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29살이던 제 동생이 어이없는 개죽음 당했습니다

서쁨2024.01.15
조회181,097
우선 많은 분들 댓글 다 보았습니다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야 할 거 같아서 쓴 글 이였습니다저는 장애가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앞서 설명을 드렸던 것이였는데 많은 분들 초점이 장애에 꽂혀 계시더군요..그알에도 제보를 해보았고 주변 경찰분들 에게도 조언을 얻었지만고소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어떠한 죗값을 치루게 할 방법이 없어 쓴 글 이였습니다혹시나 이슈가 되어 방송사에 연락이 올까...이미 수사는 10월애 종결이 되었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답답하여 늦게나마 쓴글이였습니다자작 아니고 댓글에도 사건에 관한 뉴스 기사가 있던데제 동생일 맞습니다..꽃다운 나이에 허망하게 간 제 동생을 부디 불쌍히 여겨악플은 달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어머나,아버지도 막내 아들이 그리 되고 충격이 크셔서 정신과를 다니시고 계시고옛날엔 아들 하나 낳아야 한다며 할머니 할아버지 성화에두 딸을 얻고 겨우 얻은 막내 아들 이였습니다늘 엄마 아빠 생각하며 큰 딸인 저보다 더 부모님을 챙기던 아이였습니다동네에 주민 분들이 그 범인 중 한 명이 언제 엄마한테 칼 꽂을지 모른다며조심하라는 말까지나오고있는상황입니다..아직도 동네분들은 그 착한 아이가 갔다며 한탄스러워 하십니다정말 무슨 방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카테고리와 상관없는 주제 죄송합니다급하여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가족은 신체 장애를 가지신 아버지와 정신 지체를 가지신 어머니그리고 올해 33살 된 첫째 장녀 저와 밑에 정신 지체를 가진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는 그저 평범한 가족 이였습니다저는 현재 인천 거주 중이며 여동생은 대구남동생은 엄마,아빠와 함께 지내며,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농사를 도와주며소 일거리로 돈을 벌며 지내왔습니다.동네 어르신 분들도 칭찬 하실 만큼 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일도 잘하고 착하고 방범대에서 직책을 맡을 만큼 성실한 아이였습니다.하지만 작년 29살 이였던 저희 동생은 어이없는 사건으로 사망하게 됐습니다..9월 23일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날..저에게 온 한통의 작은어머니의 문자 내용.."ㅇㅇ아 ㅇㅇ이가 죽었어 빨리 전화해라"핸드폰이 없는 엄마,아빠 대신 온 연락 이였습니다저는 순간적으로 머리가 하얘졌고,순간 누군가에게 뒷통수를 한방 맞은 듯멍해져 버렸습나다..그리고 바로 정신을 차리고 전화를 했는데믿기지도 얺고 모든게 장난이길 바랬습니다.그리고 곧장 충남 청양으로 내려가 장례식장으로 갔습니다3호실...그리고 문 앞에 걸려있던 동생의 영정 사진.....보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지면서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들어가지도 못한채 문 앞에서 꺼이꺼이 울어버렸습니다....겨우 겨우 들어가니 울고 있는 엄마와 아빠...정말 모든게 장난이길..현실이 아니길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러면서 죽은 사인이 밝혀졌습니다그날 아침 칼국수를 조금 먹고 잠이 들었던 동생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고강으로 물고기를 잡으러 가자는 동네 아저씨의 부름에가기 싫다고 몇 번 거절을 했다고 했지만 끝내 부름에 나갔고,아저씨 두 명과 강으로 향했습니다여기서 의문점은 동생 혼자 강을 들어갔는지 셋이 같이 들어갔는지에 대해정확성을 모른다는 겁니다그리고 아침 9시 반에 나갔는데 발견 당시는 오후 5시반쯤이라는겁니다.그동안 그 두 명의 아저씨는 신고도 구호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그 때문에 장례를 치를 동안 조사를 받던 두 명의 아저씨의 진술이 서로 맞지 않았고,부검을 해야 할 확률도 있어서 염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가오후 8시 넘어서야 확정이 나서 염을 하게 되었습니다4달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동생의 마지막 얼굴...익사였기때문에 만지면 흐트러질까 만지지도 못하고 얼굴은 파랗게 질려있던...그 마지막 얼굴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하지만 제 동생을 죽인 그 두 명의 아저씨는 장례식장은 커녕따로 집에 찾아와 죄송하단 말도 한마디 하지않았습니다지금도 엄마랑 통화를 하면 신나서 깔깔 대며 웃고 다닌다는데정말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꿈속에 나타나 환하게 웃고 가준 내 동생....이미 떠난 내 동생 돌려 올 순 없지만다시  태어난다면 생명 가득히 담아 태어나길 바란다...사랑한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44

ㅇㅇ오래 전

Best정신지체를 가진 어머니와 여동생, 신체장애를 가진 아버지는 남동생 죽은 주 내용이랑 하등 상관없지 않나요? 굳이 여기다 쓰는건 본인이 짜둔 소설 설정이 아까워서 끼워넣는거 같아보이네요. 소설을 쓸때는 담백하게 주 내용을 전달하는게 우선이지, 구구절절 사연 덧붙이는건 그 다음 문제입니다.

00오래 전

Best시작부터 전혀 평범하지 않은 집이구만

ㅇㅇ오래 전

다른 건 모르겠는데 글쓴이가 정신지체 있는 건 확실히 알겠음

ㅇㅇ오래 전

지적장애 동생이 동네 아재들의 물고기잡으러 강으로 가지는 부름에 나갔으나 익사 당했다. 오전10시에 당했으나 오후 5시에 신고했다. 그 가해자 2 명 아재 진술은 서로 다르고 고의로 죽였으리라 추측된다. <---- 부검 하고 조사 해서 결과를 봐야죠 뭐 지금 할 수 있는게 없어요

ㅇㅇ오래 전

진짜라는데.. 근데 글쓴이도 지적장애가 좀 있는거같아 뭔소린지 도통모르겠어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오빠 옷 사줭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엥..? 아니 정말 억울하게 죽은거면 판에다 편지를 쓸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범인을 밝혀내야하는데.. 본인가족이 억울하게 죽은거고, 가족 중 멀쩡한 사람인 본인이 밝혀내지 않으면 안되는 일인데 그냥 당시 개죽음 당한 동생의 상황에 아무대처도 안한것 처럼 보여요,,, 사건얘기하다 갑자기 죽은 동생에게 전하는 말이 너무... 황당하네요.. 그럼 뭐 읽는 사람들보고 불쌍한 내 동생의 죽음을 알려달라는건지.. 밝혀달라는건지 글의 요지를 모르겠어요.

ㅇㅇ오래 전

나만 <현재 인천 거주 중이며 여동생은 대구남동생은 엄마,아빠와 함께 지내며,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농사를 도와주며소 일거리로 돈을 벌며 지내왔습니다.>여기 이해 안감?

ㅇㅇ오래 전

날짜도 하루 차이 나긴한데 비슷한 사고가 있긴 있었네요..나이도 글코.. 맞나??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52

푸하오래 전

방송국 청소부나 해라 닌 작가되긴 글렀다.

비질란떼오래 전

실화라면 그것이 알고싶다, 실화탐사대에 제보하길

ㅇㅇ오래 전

급해서 올린다더니 마지막엔 편지를 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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