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고 한 번 읽어보니까 장문이라서 원래 글 쓸때 첨삭하는 스타일인데 첨삭 엄두도 안나서 그냥 올립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일단 어... 하소연 하기 전에 저에 대해서 말해보면
저는 20년간 저에게 저에 대한 미친소리는 물론 남들 까내리면서 자기 치켜 올리는 인간 밑에서 자라왔어요.
현재는 해리장애, 이인증, 공황이랑 불안장애도 있는데다 불면도 있어서 정신과를 제대로 다녀야 하지만 사실상 제대로 혼자서는 정신과를 못다니고 할 정도로 불안이라던가가 심해서 정신과도 지금 가야하는데 며칠째 못하고 있긴 해요. 돈 없는 것도 이유긴 해요. 한 번 가면 만원씩 나가는데 그거 낼 돈도 없어서...
이 때문에 알바 같은 것도 지인 매장에서 지인 도움 받아서 하루 서너시간 정도만 일하고 있어요.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친모에 대해서는 엄마라던가 그렇게라도 부르기 싫어서 주변에 사정 아는 사람에겐 그 년이라고 부르고 있긴 해요.
주변에서 이야기 하다가 실수로 상대가 패드립 박으면 상대가 실수였든 아니든 진심으로 "아이고, 감사합니다" 할 정도로 싫어해요.
친모는 쓰레기 ㅅㄲ였어요. 사실 설명하기엔 너무 길어서 대충 말하면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남 까내리고 자기 자존감 올리면서 남들 앞에서는 청렴한척 하는 위선자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가 잘난 건 친모 잘난 유전자 덕이지만 내가 못난건 그냥 제가 구제불능이라는 듯이 말하고 자기 유전자 물려받았는데 왜 자기처럼 못하냐고 욕먹는게 일상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이 지가 자기 남편은 공부 못하고 멍청하고 돈도 못 벌어서 집에서 쓸데 없지만 자신이 거둬줘서 하고 싶은거 다 한다며 나한테 말해놓고선(물론 기억 못하겠지만요, 그간 했던 다른 사람들 뒷담처럼요.) 자기는 공부도 잘하고 대학도 나와서 이렇게 멀쩡히 선생짓 하고 있다고 자랑에 자랑을 하는 양반이, 더욱이나 모 학습지 회사 쪽 공부방 선생으로 국영수사과 다 하면서 최소한의 과학 지식도 있을 양반이...
그렇게 말할거면 자기보다 잘난 남자하고 결혼하던가 평소에 뭐 자기 대학때 같은 학교 사람들과 만든 회사가 한국 임티 시초다 그거 때문에 서울에서 올라갔다가 친구랑 동거하기로 했는데 걔가 다단계에 걸려있어서 다시 귀향했는데 그 이유에는 니 아빠도 있고 그렇기에 니 아빠는 3억짜리 남자다 라고 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자기가 그렇게 나에게 자랑하듯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남편을 두고 애를 낳았으면서 왜 자기랑 똑같거나 잘나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외조모 관해서도 욕을 오지게 하곤 했었는데 이전에 자기에게 잘 못 해줘서 지금 후회하고 있어서 잘 해준다고 했었어요.
사실 그러면서 두 분다 무식하다고 욕하긴 했어요.
그럼 본인 논리대로면 본인도 빡대가리여야 하는 거 아니냐고 대놓고 욕하고 싶었는데 빡대가리니까 성적 좀 잘나왔다고 자기가 멍청한 건 모르는 건가 싶긴 하더라고요.(솔직히 얘가 성적 좋니 뭐니 하는 거라곤 그 당시 동내 명문중 명문고에서 반 상위권이었다는 것 외에는 없어요.)
친모는 중국 드라마 보면서 중국찬양은 조지게 하면서 정치에서 중국 이야기 나오면 짱깨 취급 그냥 비하에 비하는 다 하고 일본에 대해서는 특히 혐오의 감정을 내비쳤어요.
