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고2때 부타 현재 지금 22 까지 만나는 중인 쓰니임.
남자친구랑은 결혼을 생각 중 이지만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너무 나한테 걸림.
남친을 만나기 시작한 고2 여름때 부터 일이 있었음.
그때 난 일진이였음 애들 괴롭히고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학교에서 인싸였고 술먹고 담배하고 지금은 그러진 않음.
그리고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공학에 흔히 말하는 가면 인생 망한다는 그런 학교였음. 일진들맠 모인다는 그런거
그래도 얌전하고 조용한애들도 옴. 새로운 학과가 생겼어서 그런가 난 모르겠음.
남자친구랑은 같은반 이였고 걔가 나 좋아한다는 소문에 내가 여름방학에 술먹고 술김에 고백했다가 개과천선 해버림.
내입장에선 개과천선임. 걔네 부모 입장에선 모르겠지만
뭐 여튼 사귀고 2~3주 뒤에 관계를 맺음. 그때 난 술을 먹기도 했고 그랬고 그래도 잘 지냄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런 소리 하면서 근데 남친은 첫 그거였으니 그때 감각에 중독된건지 나랑 엄청 자주함 하루 한번꼴.
그건 우리집에서 함 난 한부모 가정인데 아빠가 돈 번다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해서 괜찮았음.
근데 내가 걔랑 한걸 남친네 부모님이 알았나봄. 정확히는 걔네 엄마가
밤에 나 알바 끝나서 집 들어가면서 전화 하다가 엄청 시끄럽더니 남친이 잠깐만 하고 휴대폰을 방에 그냥 두고 나감
전화 안끊었었음.
남친 거실로 나간건지 잘 모르는데 엄마한태 잔소리를 들음
중간중간 끊기긴 했는데 정확히 기억 나는건
“쓰니가 몸으로 꼬셨니?” “너 원래 이런애 아니였잖아”
“걔가 너한테 협박했어?”
이정도였음.
여기서 이런애 아니였잖아는 남친이 원래 조용하고 얌전하고
부모말에 복종하면서 살았음. 엄마가 이거해라 하면 하고 저거해라 하면 하고 자기 의지가 전혀 없었음.
그럼 내가 보기엔 어떰 답답하고 짜증나잖음?
그래서 엄청 싸우기도 함
넌 왜 내가 시켜야만 하냐 어쩌냐 그러면서 애가 자기 의사도 내비치고 좋아짐.
그러다보니 자기네 엄마랑 싸우기도 했나봄.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걔네집에 놀러갔다가 걔네 엄마가 날 안방으로 부름.
뭐지? 하고 안방 가니까 눈 시뻘개져가지고 개 한마리 끌어안고 날 노려봄.
진짜 죽일기세로 노려보다가 나한테 잔소리를 뒤지게 함.
나도 충격먹어서 기억 안나는데 우리집 가정교육 운운함.
우리집 가정교육은 혼나도 눈을 보고 혼나야했음.
아빠가 항상 너가 잘못을 해서 아빠랑 이야기를 하는거니까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를 해야한다.
아빠가 널 혼내는 거여도 너가 틀린게 있고 그러면 반드시 말해라 뭐 이런식이였음
눈보고 이야기해라 이거
그러니까 난 걔네 엄마 눈보고 그냥 혼남 네 네 이러면서
그러더니 나한테 뭐라함
뭘 잘했다고 두눈 똑바로 뜨고 쳐다보냐고
난 이렇게 교육 받았다 라고함 진짜 저말 그대로 하자마자
나한테 소리지름
어른이 말하는데 왜 두눈 똑바로 뜨고 노려보냐고
도저히 말 안통하겠다 싶어 난 그냥 나옴 남친 얼굴도 안봄 인사도 안하고 그냥 신발 들고 집 나옴
그래서 남친하고 엄청 싸우기도 하고 헤어졌다 만났다고 반복함.
그러고 졸업까진 아무일도 없었음.
난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음 아빠 아는사람 회사 사무직으로 들어가서 일하다가
중소기업이라 현장직도 있었고 남친도 일하고 싶다 해서 내가 사장님하고 이야기 했음
사장님 당연히 ㅇㅋ 때렸고 남친도 좋다고 했음.
나랑 출퇴근 하다가 진짜 ㅋㅋㅋㅋㅋ 어이없게도
걔네 엄마가 또! 또 그랬음
남친 출근 못하게 아예 문을 막아버림 방에서 못나오게
한3일? 4일 안나왔나
당연히 사장한테는 내가 혼남
내가 데리고 왔는데 걔네 부모가 출근 못하게 해봐
사장 입장에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남친 집에 감금된자 2일차? 그정도에 남친 아빠한테 전화옴.
