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윗집 입장이고, 맞벌이에 다섯살 첫째, 두살 둘째가 있습니다.
이사올 당시부터 매트가 깔려있었고, 슬리퍼도 신고 다니는데 자꾸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연락이 옵니다. 아이 키우는 죄인이라 연락오면 일단 죄송하다 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점심시간에 다같이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 중인데도 관리사무소 통해 연락받는 등의 일들이 발생했고, 급기야 현관문 앞에 쪽지도 붙여놓으시더군요.
쪽지의 내용은 특히 밤이랑 새벽에 좀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매트는 깐거 맞냐, 거실이랑 큰방이 너무 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 아홉시 반 전에 일찍 재우고, 남은 집안일도 열한시 전에는 끝납니다.(남은 집안일이래봐야 빨래 개기, 식세기 그릇 정리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늘 피곤에 쩔어있어 새벽에는 절대 못 일어납니다.
그러나 우선 죄송하다고 쿠키 한 상자랑 답장드렸고, 좀 억울한 측면도 있어 답장 중간에 저희 생활패턴을 적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신고다니는 슬리퍼도 바꾸고, 남편은 큰아들과 아들방에서, 저는 딸과 딸방에서 요깔고 자고 있습니다. 어처구니없게 큰방 부부침대는 안 쓰고 있네요.
이런 상황인데도 또 관리사무소 통해 시끄럽다고 연락옵니다.
저희는 도대체 어찌 살아야합니까?
이미 낙인이 찍혀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해봤자 싸움만 날 것 같고(저희 옆집은 작년에 이사나간 뒤로 비어있으니, 저희라고 믿으실 것도 같습니다.), 그대로 살자니 사는게 아닙니다... 터놓고 이야기하자니,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 만나도 인사 안 하시는 스타일들이시라 좀 무섭기도 합니다.
아니면 정말 여기 대다수 층간소음 글처럼 윗집인 저희의 문제일까요?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요?
층간소음 얘기 나와서 저도 여쭤봅니다.
이사올 당시부터 매트가 깔려있었고, 슬리퍼도 신고 다니는데 자꾸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연락이 옵니다. 아이 키우는 죄인이라 연락오면 일단 죄송하다 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점심시간에 다같이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 중인데도 관리사무소 통해 연락받는 등의 일들이 발생했고, 급기야 현관문 앞에 쪽지도 붙여놓으시더군요.
쪽지의 내용은 특히 밤이랑 새벽에 좀 조심해줬으면 좋겠다, 매트는 깐거 맞냐, 거실이랑 큰방이 너무 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 아홉시 반 전에 일찍 재우고, 남은 집안일도 열한시 전에는 끝납니다.(남은 집안일이래봐야 빨래 개기, 식세기 그릇 정리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늘 피곤에 쩔어있어 새벽에는 절대 못 일어납니다.
그러나 우선 죄송하다고 쿠키 한 상자랑 답장드렸고, 좀 억울한 측면도 있어 답장 중간에 저희 생활패턴을 적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신고다니는 슬리퍼도 바꾸고, 남편은 큰아들과 아들방에서, 저는 딸과 딸방에서 요깔고 자고 있습니다. 어처구니없게 큰방 부부침대는 안 쓰고 있네요.
이런 상황인데도 또 관리사무소 통해 시끄럽다고 연락옵니다.
저희는 도대체 어찌 살아야합니까?
이미 낙인이 찍혀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해봤자 싸움만 날 것 같고(저희 옆집은 작년에 이사나간 뒤로 비어있으니, 저희라고 믿으실 것도 같습니다.), 그대로 살자니 사는게 아닙니다... 터놓고 이야기하자니,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 만나도 인사 안 하시는 스타일들이시라 좀 무섭기도 합니다.
아니면 정말 여기 대다수 층간소음 글처럼 윗집인 저희의 문제일까요?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