하다하다 그냥 유튜브에서 있는 한국엔 없어서 신박하도 재밌는 일본 문화 소개하는 영상 봤다고 해당 유튜버를 매국노라고 욕했을 뿐 만이 아니라 영상 보던 태블릿을 집어던지면서 너 나중에 나라 팔아치우고 매국노 새끼될거냐면서 제 머리채를 잡고 쥐어 뜯다가 바닥에 내팽겨친 적도 있어요. 이게 한 두번도 아니었고요.
그 때마다 중국 빠돌이가 할 말은 아닌거 같단 생각은 들지만 지는 그런 경우에 안 들어간다고 빡빡 우길게 뻔했으니 말을 말았죠.
그래서 저는 성인이 되자마자 주변 도움 받아서 친부모와 연락을 끊고 지내요.
물론 친부모하고만 연락을 끊고 지냈지만요.
한 번은 탐정을 고용해 추적해서 와서 패닉온 적도 있고 한 번은 전 남친이랑 데이트 당일 날에 갑자기 난입해서 패닉이 와서 지방에서 먼 길 왔는데 못 볼 뻔 한거?
그거 이후로는 부모새끼와 얼굴 본 적 없어요.
한 번은 범죄에 연류된 거 때문에 파출소에서 부모에게 연락했다고 했는데 이 사람들이 친모새끼에게 제 연락처(바꿨던 거)를 노출시키는 바람에 패닉 때문에 일상생활이 일시적으로 힘들었던 적도 있어요.
그런 친모에 대한 근황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친모는 모 유명 학습지 회사에서 방문 교사로 일하다가 공부방 시작한다고 하니까 공부방 전환하고 원래 자기 회원 주로 있는 동네쪽에다가 공부방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공부방이 좀 잘 되니까 나중에 한 번 바로 근처에 좀 더 큰 데로 이전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이전 전부터 같이 하던 쌤한테 우연히 전화를 걸어서 몇가지를 알게 되었어요.
1. 최저임금 안 지킴
친모가 쌤한테 이때까지 준 월급은 내가 계산을 못하게 된 이후로 최저임금 미만으로 월급을 줬더라고요. 주 5일 5시간 근무에 70만원이었고, 이후 한 번 중간에 올라서 75만원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또 말하는 논리가 웃겼던게 쌤이 전해준 바로는 쌤들은 다 이렇게 받는다는데... 그건 본인이 공부방 주인이어서 그런거고, 이쪽 공부방 선생은 말이 회사 소속이 지각자가 사실상 개인사업자인 셈인지라 회원이 적거나 과목수가 적으면 돈을 적게 벌더라도 그 쌤은 사실상 정직원, 그것도 거진 2년인가 3년인가 좀 넘게 일하고 있었거든요.
그 동안이면 최저임금 적어도 두 세번은 올랐는데 월급 인상도 없었다고 하고...
제가 공부방에서 한 달 5만원(용돈 명목이었지만 전부 교통비로 나갔습니다.)으로 행사 기획부터 필요한 물품 구매에서 진행까지 하는걸 다 하는거야 혈육이라서 그렇다 쳐도... 지가 잘 해주고 하는 것 처럼 떠벌리고 하더니 임금을 덜 줬던 건 진짜 어이가 없도라고요.
근데 이야기를 계속 듣고 보니 근계서도 안 썼더라고요?
나야 노동착취당한게 혈육이여서 그렇다 쳐도 안 썼다길래 쌤한테 "혹시 저희가 자매였나요"라고 드립을 치긴 했어요.
(친모는 자신은 준법 정신을 지니고 도덕적인 모범시민에 우수한데다가 열등한 부모 밑에서 자랐음에도 훌륭히 성장한 인간 승리의 아이콘인거 마냥 저에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2. 애들 관리 제대로 안 함
제가 없어진 이후로 두 번 정도 사건이 터졌던 모양이더라고요.
첫번째로 들었던거는 친모가 고질적으로 문제였던 것 중 하나였어요.
이게 제가 기억하는 상황들 대충 레파토리를 적어보면...
