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진짜 미인임 내가 봤을때도 그렇고 40대 후반인데 아직도 사람들이 진짜 미인이시라고 많이 말함
근데 요즘 갱년기인가 잘 모르겠는데 흰머리, 주름, 나잇살 뭐 이런거에 과도하게 집착하기 시작함 뭔가 자기같은 사람이 나이먹는다는걸 못받아들이는 느낌? 옛날에도 화장 다이어트 패션 이런 관리에 관심은 많았긴 한데 요즘은 진짜 중독 수준으로 매일매일 피부과 백화점 필테 이렇게 다니느라 저녁만 돼도 체력이 안돼서 힘들어하시고 저녁 7시부터 주무심... 아빠랑 나랑 동생이랑은 밥도 못얻어먹고 엄마랑 말할 시간도 없음
그리고 엄마가 매일 나한테 물어봄... 머리 어떠냐 시술 받은거 효과 어때보이냐 보톡스를 더 맞아야 되냐 이 옷은 어떠냐 화장 이렇게 하면 젊어보이냐 이런 질문 몇십번씩 하고 어제도 진짜 오랜만에 엄마랑 밥먹고 서점가고 그랬는데 예쁜 여자들 지나갈때마다 한숨 팍팍쉬고 여자는 젊은게 무기다 무기야... 이러고 계속 우울한 티내서 그냥 집에 빨리 옴
이럴때 내가 어떻게 해야 맞을까? 진짜 내가봤을때 저정도면 정신질환 오고있는거 같은데 저런 외모강박증 환자 가족들은 어떻게 대해줘야돼?
엄마가 외모강박이 너무 심한데
근데 요즘 갱년기인가 잘 모르겠는데 흰머리, 주름, 나잇살 뭐 이런거에 과도하게 집착하기 시작함 뭔가 자기같은 사람이 나이먹는다는걸 못받아들이는 느낌? 옛날에도 화장 다이어트 패션 이런 관리에 관심은 많았긴 한데 요즘은 진짜 중독 수준으로 매일매일 피부과 백화점 필테 이렇게 다니느라 저녁만 돼도 체력이 안돼서 힘들어하시고 저녁 7시부터 주무심... 아빠랑 나랑 동생이랑은 밥도 못얻어먹고 엄마랑 말할 시간도 없음
그리고 엄마가 매일 나한테 물어봄... 머리 어떠냐 시술 받은거 효과 어때보이냐 보톡스를 더 맞아야 되냐 이 옷은 어떠냐 화장 이렇게 하면 젊어보이냐 이런 질문 몇십번씩 하고 어제도 진짜 오랜만에 엄마랑 밥먹고 서점가고 그랬는데 예쁜 여자들 지나갈때마다 한숨 팍팍쉬고 여자는 젊은게 무기다 무기야... 이러고 계속 우울한 티내서 그냥 집에 빨리 옴
이럴때 내가 어떻게 해야 맞을까? 진짜 내가봤을때 저정도면 정신질환 오고있는거 같은데 저런 외모강박증 환자 가족들은 어떻게 대해줘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