉴선택권 준다해도 모임에 그 음식 안먹는 사람 있는 거 알면 안고름. 하루에 한끼만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땡기는거 남편이랑 그 날 먹지 굳이 그 음식을 고른다고? 그냥 이기적인 인간이 임신 핑계로 본색 드러내는거임
저런것들이 애낳으면 온세상이 지 애 비위 맞춰야한다고 맘충 빌런짓함 걱정이다
지금 제가 입덧 심해서 입덧으로 검색해 보다가 본 글이네요. 한가지 꽂힐순있어요. 저도 밥(쌀)은 못먹고 수박이나 배만 먹게돼요.그래서 회랑 초밥도 다르긴해요.근데 친구들모임에선 굳이..? 게다가 회를못먹는친구가있다면 전 차라리 입덧심하다고 외식힘들다고 안할거같네요. 회만땡기는건 이해하지만 메뉴강요는 이기적이네요.
임신년들은 이기적이고 더러운년들이에요
남편샠키는 뭐하는 놈팽이길래, 이틀동안 회를 안사준건데? 그 패악은 왜 친구들한테 부리고??? 임신이 무슨 벼슬이야???
어제밤부터 먹고싶었으면 남편한테 말 해야지, 왜 친구들한테 ㅈㄹ인지?
결정권 줬어도 못 먹거나 안 먹는 친구들 있는거 뻔히 알면 보통은 양해를 구하지.
근데 쓰니한테 임신한 친구가 친구가 맞긴 한가요? 욕먹으니 내심 기분이 좋다 이런 말 쓰는거 부터가...쫌...
임신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저렇게 간절하게 먹고싶어하면 한번쯤 양보 해줄수 있지 않나? 살다보면 못먹는거 먹으러 갈때 있쟎아요. 거기서 먹을수 있는거 찾아 대충 먹음 되지. 넘 야박해.
왜 그러길래 초반에 결정권을 주고그래 합의하에 먹으러 가야지 줫다 뻇는게 제일 나쁜겨. 결정권 주고 다시 뻇고 결정권 줘서 먹으러가면 회 못먹음 스끼다시 묵음되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