공부방에서 소위 말하는 문제아...랄까 수업을 제대로 잘 안 듣는 애들이 간혹 있었어요.
걔가 문제 행동(문제를 계속 안 풀고 벽지에 낙서하거나 옆 자리 친구에게 말을 거는 행동)을 하면 일부로 일으켜 세운 뒤에 큰 소리로 "애들아 잠시 스톱! 주목!"이라면서 애들 공부 중단 시키고 일으켜 세운 애를 쳐다보게 시켜요.
그러고 같은 방에서 공부 중인 애들한테 그 애가 한 행동을 이야기 하거나 추하고 역하게 과장해서 따라한 뒤 해당 행동이 옳은지 틀린지에 대해서 물으면 잘못했다고 같은 방 애들 중 몇명이 그냥 말해요. 대답 안 하면 할 때 까지 묻기는 하는데 보통 두 세번이면 애들이 대답을 해요. 대답이 좀 작아도 다시 묻긴 하고요.
그러고 나서 니가 잘못한거 제대로 알았지? 다시 앉아서 공부나 해 라는 듯이 정색하고 걜 앉힌 뒤 다시 그냥 평소대로의 표정으로 돌아와서 일을 계속 해요.
저는 이게 평소 혼날 때 레파토리랑 비슷하고, 집에서는 이 이후에 지 혼자서 말하다가 지 혼자 옛날일 때문에 급발진해서 제 머리 쥐어뜯고 청소기나 주변에 막대로 매타작을 하거나 이불속에 집어넣고 그냥 마구잡이로 밟거나 팼었던 지라 이런 상황 생길 때 마다 뒤질 거 같았는데 그거 티 내면 창고나 바깥으로 불려가서 "애들 앞에서 미친짓 하지 마라" "아픈 척 하지 마라"고 하면서 계속 압박하니까 힘들어도 그냥 이 악물고 참았죠.
애들은 이 상황에 익숙해져서 그냥 한 두번 질문에 대답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다시 공부하고... 보는게 디게 힘들더라고요.
두번째는 공부방 다니던 고딩들 중에서 공부 안해도 그냥 평타 이상은 항상 치던 애가 있는데 애가 눈치는 빨라서 자기들 관리를 안하는 걸 알았는지 자주 빼먹었나봐요.
근데 원래는 그걸 학부모에게 다 물어보고 하는데 그걸 안했어서 학부모는 모르고 있다가 애 성적이 아예 바닥을 쳐버리고 심지어 특기 과목도 바닥을 쳤다는 거예요.
그것도 있고 해서 아예 공부방이 여러번 사건이 났었다네요.
그래서 지금 회원 수도 많이 줄고 거진 망하기 일보 직전 급이래요.
3. 청소도 제대로 안 함
제가 학창시절에 알바 허락을 못 받았는데 알바 허락 안 해주면서 하는 말 중 첫번째가 집안이 다같이 공부방 일을 돕는게 흑자니까 그게 경제적으로 도움된다는 근본 모를 개소리랑 방청소 안하는 알바는 사장이 안 뽑으며 사장이 방청소 잘하는지를 면접에서 물으면 어떡할거냐였던 터라 더 이해가 안 가요.
공부방을 본래 제가 청소를 했었는데 저 없어지고 나선 동생이 하는데 이 새끼가 청소를 제대로 항상 안 해요. 그래놓고선 친모가 거진 뭐 개 키우듯 조금만 무언가를 해도 칭찬 받고 하니까 뭘 크게 안 하려고 해요.
그렇다보니 청소가 안 되는 게 있었는데 가뜩이나 제가 하던것 까지 해야하다보니까 걔가 제대로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동안은 "아 막내가 청소를 제대로 안 해놨나봐요~"라고 하면서 넘어갔는데 동생이랑 제가 연년생이라서 그것도 1년정도 변명으로 써먹고 말지 그 이후에는 빼박이잖아요?
근데 일 시키려고 고용해둔 쌤에겐 설거지 하지 마라, 청소하지 마라 해 놓고는 청소도 제대로 안 해놓고...
