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갓 졸업하고 취준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요새들어 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었는데 문제가 많아보여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전 20대 초반까지 낙천적이고 쾌활한 성격이라며 나름 자부하고 살았었어요. 이성이나 다른 주변인들과의 트러블도 없었구요. 근데 이런 성격이 꼭 장점만은 아니더라구요. 제 나이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비전과 계획도 필요하고, 진지한 면모도 갖춰야 하는데 저는 늘상 헤헤 거리며 해맑아 보이니 이게 좀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굳이 필요하지 않을 상황에서 하이텐션인 게 느껴지고 좀 오버한다는 느낌도 받아서 자제하려고 하지만 그게 잘 안 되네요 후회도 많이 하지만 막상 자리에 가면 말짱 도로묵입니다 .. 소위 말하는 대가리꽃밭 .. 그게 너무나도 저 같은데 이런 가벼운 제 모습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3747
대가리꽃밭인 가벼운 나, 어떻게 진중해질 수 있을까요
요새들어 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었는데 문제가 많아보여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전 20대 초반까지 낙천적이고 쾌활한 성격이라며 나름 자부하고 살았었어요. 이성이나 다른 주변인들과의 트러블도 없었구요.
근데 이런 성격이 꼭 장점만은 아니더라구요. 제 나이 정도 되면 어느 정도 비전과 계획도 필요하고, 진지한 면모도 갖춰야 하는데 저는 늘상 헤헤 거리며 해맑아 보이니 이게 좀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굳이 필요하지 않을 상황에서 하이텐션인 게 느껴지고 좀 오버한다는 느낌도 받아서 자제하려고 하지만 그게 잘 안 되네요 후회도 많이 하지만 막상 자리에 가면 말짱 도로묵입니다 ..
소위 말하는 대가리꽃밭 .. 그게 너무나도 저 같은데 이런 가벼운 제 모습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