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 월세 문제+추가

oo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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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지만 그냥 간단하게 물어볼게 꼭 댓글 달아줘!4년 전부터 언니랑 같이 서울에 살았어그러다 본가가 경기도로 이사를 해서 가족 다같이 살기로 했어때문에 서울집 계약이 안 끝난 상태로 이사를 와서 서울집이 나갈 때까지 언니랑 나랑 그대로 월세 반반 부담하기로 했어근데 언니가 12월 초에 엄마랑 싸우고 같이 못 살겠다고 당일 짐싸서 서울로 가버렸어(그 이후로 남친이랑 그 서울집에서 살고 있는 상태)근데 나보고 12월 월세 반반 부담하래일단 싸우기 싫어서 주긴 했는데 난 내가 왜 줘야하는 지 모르겠어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서울집 빠지거나 계약 끝나면 월세 대신 생활비 부모님께 부담해드리기로 하고 이사했음좀 덧붙이자면 나랑 언니랑 살 때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지혼자 몸댕이 나가버리는 바람에강아지 육아는 오로지 내가 책임져야함(이거에 대해 사과, 상의 한 마디 없었음)의견 좀 줘ㅠ
+추가집은 전세라 대출이자가 매달 나가는 거야(이걸 월세라 지칭했어!)나도 당연히 12월부턴 내가 부담할 이유 없다고 생각했는데11월부터 언니랑 싸워서 서로 얘기 안 하는 상태에서 얼마전에 본가로 찾아와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 더 대박인 건 4년 전 언니랑 첨 살 때는 내가 언니가 살고 있는 집 들어가게 된 거라 남친이랑 거의 셋이 살았어 본가로 이사오기 전까지도 언니, 언니 남친, 나 셋이 살았는데 나랑 언니가 월세 반반 부담했음 (저 12월 월세도 반반 부담 계산)뭐 공과금은 내가 안 내서 언니랑 언니 남친이 돈 계산을 했는 지 어떻게 부담하기로 했는 지 모르겠지만 암튼 월세는 언니 나 5:5 계산이었음근데 엄마, 아빠 이런 거 다 알면서 언니한테 한 번 말 못 함언니 성격이 유난히 너무 안 좋아서 가족 다 쩔쩔매는 상태이고 난 더이상 이런 거 못 참을 거 같아서 본가 찾아와서 쌍욕하길래 똑같이 대응했는데 덕분에 집안 분위기 개박살남앞으로로 남은 계약기간까지 월세 요구할까봐 그럼 더 개싸움 될까봐 걱정이야내가 안 낼 권리 있는 거지?ㅜ 난 다시는 언니랑 살 생각 없고 강아지 줄 생각도 없어부모님이랑 살면서 강아지 혼자 케어하는 게 언니랑 언니 남친이랑 사는 것보단 훨씬 나아되려 뻔뻔하게 나한테 욕하면서 내용증명 어찌고 하길래 혹시나 물어봤는데 의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