근데 그게 너무 티가 날 정도인데 항상 "내가 청소를 했긴 한데"라면서 변명을 한대요. 근데 그 선생님은 일단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본 적도 없고 청소 되었을 때를 알다보니까 그 쌤은 더욱이나 그 말을 믿을 수가 없는 거죠.
저는 공부방 마감 청소할 때 카펫도 주기적으로 털어서 다 했는데다가 시간이 더 나면 굳이 신경 안 써도 되는 것까지 제대로 신경써서 정리하곤 했는데 그거만큼 하는 데 그렇게 힘도 안 들고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 되었다면 얼마나 처참한지 그냥 보이는 기분?
심지어 설거지를 할 때 애들이 물만 마시는게 대부분이라는 이유로 쌓인 물컵을 그냥 물로만 씻고 다시 엎어두기만 한 걸 본 이후로 그 쌤은 목이 말라도 공부방 물컵으로는 안 마신다고 하더라고요.
창고 정리도 안해서 가뜩이나 있는책도 안 버리는데 창고에 습기까지 차서 곰팡이 슬고 난리가 났다네요. 그 정도 위생은 친모 방만 그래도 충분해보이는데 말이죠.
4. 제대로 안 하는 업무 지시
원래도 제대로 안 하긴 했는데 근데 이전에는 "00이 봐 줘" "안에 걔들 쪽지시험 봐"라고 해서 대충 개떡같이 말하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으려면 알아듣어지는 정도?
근데 이제는 누구 쪽지시험 봐야하는 거 이야기 하는것도 개떡이라고 하면 개떡을 욕하는게 될 정도로 처참하게 말한다더라고요.
급하게 나가면서 업무지시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 때 하는 말이 "쌤, 애들 그거 해줘요"라는데 이러고 복귀하면 왜 제대로 안 해놨냐고 뭐라한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라는 듯 하고요.
원래는 집에서 그거 해놔 저거 가져와봐 그거 해 그러면서 제대로 지시 안하더라도 공부방에서는 적어도 누구에게 하는지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둘 중 하나는 말한단 말이죠.
근데 이제 뇌 놓고 중국 드라마 볼 때 상태마냥 업무지시도 제대로 안하고 심지어 나가면 차량 운행 중일 때가 많기 따문에 긴급 상황이라 전화한대도 안 받아요.
차라리 이럴거면 일하는 그 쌤도 레이 몰고 운전할 줄 아는데 그 쌤한테 애들 데려다달라고 이야기 하던가 방문 수업 가는 것도 아니고 애들 데려다 주는 것 정도면 차라리 그게 오히려 나을텐데 싶은데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와서는 자기는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애들 모르는 거 있음 봐주고 뭐 해야한다고 하면 해주고 하다가 쌤 오면 왜 안 해놨냐고 그런다더라고요. 그래도 지가 정신이 없는 건 아는지 나중에 미안하다 내가 급해서 그랬나보다라는데
평소에 저에게 했던 말과 정 반대의 행동을 하다보니까 욕 밖에 안 나오네요 니도 못하면서 나한텐 왜 그랬냐
진짜 옛날에 비해서 확실히 많이 나락이더라고요.
아예 뭐 넋 나간 것처럼 있고 문제가 많다는 거 들으니까 뭐랄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개같이 날 힘들게 했던 사람이 저렇게 망가진걸 보니까 더 힘들었으면 싶고 하고요.
근데 솔직히 몇년간 부려먹으면서 이렇게 받는게 맞는거다 원래 다들 이렇게 받는거다 하면서 최저 임금 올랐단 것도 모르는 선생님 하나 가스라이팅 해가면서 돈 제대로 안 주는 걸 보면 더 망해야할 거 같긴 해요.
뭐랄까 사실 무언가의 복수를 더 하고 싶긴 해요.
저에게 직접적으로 힘들게 한 사람 중 가장 최악의 안타는 방사능 폐기물 쓰레기로써 최악의 최후를 맞게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이 많아지네요...
(스압주의) 날 힘들게 한 친모가 정신 못 차리고 있고 임금체불했단 근황을 들었습니다.
