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좀 넘은 부부입니다. 저흰 둘다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결혼한데다 물욕이 별로 없어서,, 많지않은 제 수입으로 둘이 먹고살고 있습니다. 몇달전까진 아내도 일하다가 공부하고 싶은게 생겼다고 퇴직하고 집안일하며 재정비하겠다기에 지금은 접업주부로 살고 있는데, 집안일 비율이 도저히 서로 타협이 안되네요.일단 저는 아내가 모든 집안일을 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저도 자취해봐서 아는데 두명 집안일이 하루종일 해야할 수준은 아니잖아요. 세끼 다 새밥을 차려달란것도 아니고 집이 넓은것도 아니고.. 만약 제가 돕는다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제 의지로 돕는거지 취직할때까지는 모두 다 아내의 책임이라고 봅니다반면에 아내는 어느정도를 제가 책임지고 하길 바랍니다재활용 쓰레기를 아내가 분리해놓으면 출근길에 제가 버리고(이정도는 저도 동의합니다) 토요일은 제가 밥하고 설거지하던지 배달시키던지(제 용돈으로,,)하고 화장실이 집에 두개가 있는데 그 청소를 제가 맡아서 해라? (보통2~4주에 한번씩 합니다)그정도는 제가 맡아서 하고 나머지만 내킬때 도와주는걸로 하라고 합니다+빨래개기도 하라고 하네요누구 입장이 맞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집안일은 일주일에 1~3번 청소기+대__빨래 돌리고 널고 개기(아내가 밖을 안나가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부엌청소(1~2달에 한번?)재활용, 음식물, 종량제화장실청소밥차리고 설거지 정도입니다
전업주부면 집안일 100%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