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도서관에서 각자 책을5권씩 빌렸는데 반납시기가 되어서 오늘 휴무인 남편이 반납하러 가면서 전화가 옴. " 지금 책 반납하러가는데 자기 회원증 비밀번호 뭐지?" 반납할때는 비밀번호가 없다고 그냥 끊었으나, 너무 빡침. 내 회원증 비밀번호 물어본게 최소 5번임. (매번 내꺼 쓸때마다 물어보는듯)어려운 비번도 아니고 심지어 하나뿐인 아들 생일임.-_-물을때 마다 우리애기 생일이라고 덧붙히며 숫자 네자리까지 0000이라고 말도해줌. 설마설마했는데 또 비번 묻는건 뭐야???뇌가 달렸나싶고, 매번 띄엄띄엄 남얘기듣는건 알았지만이정도일줄이야.평소에 다른 일화들로도 충분히 인지했지만 아들생일이라는게 뇌에 안박히나...????이런 무심한 사람이랑 살고있나싶어 자괴감든다...................... 내가 이상한거 아니죠?????ㅜㅜㅜ
내가 이상한겨????
동네 도서관에서 각자 책을5권씩 빌렸는데 반납시기가 되어서 오늘 휴무인 남편이 반납하러 가면서 전화가 옴.
" 지금 책 반납하러가는데 자기 회원증 비밀번호 뭐지?"
반납할때는 비밀번호가 없다고 그냥 끊었으나, 너무 빡침.
내 회원증 비밀번호 물어본게 최소 5번임. (매번 내꺼 쓸때마다 물어보는듯)어려운 비번도 아니고 심지어 하나뿐인 아들 생일임.-_-물을때 마다 우리애기 생일이라고 덧붙히며 숫자 네자리까지 0000이라고 말도해줌.
설마설마했는데 또 비번 묻는건 뭐야???뇌가 달렸나싶고, 매번 띄엄띄엄 남얘기듣는건 알았지만이정도일줄이야.평소에 다른 일화들로도 충분히 인지했지만 아들생일이라는게 뇌에 안박히나...????이런 무심한 사람이랑 살고있나싶어 자괴감든다......................
내가 이상한거 아니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