다 쓰고 한 번 읽어보니까 장문이라서 원래 글 쓸때 첨삭하는 스타일인데 첨삭 엄두도 안나서 그냥 올립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일단 어... 하소연 하기 전에 저에 대해서 말해보면
저는 20년간 저에게 저에 대한 미친소리는 물론 남들 까내리면서 자기 치켜 올리는 인간 밑에서 자라왔어요.
현재는 해리장애, 이인증, 공황이랑 불안장애도 있는데다 불면도 있어서 정신과를 제대로 다녀야 하지만 사실상 제대로 혼자서는 정신과를 못다니고 할 정도로 불안이라던가가 심해서 정신과도 지금 가야하는데 며칠째 못하고 있긴 해요. 돈 없는 것도 이유긴 해요. 한 번 가면 만원씩 나가는데 그거 낼 돈도 없어서...
이 때문에 알바 같은 것도 지인 매장에서 지인 도움 받아서 하루 서너시간 정도만 일하고 있어요.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친모에 대해서는 엄마라던가 그렇게라도 부르기 싫어서 주변에 사정 아는 사람에겐 그 년이라고 부르고 있긴 해요.
주변에서 이야기 하다가 실수로 상대가 패드립 박으면 상대가 실수였든 아니든 진심으로 "아이고, 감사합니다" 할 정도로 싫어해요.
친모는 쓰레기 ㅅㄲ였어요. 사실 설명하기엔 너무 길어서 대충 말하면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남 까내리고 자기 자존감 올리면서 남들 앞에서는 청렴한척 하는 위선자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가 잘난 건 친모 잘난 유전자 덕이지만 내가 못난건 그냥 제가 구제불능이라는 듯이 말하고 자기 유전자 물려받았는데 왜 자기처럼 못하냐고 욕먹는게 일상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이 지가 자기 남편은 공부 못하고 멍청하고 돈도 못 벌어서 집에서 쓸데 없지만 자신이 거둬줘서 하고 싶은거 다 한다며 나한테 말해놓고선(물론 기억 못하겠지만요, 그간 했던 다른 사람들 뒷담처럼요.) 자기는 공부도 잘하고 대학도 나와서 이렇게 멀쩡히 선생짓 하고 있다고 자랑에 자랑을 하는 양반이, 더욱이나 모 학습지 회사 쪽 공부방 선생으로 국영수사과 다 하면서 최소한의 과학 지식도 있을 양반이...
그렇게 말할거면 자기보다 잘난 남자하고 결혼하던가 평소에 뭐 자기 대학때 같은 학교 사람들과 만든 회사가 한국 임티 시초다 그거 때문에 서울에서 올라갔다가 친구랑 동거하기로 했는데 걔가 다단계에 걸려있어서 다시 귀향했는데 그 이유에는 니 아빠도 있고 그렇기에 니 아빠는 3억짜리 남자다 라고 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자기가 그렇게 나에게 자랑하듯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남편을 두고 애를 낳았으면서 왜 자기랑 똑같거나 잘나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외조모 관해서도 욕을 오지게 하곤 했었는데 이전에 자기에게 잘 못 해줘서 지금 후회하고 있어서 잘 해준다고 했었어요.
사실 그러면서 두 분다 무식하다고 욕하긴 했어요.
그럼 본인 논리대로면 본인도 빡대가리여야 하는 거 아니냐고 대놓고 욕하고 싶었는데 빡대가리니까 성적 좀 잘나왔다고 자기가 멍청한 건 모르는 건가 싶긴 하더라고요.(솔직히 얘가 성적 좋니 뭐니 하는 거라곤 그 당시 동내 명문중 명문고에서 반 상위권이었다는 것 외에는 없어요.)
친모는 중국 드라마 보면서 중국찬양은 조지게 하면서 정치에서 중국 이야기 나오면 짱깨 취급 그냥 비하에 비하는 다 하고 일본에 대해서는 특히 혐오의 감정을 내비쳤어요.