정확히는 남친 폰으로 전화했음 내가 안받을거 아니까
“쓰니야 나 남친아빤데”
“네네”
이런식으로 대화 시작함 좀 지난거라 기억 안나는데 기억나는 부분만 좀 적어봄
“아빠가 쓰니한테 남친이랑 만나면서 남친이 자격증좀 딸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니?”
“그래서 땄잖아요 엑셀. 자기도 따려고 하질 않는데 제가 옆에서 뭘 어떡해요”
이거였음 다른 하나는
“그래서 우리가 잘못했다는거니?” 여기서 우리는 엄마아빠
“아니 말이 왜 그렇게 돼요.. (한숨) 굳이 잘잘못 따지면 모두 잘못했죠”
“그니까 우리도 잘못했다는거 아니냐?”
“아 더이상 이야기 하기 싫고요 남친이 출근이나 시키세요. 사회생활 할만큼 하신분이 왜 아들 사회생활은 다 막으세요.. 인생 평생 책임져주실거 아니잖아요”
이러고 끊고 그 다음주에 출근함.
근데 남친이 출근과 동시에 그냥 집을 나와버림.
엄마가 너무 싫다고 아빠는 새아빠라 아무관심도 없고 엄마가 너무 싫다고 내품에서 엉엉 울었음
난 걔가 그렇게 울수있다는것도 신기했음.
그리고 남친이 집 나오면서 엄마가 붙잡지도 않았다고함 그냥 거실에 앉아서 티비 보면서 나가는 자기 보면서
이제 엄마 없는셈 쳐라 나도 아들 없다고 생각할테니까
이랬다고 함.
그러니 내 입장에선 와 우리남친 엄마아빠가 없네! 이거뿐이였음.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 본론은 이제임.. ㅋㅋㅋ..
난 남친하고 결혼생각 무조건 있음
결혼 안할고 아님 무조건 할거임
남친 또한 나랑 결혼할 생각 무조건임
현재 군대간 상황인데 군대 나와서 자리 잡으면 결혼하자고 우리엄마아빠랑 이야기 다 했음.
나도 좋다 이거임. 솔직히 나도 애 낳아서 키우고싶음 걔랑 나 닮으면 얼마나 내 눈에 예쁘겠음?
내 위로 언니 하나 있는데 언니가 지금 애를 낳고 키우고있는중임
볼때마다 언니한테 미안하지만 너무 욕심남 나도 잘 키울수있는데 상황이 안좋아서 이러고 있는게 가끔 씁쓸하기도 함.
근데 남친하고 결혼하면 진짜 걔네 부모 안볼수 있냐가 문제임.
남친은 보고싶지 않다 하는데
슬슬 걔네 엄마가 남친한테 계속 연락옴
군대 핑계 되면서 군대 들어가기 전에도 계속 부르고 집에 오라하고 밥먹으러 오라하고
남친은 갔다가 못올거 뻔해서 안감
왜냐면 갔다가 섬 들어가서 이틀 못나왔거든ㅋㅋㅋㅋㅋ
걔네엄마는 또 내욕함
내가 가지말라했다고
저런 소리를 어디서 듣냐면 걔네엄마랑 남친이랑 통화할때 들음. 옆에 있는거 알텐데 그런소리함.
이번에 곧 수료식인데 나 오면 자기 안간다 해서 나 수료식 안간다 했음
이건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건데
남친12월 군대 갔고
남친네 할머니가 밥먹자고 불렀음. 군대 들어가기 전에
나도 부른거임.
그때가 토욜인가 일욜인가 여튼 주말이였던거 같음.
또 내가 자차가 있음. 운전을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님 그럭저럭함.
근데 내가 뭐더라 여튼 일이 생겨서 남친한테 혼자 다녀오라 했음. 남친은 준비해서 혼자갔고 내가 한 30분 뒤에 잘 도착했냐고 전화함.
그랬더니ㅋㅋㅋ
“여보야가 안와서 차가 없자나 그래서 엄마 불렀어 할머니가”
“차? 무슨차? 부릉부릉 그 차 말하는거야??? 아니 잠깐만 애초에 내 차를 타고 가려고 했던거라고?”
“응 그랬나봐 할머니가 엄마 불러서 지금 엄마차 타고 가고있어 밥 먹으러”
“(한숨) 아니.. 하 알겠어 밥 먹고 조심해서 와”
이러고 끊음.
내가 차가 있는걸 걔네 엄마만 알고 할머니는 모를텐데 대체 왜?
