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문제로 퇴직한 상태입니다.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구요. 가족과도 손절했고 친구 지인 다 손절했습니다. 직장 다닐 때에도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일적으로나마 입이라도 열고 지냈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인터넷 하고 자고 먹고 하는 일상이 반복입니다. 어쩌다 나가서 가게에서 물건살때 그때 얘기하는게 답니다. 저처럼 사시는 분 혹시 계시는지 어떻게 살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혼자서도 재밌게 잘 지내는 분도 계시죠. 저는 일단 외로움을 안타는 성격은 아니지만 외로움을 피하지 않고 고독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외롭다고 누구 만나고 한다고 절대 해소되는게 아니라는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외로운 처지이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아무하고도 말 안하고 지내는 나
가족과도 손절했고 친구 지인 다 손절했습니다. 직장 다닐 때에도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일적으로나마 입이라도 열고 지냈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인터넷 하고 자고 먹고 하는 일상이 반복입니다. 어쩌다 나가서 가게에서 물건살때 그때 얘기하는게 답니다.
저처럼 사시는 분 혹시 계시는지 어떻게 살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혼자서도 재밌게 잘 지내는 분도 계시죠. 저는 일단 외로움을 안타는 성격은 아니지만 외로움을 피하지 않고 고독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외롭다고 누구 만나고 한다고 절대 해소되는게 아니라는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외로운 처지이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