하다하다 그냥 유튜브에서 있는 한국엔 없어서 신박하도 재밌는 일본 문화 소개하는 영상 봤다고 해당 유튜버를 매국노라고 욕했을 뿐 만이 아니라 영상 보던 태블릿을 집어던지면서 너 나중에 나라 팔아치우고 매국노 새끼될거냐면서 제 머리채를 잡고 쥐어 뜯다가 바닥에 내팽겨친 적도 있어요. 이게 한 두번도 아니었고요.
그 때마다 중국 빠돌이가 할 말은 아닌거 같단 생각은 들지만 지는 그런 경우에 안 들어간다고 빡빡 우길게 뻔했으니 말을 말았죠.
그래서 저는 성인이 되자마자 주변 도움 받아서 친부모와 연락을 끊고 지내요.
물론 친부모하고만 연락을 끊고 지냈지만요.
한 번은 탐정을 고용해 추적해서 와서 패닉온 적도 있고 한 번은 전 남친이랑 데이트 당일 날에 갑자기 난입해서 패닉이 와서 지방에서 먼 길 왔는데 못 볼 뻔 한거?
그거 이후로는 부모새끼와 얼굴 본 적 없어요.
한 번은 범죄에 연류된 거 때문에 파출소에서 부모에게 연락했다고 했는데 이 사람들이 친모새끼에게 제 연락처(바꿨던 거)를 노출시키는 바람에 패닉 때문에 일상생활이 일시적으로 힘들었던 적도 있어요.
그런 친모에 대한 근황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친모는 모 유명 학습지 회사에서 방문 교사로 일하다가 공부방 시작한다고 하니까 공부방 전환하고 원래 자기 회원 주로 있는 동네쪽에다가 공부방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공부방이 좀 잘 되니까 나중에 한 번 바로 근처에 좀 더 큰 데로 이전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이전 전부터 같이 하던 쌤한테 우연히 전화를 걸어서 몇가지를 알게 되었어요.
1. 최저임금 안 지킴
친모가 쌤한테 이때까지 준 월급은 내가 계산을 못하게 된 이후로 최저임금 미만으로 월급을 줬더라고요. 주 5일 5시간 근무에 70만원이었고, 이후 한 번 중간에 올라서 75만원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또 말하는 논리가 웃겼던게 쌤이 전해준 바로는 쌤들은 다 이렇게 받는다는데... 그건 본인이 공부방 주인이어서 그런거고, 이쪽 공부방 선생은 말이 회사 소속이 지각자가 사실상 개인사업자인 셈인지라 회원이 적거나 과목수가 적으면 돈을 적게 벌더라도 그 쌤은 사실상 정직원, 그것도 거진 2년인가 3년인가 좀 넘게 일하고 있었거든요.
그 동안이면 최저임금 적어도 두 세번은 올랐는데 월급 인상도 없었다고 하고...
제가 공부방에서 한 달 5만원(용돈 명목이었지만 전부 교통비로 나갔습니다.)으로 행사 기획부터 필요한 물품 구매에서 진행까지 하는걸 다 하는거야 혈육이라서 그렇다 쳐도... 지가 잘 해주고 하는 것 처럼 떠벌리고 하더니 임금을 덜 줬던 건 진짜 어이가 없도라고요.
근데 이야기를 계속 듣고 보니 근계서도 안 썼더라고요?
나야 노동착취당한게 혈육이여서 그렇다 쳐도 안 썼다길래 쌤한테 "혹시 저희가 자매였나요"라고 드립을 치긴 했어요.
(친모는 자신은 준법 정신을 지니고 도덕적인 모범시민에 우수한데다가 열등한 부모 밑에서 자랐음에도 훌륭히 성장한 인간 승리의 아이콘인거 마냥 저에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2. 애들 관리 제대로 안 함
제가 없어진 이후로 두 번 정도 사건이 터졌던 모양이더라고요.
첫번째로 들었던거는 친모가 고질적으로 문제였던 것 중 하나였어요.
이게 제가 기억하는 상황들 대충 레파토리를 적어보면...