내가 운전대 잡으면 스트레스를 진짜 엄청 받음.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하는것도 아니여서 신경쓸게 많잖음.
진짜 운전하고 집 들어오면 그 주는 차 끌 생각을 안함 내가
난 애초에 걔네 집안이 그냥 이상한거 같음
무조건 자기 말이 옳다는 걔네 엄마나
날 자기 운전기사로 생각하는 걔네 할머니나
어떻게 그런사람들 사이에서 저런 남친이 나온건지도 모르겠음.
우리엄마아빠도 걔네 할머니가 이상하다고 했음.
나한테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내 차 타고 가려 했다니. 내가 차 안타고 버스타고 갔으면 하.. 상상도 하기 싫어짐.
(한부모 가정인데 왜 엄마아빠냐면 엄마처럼 알고 지내던 이모랑 아빠랑 새결혼함. 난 반대안했고 나한테도 잘해주고 동생한테도 잘해줘서 난 ㄱㅊ음. 위에 언니도 새엄마네 딸)
진짜 얘랑 결혼은 너무 하고싶음.
이 생에 다신없을 남자일거고 날 이렇게 개과천선 시킨애도 얘기 마지막일거임.
근데 계네 부모 그냥 걔네 집안 자체가 보기가 싫음.
계네 새아빠도 이상하고 엄마도 이상하고 할머니도 이상함.
진짜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음 애 낳으면 곧죽으도 보여줄 마음 하나도 없음.
이거 남친도 보여줄거임.
내가 말로만 안본다 싫다 하니까 말로만 그러는지 아는지 은근 나랑 지 부모랑 엮을라고함.
남자친구 부모님
두서없이 그냥요
남자친구랑 고2때 부타 현재 지금 22 까지 만나는 중인 쓰니임.
남자친구랑은 결혼을 생각 중 이지만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너무 나한테 걸림.
남친을 만나기 시작한 고2 여름때 부터 일이 있었음.
그때 난 일진이였음 애들 괴롭히고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학교에서 인싸였고 술먹고 담배하고 지금은 그러진 않음.
그리고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공학에 흔히 말하는 가면 인생 망한다는 그런 학교였음. 일진들맠 모인다는 그런거
그래도 얌전하고 조용한애들도 옴. 새로운 학과가 생겼어서 그런가 난 모르겠음.
남자친구랑은 같은반 이였고 걔가 나 좋아한다는 소문에 내가 여름방학에 술먹고 술김에 고백했다가 개과천선 해버림.
내입장에선 개과천선임. 걔네 부모 입장에선 모르겠지만
뭐 여튼 사귀고 2~3주 뒤에 관계를 맺음. 그때 난 술을 먹기도 했고 그랬고 그래도 잘 지냄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런 소리 하면서 근데 남친은 첫 그거였으니 그때 감각에 중독된건지 나랑 엄청 자주함 하루 한번꼴.
그건 우리집에서 함 난 한부모 가정인데 아빠가 돈 번다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해서 괜찮았음.
근데 내가 걔랑 한걸 남친네 부모님이 알았나봄. 정확히는 걔네 엄마가
밤에 나 알바 끝나서 집 들어가면서 전화 하다가 엄청 시끄럽더니 남친이 잠깐만 하고 휴대폰을 방에 그냥 두고 나감
전화 안끊었었음.
남친 거실로 나간건지 잘 모르는데 엄마한태 잔소리를 들음
중간중간 끊기긴 했는데 정확히 기억 나는건
“쓰니가 몸으로 꼬셨니?” “너 원래 이런애 아니였잖아”
“걔가 너한테 협박했어?”
이정도였음.
여기서 이런애 아니였잖아는 남친이 원래 조용하고 얌전하고
부모말에 복종하면서 살았음. 엄마가 이거해라 하면 하고 저거해라 하면 하고 자기 의지가 전혀 없었음.
그럼 내가 보기엔 어떰 답답하고 짜증나잖음?
그래서 엄청 싸우기도 함
넌 왜 내가 시켜야만 하냐 어쩌냐 그러면서 애가 자기 의사도 내비치고 좋아짐.
그러다보니 자기네 엄마랑 싸우기도 했나봄.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걔네집에 놀러갔다가 걔네 엄마가 날 안방으로 부름.
뭐지? 하고 안방 가니까 눈 시뻘개져가지고 개 한마리 끌어안고 날 노려봄.
진짜 죽일기세로 노려보다가 나한테 잔소리를 뒤지게 함.
나도 충격먹어서 기억 안나는데 우리집 가정교육 운운함.
우리집 가정교육은 혼나도 눈을 보고 혼나야했음.
