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3년연애 했고
내년 2025년도에 결혼 계획이 있습니다.
남친이 직업상 어쩔수 없이 장거리라 (군인)
제가 사는곳까지 이동을 못해서 만난기간중 2년동안은
제가 매달 한번~두번 왕복 10시간을 가서 만났어요
대신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가 90%이상 부담했구요
근데 갑자기 직장이 너무 힘들다며 다른일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다니던 대학을 다시 들어가서 1년정도만 공부하고 임용고시를 봐서 선생님을 하고싶대요..
근데 2025년도까진 의무적으로 일을 해야되서
2026년쯤에 그만둘거같은데
저한테 내년에 결혼하고 딱 1년만 자기 뒷바라지 해줄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결혼전부터 왜 이런 소릴 들어야하나 싶고
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저도 30대고 이제 좀 결혼해서는 안정적으로 돈도 모으면서
아이도 계획하고 그렇게 좀 여유롭게 지내고싶은데
왜 여자친구가 되서 이런것도 이해못해주냐 고작1년인데
응원못해주냐 하는데 솔직히 그건 그때 상황봐서 말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저한테 돈때문에 그러냐 임신문제 때문에 그러냐 따지듯이 말하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흔쾌히 알겠다고 너가 힘들면 언제든지 그만두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응원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좀 예민하고 생각자체가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진짜ㅠ
제가 이상한건가요…?
결혼하고 1년만 뒷바라지 해줄수 있냐는 남친
남자친구와 3년연애 했고
내년 2025년도에 결혼 계획이 있습니다.
남친이 직업상 어쩔수 없이 장거리라 (군인)
제가 사는곳까지 이동을 못해서 만난기간중 2년동안은
제가 매달 한번~두번 왕복 10시간을 가서 만났어요
대신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가 90%이상 부담했구요
근데 갑자기 직장이 너무 힘들다며 다른일을 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다니던 대학을 다시 들어가서 1년정도만 공부하고 임용고시를 봐서 선생님을 하고싶대요..
근데 2025년도까진 의무적으로 일을 해야되서
2026년쯤에 그만둘거같은데
저한테 내년에 결혼하고 딱 1년만 자기 뒷바라지 해줄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결혼전부터 왜 이런 소릴 들어야하나 싶고
아직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저도 30대고 이제 좀 결혼해서는 안정적으로 돈도 모으면서
아이도 계획하고 그렇게 좀 여유롭게 지내고싶은데
왜 여자친구가 되서 이런것도 이해못해주냐 고작1년인데
응원못해주냐 하는데 솔직히 그건 그때 상황봐서 말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저한테 돈때문에 그러냐 임신문제 때문에 그러냐 따지듯이 말하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흔쾌히 알겠다고 너가 힘들면 언제든지 그만두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응원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좀 예민하고 생각자체가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진짜ㅠ
제가 이상한건가요…?
+ 댓글에 부사관이냐고 물어보시는분들이 계셔서.. 남자친구는 사관출신 장교이고 명문대를 다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