공부방에서 소위 말하는 문제아...랄까 수업을 제대로 잘 안 듣는 애들이 간혹 있었어요.
걔가 문제 행동(문제를 계속 안 풀고 벽지에 낙서하거나 옆 자리 친구에게 말을 거는 행동)을 하면 일부로 일으켜 세운 뒤에 큰 소리로 "애들아 잠시 스톱! 주목!"이라면서 애들 공부 중단 시키고 일으켜 세운 애를 쳐다보게 시켜요.
그러고 같은 방에서 공부 중인 애들한테 그 애가 한 행동을 이야기 하거나 추하고 역하게 과장해서 따라한 뒤 해당 행동이 옳은지 틀린지에 대해서 물으면 잘못했다고 같은 방 애들 중 몇명이 그냥 말해요. 대답 안 하면 할 때 까지 묻기는 하는데 보통 두 세번이면 애들이 대답을 해요. 대답이 좀 작아도 다시 묻긴 하고요.
그러고 나서 니가 잘못한거 제대로 알았지? 다시 앉아서 공부나 해 라는 듯이 정색하고 걜 앉힌 뒤 다시 그냥 평소대로의 표정으로 돌아와서 일을 계속 해요.
저는 이게 평소 혼날 때 레파토리랑 비슷하고, 집에서는 이 이후에 지 혼자서 말하다가 지 혼자 옛날일 때문에 급발진해서 제 머리 쥐어뜯고 청소기나 주변에 막대로 매타작을 하거나 이불속에 집어넣고 그냥 마구잡이로 밟거나 팼었던 지라 이런 상황 생길 때 마다 뒤질 거 같았는데 그거 티 내면 창고나 바깥으로 불려가서 "애들 앞에서 미친짓 하지 마라" "아픈 척 하지 마라"고 하면서 계속 압박하니까 힘들어도 그냥 이 악물고 참았죠.
애들은 이 상황에 익숙해져서 그냥 한 두번 질문에 대답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고 다시 공부하고... 보는게 디게 힘들더라고요.
두번째는 공부방 다니던 고딩들 중에서 공부 안해도 그냥 평타 이상은 항상 치던 애가 있는데 애가 눈치는 빨라서 자기들 관리를 안하는 걸 알았는지 자주 빼먹었나봐요.
근데 원래는 그걸 학부모에게 다 물어보고 하는데 그걸 안했어서 학부모는 모르고 있다가 애 성적이 아예 바닥을 쳐버리고 심지어 특기 과목도 바닥을 쳤다는 거예요.
그것도 있고 해서 아예 공부방이 여러번 사건이 났었다네요.
그래서 지금 회원 수도 많이 줄고 거진 망하기 일보 직전 급이래요.
3. 청소도 제대로 안 함
제가 학창시절에 알바 허락을 못 받았는데 알바 허락 안 해주면서 하는 말 중 첫번째가 집안이 다같이 공부방 일을 돕는게 흑자니까 그게 경제적으로 도움된다는 근본 모를 개소리랑 방청소 안하는 알바는 사장이 안 뽑으며 사장이 방청소 잘하는지를 면접에서 물으면 어떡할거냐였던 터라 더 이해가 안 가요.
공부방을 본래 제가 청소를 했었는데 저 없어지고 나선 동생이 하는데 이 새끼가 청소를 제대로 항상 안 해요. 그래놓고선 친모가 거진 뭐 개 키우듯 조금만 무언가를 해도 칭찬 받고 하니까 뭘 크게 안 하려고 해요.
그렇다보니 청소가 안 되는 게 있었는데 가뜩이나 제가 하던것 까지 해야하다보니까 걔가 제대로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동안은 "아 막내가 청소를 제대로 안 해놨나봐요~"라고 하면서 넘어갔는데 동생이랑 제가 연년생이라서 그것도 1년정도 변명으로 써먹고 말지 그 이후에는 빼박이잖아요?
근데 일 시키려고 고용해둔 쌤에겐 설거지 하지 마라, 청소하지 마라 해 놓고는 청소도 제대로 안 해놓고...
