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없는 결혼식이라 사회자의 역할이 중요한데
예랑이의 매형되시는 분이 스피치 학원을 하셔서
말씀을 잘 하시고 실제 행사나 결혼식 진행도 많이 하시는 분이세요. 예랑이가 본인 매형에게 부탁하면 어떠냐고 얘기가 나왔고 저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몇일전에 매형한테 사회부탁을 할거라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결혼을 앞두고 요즘 너무 일이 바빠서 시간을 못뺐습니다.. 그래서 그냥 예랑이한테 혼자 가면 안되냐고 했고
같이 가줬으면 하는 눈치였지만 제가 바쁜걸 아니까 그냥 혼자 갔어요..
그런데 형님 되실분이 기분이 좀 안좋으셨나봐요..
그래도 사회 부탁하면서 같이 안오고 연락 한통도 없었냐고요 ㅠ 본인이 신랑한테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 그렇더라면서
예랑이한테 한소리(?) 했다고 합니다..
예랑이가 감사하다고 문자한통 보내라고 하는데
제가 또 일한다고 깜빡해서.. (일이 정말 바빠요..)
다시 보내라고 재촉하면서 얘기해주더라고요..
약간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ㅠㅠ 형님 시집살이 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근데 한편으로는 제가 그냥 예랑 가족이라고 해서 안일하게 생각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형님 될 분이랑은 한번 만났고 따로 연락을 주고 받은적은 없어요..
제가 경우가 없었던건가요..
결혼식 사회부탁.. 제가 잘못한걸까요
3월 초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례없는 결혼식이라 사회자의 역할이 중요한데
예랑이의 매형되시는 분이 스피치 학원을 하셔서
말씀을 잘 하시고 실제 행사나 결혼식 진행도 많이 하시는 분이세요. 예랑이가 본인 매형에게 부탁하면 어떠냐고 얘기가 나왔고 저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몇일전에 매형한테 사회부탁을 할거라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결혼을 앞두고 요즘 너무 일이 바빠서 시간을 못뺐습니다.. 그래서 그냥 예랑이한테 혼자 가면 안되냐고 했고
같이 가줬으면 하는 눈치였지만 제가 바쁜걸 아니까 그냥 혼자 갔어요..
그런데 형님 되실분이 기분이 좀 안좋으셨나봐요..
그래도 사회 부탁하면서 같이 안오고 연락 한통도 없었냐고요 ㅠ 본인이 신랑한테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 그렇더라면서
예랑이한테 한소리(?) 했다고 합니다..
예랑이가 감사하다고 문자한통 보내라고 하는데
제가 또 일한다고 깜빡해서.. (일이 정말 바빠요..)
다시 보내라고 재촉하면서 얘기해주더라고요..
약간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ㅠㅠ 형님 시집살이 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근데 한편으로는 제가 그냥 예랑 가족이라고 해서 안일하게 생각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형님 될 분이랑은 한번 만났고 따로 연락을 주고 받은적은 없어요..
제가 경우가 없었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