아빠가 항상 너가 잘못을 해서 아빠랑 이야기를 하는거니까 눈을 마주보고 이야기를 해야한다.
아빠가 널 혼내는 거여도 너가 틀린게 있고 그러면 반드시 말해라 뭐 이런식이였음
눈보고 이야기해라 이거
그러니까 난 걔네 엄마 눈보고 그냥 혼남 네 네 이러면서
그러더니 나한테 뭐라함
뭘 잘했다고 두눈 똑바로 뜨고 쳐다보냐고
난 이렇게 교육 받았다 라고함 진짜 저말 그대로 하자마자
나한테 소리지름
어른이 말하는데 왜 두눈 똑바로 뜨고 노려보냐고
도저히 말 안통하겠다 싶어 난 그냥 나옴 남친 얼굴도 안봄 인사도 안하고 그냥 신발 들고 집 나옴
그래서 남친하고 엄청 싸우기도 하고 헤어졌다 만났다고 반복함.
그러고 졸업까진 아무일도 없었음.
난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음 아빠 아는사람 회사 사무직으로 들어가서 일하다가
중소기업이라 현장직도 있었고 남친도 일하고 싶다 해서 내가 사장님하고 이야기 했음
사장님 당연히 ㅇㅋ 때렸고 남친도 좋다고 했음.
나랑 출퇴근 하다가 진짜 ㅋㅋㅋㅋㅋ 어이없게도
걔네 엄마가 또! 또 그랬음
남친 출근 못하게 아예 문을 막아버림 방에서 못나오게
한3일? 4일 안나왔나
당연히 사장한테는 내가 혼남
내가 데리고 왔는데 걔네 부모가 출근 못하게 해봐
사장 입장에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남친 집에 감금된자 2일차? 그정도에 남친 아빠한테 전화옴.
정확히는 남친 폰으로 전화했음 내가 안받을거 아니까
“쓰니야 나 남친아빤데”
“네네”
이런식으로 대화 시작함 좀 지난거라 기억 안나는데 기억나는 부분만 좀 적어봄
“아빠가 쓰니한테 남친이랑 만나면서 남친이 자격증좀 딸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니?”
“그래서 땄잖아요 엑셀. 자기도 따려고 하질 않는데 제가 옆에서 뭘 어떡해요”
이거였음 다른 하나는
“그래서 우리가 잘못했다는거니?” 여기서 우리는 엄마아빠
“아니 말이 왜 그렇게 돼요.. (한숨) 굳이 잘잘못 따지면 모두 잘못했죠”
“그니까 우리도 잘못했다는거 아니냐?”
“아 더이상 이야기 하기 싫고요 남친이 출근이나 시키세요. 사회생활 할만큼 하신분이 왜 아들 사회생활은 다 막으세요.. 인생 평생 책임져주실거 아니잖아요”
이러고 끊고 그 다음주에 출근함.
근데 남친이 출근과 동시에 그냥 집을 나와버림.
엄마가 너무 싫다고 아빠는 새아빠라 아무관심도 없고 엄마가 너무 싫다고 내품에서 엉엉 울었음
난 걔가 그렇게 울수있다는것도 신기했음.
그리고 남친이 집 나오면서 엄마가 붙잡지도 않았다고함 그냥 거실에 앉아서 티비 보면서 나가는 자기 보면서
이제 엄마 없는셈 쳐라 나도 아들 없다고 생각할테니까
이랬다고 함.
그러니 내 입장에선 와 우리남친 엄마아빠가 없네! 이거뿐이였음.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 본론은 이제임.. ㅋㅋㅋ..
난 남친하고 결혼생각 무조건 있음
결혼 안할고 아님 무조건 할거임
남친 또한 나랑 결혼할 생각 무조건임
현재 군대간 상황인데 군대 나와서 자리 잡으면 결혼하자고 우리엄마아빠랑 이야기 다 했음.
나도 좋다 이거임. 솔직히 나도 애 낳아서 키우고싶음 걔랑 나 닮으면 얼마나 내 눈에 예쁘겠음?
내 위로 언니 하나 있는데 언니가 지금 애를 낳고 키우고있는중임
볼때마다 언니한테 미안하지만 너무 욕심남 나도 잘 키울수있는데 상황이 안좋아서 이러고 있는게 가끔 씁쓸하기도 함.
근데 남친하고 결혼하면 진짜 걔네 부모 안볼수 있냐가 문제임.
