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못이겨 독립(탈출)해서 혼자산지 2년차 구요
직장다니고있고 세후 245받아요
직장 다니다가 딴길로 샜었거든요(창업)
한푼도 못건지고 접었어요..^^
일단 245에서..
전세대출이자 20만원
보험+공과금+관리비 35만원
적금 50만원
나머지가 거의 카드값이예요(폰비+생활비)
점심식사+커피한잔 하면 월 20만원이 훌쩍넘고 가끔 여행이라도 떠나면 그달은 거의 손가락 빨아야하죠.
부모님이 도와주실 형편도 아니고 지금 다니는 중소기업에서 언제까지 일할지 미래도 불안하고 문득 막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많아서 결혼하기 힘들테고 나혼자 헤쳐나가야 하는 미래가 밝은것 같지 않네요.
운동이라도 하나 배우고싶은데 돈걱정부터 하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