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개무시하는 엄마… 지긋지긋해요

ㅇㅇ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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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평생 비교당하며 살아왔어요
공부 잘하는 언니 물론 예쁘겠죠
저는 그보다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저도 항상 열심히 했어요 부끄럽지 않게 살았어요
언니에 비해 한참 부족한 월급이지만
빚 안 지고 잘 모으면서 살고 있다 생각했는데
부모님은 그냥 제가 눈에 안 차시나 봐요
제가 뭐를 해도 너는 그래서 안 되는 거다,
너는 새로운 거 하려고 하지 마라.. 등등
너한테는 가벼운 일도 맡길 생각 안 한다
반면 언니한테는 진짜 모든 걸 다 물어보고 의견을 물어보세요
언니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고 언니가 하라고 하면 하고
저는 부모님한테 도대체 뭘까요?
제가 뭘 더 확신을 드려야 절 믿어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