근데 그게 너무 티가 날 정도인데 항상 "내가 청소를 했긴 한데"라면서 변명을 한대요. 근데 그 선생님은 일단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본 적도 없고 청소 되었을 때를 알다보니까 그 쌤은 더욱이나 그 말을 믿을 수가 없는 거죠.
저는 공부방 마감 청소할 때 카펫도 주기적으로 털어서 다 했는데다가 시간이 더 나면 굳이 신경 안 써도 되는 것까지 제대로 신경써서 정리하곤 했는데 그거만큼 하는 데 그렇게 힘도 안 들고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 되었다면 얼마나 처참한지 그냥 보이는 기분?
심지어 설거지를 할 때 애들이 물만 마시는게 대부분이라는 이유로 쌓인 물컵을 그냥 물로만 씻고 다시 엎어두기만 한 걸 본 이후로 그 쌤은 목이 말라도 공부방 물컵으로는 안 마신다고 하더라고요.
창고 정리도 안해서 가뜩이나 있는책도 안 버리는데 창고에 습기까지 차서 곰팡이 슬고 난리가 났다네요. 그 정도 위생은 친모 방만 그래도 충분해보이는데 말이죠.
4. 제대로 안 하는 업무 지시
원래도 제대로 안 하긴 했는데 근데 이전에는 "00이 봐 줘" "안에 걔들 쪽지시험 봐"라고 해서 대충 개떡같이 말하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으려면 알아듣어지는 정도?
근데 이제는 누구 쪽지시험 봐야하는 거 이야기 하는것도 개떡이라고 하면 개떡을 욕하는게 될 정도로 처참하게 말한다더라고요.
급하게 나가면서 업무지시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 때 하는 말이 "쌤, 애들 그거 해줘요"라는데 이러고 복귀하면 왜 제대로 안 해놨냐고 뭐라한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라는 듯 하고요.
원래는 집에서 그거 해놔 저거 가져와봐 그거 해 그러면서 제대로 지시 안하더라도 공부방에서는 적어도 누구에게 하는지나 무엇을 해야하는지 둘 중 하나는 말한단 말이죠.
근데 이제 뇌 놓고 중국 드라마 볼 때 상태마냥 업무지시도 제대로 안하고 심지어 나가면 차량 운행 중일 때가 많기 따문에 긴급 상황이라 전화한대도 안 받아요.
차라리 이럴거면 일하는 그 쌤도 레이 몰고 운전할 줄 아는데 그 쌤한테 애들 데려다달라고 이야기 하던가 방문 수업 가는 것도 아니고 애들 데려다 주는 것 정도면 차라리 그게 오히려 나을텐데 싶은데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와서는 자기는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애들 모르는 거 있음 봐주고 뭐 해야한다고 하면 해주고 하다가 쌤 오면 왜 안 해놨냐고 그런다더라고요. 그래도 지가 정신이 없는 건 아는지 나중에 미안하다 내가 급해서 그랬나보다라는데
평소에 저에게 했던 말과 정 반대의 행동을 하다보니까 욕 밖에 안 나오네요 니도 못하면서 나한텐 왜 그랬냐
진짜 옛날에 비해서 확실히 많이 나락이더라고요.
아예 뭐 넋 나간 것처럼 있고 문제가 많다는 거 들으니까 뭐랄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진짜 개같이 날 힘들게 했던 사람이 저렇게 망가진걸 보니까 더 힘들었으면 싶고 하고요.
근데 솔직히 몇년간 부려먹으면서 이렇게 받는게 맞는거다 원래 다들 이렇게 받는거다 하면서 최저 임금 올랐단 것도 모르는 선생님 하나 가스라이팅 해가면서 돈 제대로 안 주는 걸 보면 더 망해야할 거 같긴 해요.
뭐랄까 사실 무언가의 복수를 더 하고 싶긴 해요.
저에게 직접적으로 힘들게 한 사람 중 가장 최악의 안타는 방사능 폐기물 쓰레기로써 최악의 최후를 맞게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고민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