남친은 보고싶지 않다 하는데
슬슬 걔네 엄마가 남친한테 계속 연락옴
군대 핑계 되면서 군대 들어가기 전에도 계속 부르고 집에 오라하고 밥먹으러 오라하고
남친은 갔다가 못올거 뻔해서 안감
왜냐면 갔다가 섬 들어가서 이틀 못나왔거든ㅋㅋㅋㅋㅋ
걔네엄마는 또 내욕함
내가 가지말라했다고
저런 소리를 어디서 듣냐면 걔네엄마랑 남친이랑 통화할때 들음. 옆에 있는거 알텐데 그런소리함.
이번에 곧 수료식인데 나 오면 자기 안간다 해서 나 수료식 안간다 했음
이건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건데
남친12월 군대 갔고
남친네 할머니가 밥먹자고 불렀음. 군대 들어가기 전에
나도 부른거임.
그때가 토욜인가 일욜인가 여튼 주말이였던거 같음.
또 내가 자차가 있음. 운전을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님 그럭저럭함.
근데 내가 뭐더라 여튼 일이 생겨서 남친한테 혼자 다녀오라 했음. 남친은 준비해서 혼자갔고 내가 한 30분 뒤에 잘 도착했냐고 전화함.
그랬더니ㅋㅋㅋ
“여보야가 안와서 차가 없자나 그래서 엄마 불렀어 할머니가”
“차? 무슨차? 부릉부릉 그 차 말하는거야??? 아니 잠깐만 애초에 내 차를 타고 가려고 했던거라고?”
“응 그랬나봐 할머니가 엄마 불러서 지금 엄마차 타고 가고있어 밥 먹으러”
“(한숨) 아니.. 하 알겠어 밥 먹고 조심해서 와”
이러고 끊음.
내가 차가 있는걸 걔네 엄마만 알고 할머니는 모를텐데 대체 왜?
내가 운전대 잡으면 스트레스를 진짜 엄청 받음.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하는것도 아니여서 신경쓸게 많잖음.
진짜 운전하고 집 들어오면 그 주는 차 끌 생각을 안함 내가
난 애초에 걔네 집안이 그냥 이상한거 같음
무조건 자기 말이 옳다는 걔네 엄마나
날 자기 운전기사로 생각하는 걔네 할머니나
어떻게 그런사람들 사이에서 저런 남친이 나온건지도 모르겠음.
우리엄마아빠도 걔네 할머니가 이상하다고 했음.
나한테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내 차 타고 가려 했다니. 내가 차 안타고 버스타고 갔으면 하.. 상상도 하기 싫어짐.
(한부모 가정인데 왜 엄마아빠냐면 엄마처럼 알고 지내던 이모랑 아빠랑 새결혼함. 난 반대안했고 나한테도 잘해주고 동생한테도 잘해줘서 난 ㄱㅊ음. 위에 언니도 새엄마네 딸)
진짜 얘랑 결혼은 너무 하고싶음.
이 생에 다신없을 남자일거고 날 이렇게 개과천선 시킨애도 얘기 마지막일거임.
근데 계네 부모 그냥 걔네 집안 자체가 보기가 싫음.
계네 새아빠도 이상하고 엄마도 이상하고 할머니도 이상함.
진짜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음 애 낳으면 곧죽으도 보여줄 마음 하나도 없음.
이거 남친도 보여줄거임.
내가 말로만 안본다 싫다 하니까 말로만 그러는지 아는지 은근 나랑 지 부모랑 엮을라고함.
진짜 너무싫음 진짜로 진짜…
결혼하지마라 이런건 안적으도 됨. 할거니까
후회 할수도 있겠지만 그간 얘 행실로 봐선 그러진 않을거같음.
+++++
급하게 수정하는건데
남친네 엄마 남친한테 최소한으로 해줌
옷이든 신발이든 속옷이든
그래서 내가 알바해서 번돈 한달 20 정도 됐음
그거 다 남친 옷사주고 신발 사주고 뭐 먹고싶다하면 그거 사주고 친구들이랑 논다하면 돈 보내주고 다 함.
그래도 내 남친이니까 어디가서 꿀리지 말라고 그래줌
이건 남친이 아직도 나한테 미안해 함
고딩이 한달 끽해야 20 번거 1년 반을 남친한테 가져다 받치니 남친도 미안한거임.
남친 부모님이 얘 패딩도 안사줌 내가 얼마없는 돈 털어서 사주고 아파서 병원가야하는데 병원비도 안줘서 내가 데려가고
오죽했으면 학교에서도 나랑 같이 조퇴시키고 외출시킴 진짜임. 걔 진짜 한번 크게 학교에서 아픈적 있는데 가슴이 아프다 했나? 나랑 같이 조퇴 시켜서 병원감
별거 아니였음 에너지드링크 넘 많이 마셔서 아픈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