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매매혼 커플 봄. 한국 남자는 동안이라 해도 미니멈 60대 캄보디아 여자는 나보다 어려보이는 20대. 여자는 모자에 귀걸이에 반지에 미니스커트에 딱 그나이에 맞게 완전 멋부리고 있었고, 남자는 그냥 힙색 두르고 등산복 입은 아저씨. 남편이 갓난 아이 안고 있고, 부인은 통로를 사이에 두고 옆 칸 의자에 앉아 있었음. 남자가 계속 옆에 와서 애 보라고 한국말+짧은 영어 섞어기면서 소리지르고. 여자는 말 그대로 고개 돌리고 남인척 모른체 하더라. 그날 공항에 그 나이대 2030여행자들 되게 많았거든. 또래 커플도 많고. 누가봐도 창피해서 모른체 하고 있는거. 소리 나니까 다들 쳐다보는데도 부인은 끝까지 안쳐다 봄…결국 남자가 소리지르다 애기 던지고 어디로 감. 내 생에 자기 아기를 안고 있는데 그렇게 불행해보이는 여자는 처음봄. 대기 줄 앞뒤 다 그 이야기하더라고. 진짜 매매혼 옹호하는 것한테 너나 매매혼해라-라고 했었는데 이젠 빈말로도 못하겠음..남녀는 뭐 거래관계라 쳐도 그 애는 무슨 죄임..58847
캄보디아 매매혼 목격썰
한국 남자는 동안이라 해도 미니멈 60대
캄보디아 여자는 나보다 어려보이는 20대.
여자는 모자에 귀걸이에 반지에 미니스커트에 딱 그나이에 맞게 완전 멋부리고 있었고, 남자는 그냥 힙색 두르고 등산복 입은 아저씨.
남편이 갓난 아이 안고 있고, 부인은 통로를 사이에 두고 옆 칸 의자에 앉아 있었음.
남자가 계속 옆에 와서 애 보라고 한국말+짧은 영어 섞어기면서 소리지르고.
여자는 말 그대로 고개 돌리고 남인척 모른체 하더라.
그날 공항에 그 나이대 2030여행자들 되게 많았거든.
또래 커플도 많고. 누가봐도 창피해서 모른체 하고 있는거.
소리 나니까 다들 쳐다보는데도 부인은 끝까지 안쳐다 봄…결국 남자가 소리지르다 애기 던지고 어디로 감.
내 생에 자기 아기를 안고 있는데 그렇게 불행해보이는 여자는 처음봄. 대기 줄 앞뒤 다 그 이야기하더라고.
진짜 매매혼 옹호하는 것한테 너나 매매혼해라-라고 했었는데 이젠 빈말로도 못하겠음..남녀는 뭐 거래관계라 쳐도 그 애는 무슨 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