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앞에서는 전문직도 소용 없음

ㅇㅇ2024.01.15
조회112,233



 


엄마 앞에서는 전문직도 소용 없음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친구 응급의학과 전문의인데 애 아프면 자꾸 맘카페에 질문해서 그 이유로 부부싸움한다고 함ㅋㅋ

ㅋㅋ오래 전

Best부모 앞에서는 그냥 애야 ㅋㅋ

ㅇㅇ오래 전

Best선풍깈ㅋㅋㅋㅋㅋ우리아빤 나 대학병원 간호산데 허리 아프다니까 침술원 가서 사혈하라고 함

ㅋㅋㅋ오래 전

Best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댘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울 할머니 아흔둘에 돌아가시기 직전에. 칠순이 넘은 아빠에게 아가 울지 말어. 라고 하셨음. 부모님 눈에는 다 큰 자식도 아가임. 나도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딸. 초등 갓 입학시키는 엄마처럼 늘 걱정되고 조바심남.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오빠 나 체육 교수님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효도하고계시네요.부모님 맘편하게해드리는것도 효도죠.좋은분이시다

ㅇㅇ오래 전

앜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나 44세인데 아프면 엄마가 아가 내새끼라고 부르고 눈 오면 살살 걸어다녀라, 독감 유행이란다 마스크 쓰고 다녀라, 날씨 추워 진단다 단단히 입고 다녀라 ... 오늘도 전화와서 잔소리 ㅎㅎ

ㅇㅇ오래 전

엄마는 못 이긴다

ㅇㅇ오래 전

이 얘기한게 손석구 범죄도시2 나왔을 때임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울 엄마도 나 대학생때 캐릭터베개 사줌 엄마 하늘가시고 난 이제 40댄데 아직도 그 베개 베고 잔다 엄마 보고싶어...

ㅇㅇ오래 전

의사에 대한 섹시 환상이 있었는데 이번 주치의는 머리도 안감도 까치집 머리라서 환상 다 깨짐

ㅇㅇ오래 전

울엄마 올해 환갑인데 외할머니가 엄마 부를때 아직도 아가 라고 부르심ㅜㅜ 울엄마가 막내라 외할머니 눈에는 계속 아가로 보이나 봄ㅠㅠ

오래 전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직하면 직장주소 전번 물어보시고, 여행가면 숙소주소 물어보시고 미아되는거 아니냐고 하심…. 배낭여행을 무려 6번이나 장기로 갔다왔는데;; 아직도 가스밸브 잠궜냐 차조심해라 하심.. 아마 60되도 이러실듯해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