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서 알게된 2살 동생이 있었는데 둘 다 그회사 그만두고 서로 취업도 안되고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아서 근 2년넘게 서로 매일 통화 몇시간씩하고 매일 연락하고 지냈었음. 나는 병까지 걸려서 2년넘게 취업 아예 못하고 그냥 병원 다니고 쉬고 있었고. 그 동생은 취업 활동은 하는데 취업이 안돼서 몇달이나 몇칠 다니다 말다 했었음. 그친구는 모아둔 돈도 없어서 하루 두끼만 먹는다했음. 본인 말론 월세도 이제 곧 못낼 지경이라고 했음. 그래서 가끔 만나면 비싼건 아니지만 돈을 거의 내가 냄. 그 동생이 내 집에 오거나 동네에 와줘서 내가 낸 것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그동내로 갔을때도 그친구한테 밥을 얻어먹은 기억은 없음. 만나면 똑같이 백순데 내가 밥을사고 갸는 저렴한 차 정도 사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것 같아서 좀 그랬음. 그래도 연락 자주 하면서 걔가 하도 돈이 없어서 두끼만 먹는다고 하니까 많이 만나진 않았지만 최근에 백수 때 만나면 내가 앱테크해서 모은 기프티콘 같은 걸로 밥이나 차를 사먹고 했음. 그러다가 나도 취업할 때가 돼서 취업준비를 하고 그동생은 먼저 취업이 됐음. 그리고 그동생이 취업 된지 얼마안되서 남자친구가 생겼음.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여자인 본인한테 월급을 다 맡길거라고 했다면서 좋아하면서 결혼준비를 했음. 그리고 남자친구 생긴 후로 아프다면서 나랑 만나기로했던 약속을 취소하고 매일 전화하던 연락은 더이상 없었음. 가끔 카톡하는 정도로 바뀜. 매일 통화하던 동생이 연락이 없으니까 쓸쓸하기도 하고 약간 서운했음. 그래서 서운하다 장난반으로 얘긴했지만 애인생기면 처음에 좋으니까 그러려니했음.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결혼 날짜를 정했다고 했음. 그러면서 결혼 전인데 시댁하고 친정에 가서 김장을 두번이나 했더니 김치가 너무 많다고 하면서. "언니네 집 가까우면 김치 갖다 줄텐데~~" 이러더라. 근데 이전에도 그동생 아플때 나는 죽 기프티콘 보내주고 했는데 그동생은 내가 아파도 입 싹 닦고, 언니가 요즘에 아무거나 안먹어서 못보내줬다면서 "언니가 먹는거면 보내줬을텐데~~" 이런식으로 말뿐이라서 이번엔 내가 "진짜 김치 보내주고 싶으면 택배로 보내줘도돼" 라고했더니. 그 동생이 하는 말이 " 택배비만 아니면 진짜 보낼텐데~~" 이러는데 오만정이 떨어지면서 아 얘랑은 엮이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했음. 그동안 취업 안되고 돈 없다고 해서 병원 다니는 내가 돈내고 밥한번 안사도 이해했는데, 먼저 취업도 하고 상황도 좋아졌으면서 택배비 어쩌구 하는데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그동안 서운했어도 결혼식에 축의금은 할 생각이였는데. 축의금도 안하고 다른 사람 결혼식가야해서 결혼식 못간다고 말했음. 근데 보통 축의금도 안하고 결혼식도 안가면 그 후론 연락이 안오잖아? 이 동생은 그 후에도 가끔씩 잘 지내냐면서 나한테 자꾸 연락옴. 왜이러는거 같음? 그 동생이 이거보면 좋겠음. 연락 그만하고 택배비 아껴서 잘 먹고 잘살아.
나한테 김치 택배비 아까워하는 친구.
둘 다 그회사 그만두고 서로 취업도 안되고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아서
근 2년넘게 서로 매일 통화 몇시간씩하고 매일 연락하고 지냈었음.
나는 병까지 걸려서 2년넘게 취업 아예 못하고 그냥 병원 다니고 쉬고 있었고.
그 동생은 취업 활동은 하는데 취업이 안돼서 몇달이나 몇칠 다니다 말다 했었음.
그친구는 모아둔 돈도 없어서 하루 두끼만 먹는다했음.
본인 말론 월세도 이제 곧 못낼 지경이라고 했음.
그래서 가끔 만나면 비싼건 아니지만 돈을 거의 내가 냄.
그 동생이 내 집에 오거나 동네에 와줘서 내가 낸 것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그동내로 갔을때도 그친구한테 밥을 얻어먹은 기억은 없음.
만나면 똑같이 백순데 내가 밥을사고 갸는 저렴한 차 정도 사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것 같아서 좀 그랬음.
그래도 연락 자주 하면서 걔가 하도 돈이 없어서 두끼만 먹는다고 하니까
많이 만나진 않았지만 최근에 백수 때 만나면 내가 앱테크해서 모은 기프티콘 같은 걸로 밥이나 차를 사먹고 했음.
그러다가 나도 취업할 때가 돼서 취업준비를 하고 그동생은 먼저 취업이 됐음.
그리고 그동생이 취업 된지 얼마안되서 남자친구가 생겼음.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여자인 본인한테
월급을 다 맡길거라고 했다면서 좋아하면서 결혼준비를 했음.
그리고 남자친구 생긴 후로 아프다면서 나랑 만나기로했던 약속을 취소하고
매일 전화하던 연락은 더이상 없었음. 가끔 카톡하는 정도로 바뀜.
매일 통화하던 동생이 연락이 없으니까 쓸쓸하기도 하고 약간 서운했음.
그래서 서운하다 장난반으로 얘긴했지만 애인생기면 처음에 좋으니까 그러려니했음.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결혼 날짜를 정했다고 했음.
그러면서 결혼 전인데 시댁하고 친정에 가서 김장을 두번이나 했더니
김치가 너무 많다고 하면서. "언니네 집 가까우면 김치 갖다 줄텐데~~" 이러더라.
근데 이전에도 그동생 아플때 나는 죽 기프티콘 보내주고 했는데
그동생은 내가 아파도 입 싹 닦고, 언니가 요즘에 아무거나 안먹어서 못보내줬다면서
"언니가 먹는거면 보내줬을텐데~~" 이런식으로 말뿐이라서
이번엔 내가 "진짜 김치 보내주고 싶으면 택배로 보내줘도돼" 라고했더니.
그 동생이 하는 말이 " 택배비만 아니면 진짜 보낼텐데~~" 이러는데
오만정이 떨어지면서 아 얘랑은 엮이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했음.
그동안 취업 안되고 돈 없다고 해서 병원 다니는 내가 돈내고 밥한번 안사도 이해했는데, 먼저 취업도 하고 상황도 좋아졌으면서 택배비 어쩌구 하는데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그동안 서운했어도 결혼식에 축의금은 할 생각이였는데.
축의금도 안하고 다른 사람 결혼식가야해서 결혼식 못간다고 말했음.
근데 보통 축의금도 안하고 결혼식도 안가면 그 후론 연락이 안오잖아?
이 동생은 그 후에도 가끔씩 잘 지내냐면서 나한테 자꾸 연락옴.
왜이러는거 같음?
그 동생이 이거보면 좋겠음.
연락 그만하고 택배비 아껴서 잘 먹고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