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꼬인성격..

2024.01.17
조회18,476
남이 뭘 말하면 제멋대로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받아들이고 혼자 기분 나쁘고
남들이 아무뜻없이 한말일수도 있는말에대해 의도를 파악하려하고….
고치고싶어요


예를들면..

지금 임신초기인데 친구한테 울렁거린다 그런얘기를하다가
친구가
난 입덧때매 수액도 맞았어ㅋㅋㅋ 너정도면 괜찮은거야
이러는데
그말을 제가 유난떤다고 말하는것처럼 느껴서
난 힘들다고 라고말했다가 서로 기분상하고..


또 다른 친구가 면허가없는데
식자재마트에 고기 할인한다는데 난 차가없으니까 다녀오기 불편해 ㅜㅜ

라는 말을하면
나더러지금 차가지고 오라는건가?

라고 혼자 파악해서 걍 같이가자말하면되지 왜 돌려말하지? 내가 같이가자고 하나봐라

이런식으로 부정적이에요….


제성격이 이상한걸 알아요
알기때문에 고치고싶은데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