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막 쓸게요 아빠는 택시운전기사십니다 손님으로 태운 아줌마의 꼬임에 넘어가 시더스라는 다단계에 가입하셔서 온가족이 말려도 안들리시는 상태에요. 아버지는 술을못하셔서 평생 집에 5시면 들어오시고 친구도 잘 안만나셨고 퇴직하시고 택시 하시는데 힘들게 밤낮없이 일해서 번돈을 그아줌마의 꼬임에 계속 속아서 몽땅 다단계에 투자하고 날렸어요. 그러는 사이에 아빠를 기사부리듯 부려먹었더라구요. 매일 아침 어디서 기다려달라. 몇시에 어디로 와라. 보험파는 아줌만데 차도없이 다니면서 개인기사부리듯.. 이것도 속이 뒤집어지는데 일년넘게 다단계에 가진돈이랑 그간의 수입을몽땅 넣은게 6천정도 되는것같지만 이건 다단계에 속아 어쩔수없다 치더라도 시더스다단계회사는 폭파했고 관련업자들은 구속됐다하더라고요 ? 그 다단계건이 끝나니까 그 보험파는년이 아빠에게 월350만 납입해야하는 보험에 가입시켜서 지금 총3개월을 납입한 상태입니다. 말이되나요 350짜리 보험설계가? 너무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최근에 몸이 부쩍 안좋아지셔서 원래도 너무앙상하게 말라서 걱정이 많은데 그야윈몸으로 밤낮 일하셔도 그 돈을 못채워서 이러지도못하다가 저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너무어처구니가 없었어요 2백만원이 없어서 빌려야할 정도라니. 아무래도 그여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아요. 다단계도 아직 안끝났다며 돈 계속 넣으라고 하는것같고 자기가 챙겨주고 끌어준다 뭐 이런식으로요. 이대로두면 큰일나겠다싶어서 내일 그 아줌마 보험회사로 찾아가려고 약속잡아둔상태인데 (보험사에다 전화번호를 알아냈어요. 보험가입하고싶다 상담하고싶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게말해서 될문제가 아닐것같기도하고 보통 능구렁이같은 아줌마도 아닐것같고 냅다 욕부터박으면 될지 뭐라고 해야 떨어져나갈지 걱정이되서 잠이안옵니다. 딸만 둘이라.. 어떻게말하면 아빠를 놔줄까요? 괜히 욕하고 협박했다가 불리해질수도 있나요? 도와주세요 ㅜ
아빠한테 자꾸 사기치는 아줌마를 만나기로했어요
아빠는 택시운전기사십니다
손님으로 태운 아줌마의 꼬임에 넘어가
시더스라는 다단계에 가입하셔서
온가족이 말려도 안들리시는 상태에요.
아버지는 술을못하셔서 평생 집에 5시면 들어오시고
친구도 잘 안만나셨고 퇴직하시고 택시 하시는데
힘들게 밤낮없이 일해서 번돈을 그아줌마의 꼬임에 계속 속아서 몽땅 다단계에 투자하고 날렸어요.
그러는 사이에 아빠를 기사부리듯 부려먹었더라구요.
매일 아침 어디서 기다려달라. 몇시에 어디로 와라.
보험파는 아줌만데 차도없이 다니면서
개인기사부리듯.. 이것도 속이 뒤집어지는데
일년넘게 다단계에 가진돈이랑 그간의 수입을몽땅 넣은게 6천정도 되는것같지만 이건 다단계에 속아 어쩔수없다 치더라도
시더스다단계회사는 폭파했고 관련업자들은 구속됐다하더라고요 ? 그 다단계건이 끝나니까
그 보험파는년이 아빠에게 월350만 납입해야하는 보험에 가입시켜서 지금 총3개월을 납입한 상태입니다. 말이되나요 350짜리 보험설계가? 너무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최근에 몸이 부쩍 안좋아지셔서 원래도 너무앙상하게 말라서
걱정이 많은데 그야윈몸으로 밤낮 일하셔도 그 돈을 못채워서
이러지도못하다가 저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너무어처구니가 없었어요 2백만원이 없어서 빌려야할 정도라니.
아무래도 그여자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아요.
다단계도 아직 안끝났다며 돈 계속 넣으라고 하는것같고
자기가 챙겨주고 끌어준다 뭐 이런식으로요.
이대로두면 큰일나겠다싶어서 내일 그 아줌마 보험회사로
찾아가려고 약속잡아둔상태인데 (보험사에다 전화번호를 알아냈어요. 보험가입하고싶다 상담하고싶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게말해서 될문제가 아닐것같기도하고
보통 능구렁이같은 아줌마도 아닐것같고
냅다 욕부터박으면 될지 뭐라고 해야 떨어져나갈지
걱정이되서 잠이안옵니다. 딸만 둘이라..
어떻게말하면 아빠를 놔줄까요?
괜히 욕하고 협박했다가 불리해질수도 있나요? 도와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