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는 200만원으로 왜 저축을 못하는지?

저축못하는아내2024.01.17
조회144,234

 

  남자 중학생 여자고등학생 자녀 2명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4년동안 남편은 본인 채무 변제 하고 200만원씩 생활비로 주었습니다. 저는 세후 250정도 수령해서 총 450만원 정도 생활비로 지출했습니다. 자동차할부금 60만원, 아파트대출금 38만원, 가족보험료 36만원 아파트 관리비 평균 30만원, 애들 학원비 100만원, 애들앞으로 저축 10만원, 제 개인회비 20만원, 애들 용돈 10만원 총304만원은 고정 지출비입니다.

나머지 146만원으로 식비, 의류비, 병원비, 자동차세, 재산세, 명절 생신 어버이날 양쪽집 용돈4번, 작년기준 캠핑 3박4일 2번 , 1박2일 2번 총 4번, 여수 2박3일여행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왜 저축한 돈이 없냐고 합니다. 제가 흥청 망청 돈을 쓴다고 하는데 제가 돈은 모으지 못해도 빚은 안지고 한도안에서 최대한 생활했는데 저축하지 못한 제가 잘못인가요?

여러 가지 일이 많이 있지만 할말은 많지만 제가 궁금한건 고정경비 빼고 146만원으로 식비, 여행경비, 의류구입비, 병원비, 세금, 양가 용돈(1년에4번 회당 40만원) 하고 저축을 얼마를 해야 할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편하고 같이 볼겁니다. 남편에게 본인 친가에 물어보라고 했더니 인터넷에 올려보라고 하네요. 


아 제 식비 12만원도 제하면 월 134만원이네요 

댓글 188

ㅇㅇ오래 전

Best중고등학생 자녀키우면서 생활비 꼴랑 200주면서 돈못은다고 하는건가요? 우와... 염치도 없고 머리도 안돌아가는 남편이 여기 또있네.... 그것도 자동차할부금, 아파트 대출금포함 등이면 아내한테 염치없고 미안해 해야됩니다. 본인 친가에는 챙피해서 못물어보는거 아닌가요? 남편 친구들한테 판에 올린거 보내줘보라고 하세요. 친구들도 손절할듯.... 참고로 애둘아빠임, 우린 초딩. 남편 본인 채무가 뭔지도 궁금하지만 남편이 뭔가 큰 착각속에 사는거 같네요. 남편놈이 네이트판이라 그런다 할지 모르니 보배드림에도 올려보세요. 거기서도 욕먹을겁니다.

ㅎㅎ오래 전

Best우린 2식구살길 한달 식비만 200이 넘는다 200을 생활비로 주면서 ㅋㅋㅋㅋㅋㅋ 아놔.. 난 우리 신랑 업고 다녀야겠네. 아니 몰하면 대체 몰하면 애가2이나 있으면서 월 200을 생활비라고 주냐?? 그것도 그냥 식비만이라면 이해 나머지 부대비용 남편이 내는걸로 하고 그런데 그것도 아님.. 진짜 생활이 대나??? 여자분 진짜 대단하다 돈 못벌어다주는거 미안하고 죄스러워하지는 못할망정 알뜰살뜰 사는 와앞한테 할소리냐???? 제정신인 사람인지 의심됨. 님아.... 그런 한심한 사람이랑은 살지를 마세요 아니 마트도 안가봄>??? 딸기 학박스에 2만9천원이야 이사람아 쌀 10키로에 얼마인지 아냐? 애들 소고기는 먹이나?? 아... 진짜 싫다.. 그래 가난은 그럴수 있다 쳐 그럴수 있어 그런데 미안해하지도 않고 헛소리 하는 남편이라면 진짜 버리세요 님!!!

ㅇㅇ오래 전

Best댓글까지 보니까 더 주작같은데... 아까 남편이랍시고 글올라온것도 그렇고 애들이 중고딩이면 40대에서 50대일텐데.. 그나이먹고 저따구 말할정도면 너무 무식한거같고... 생활비 350이면 10년전 애없을때 우리생활비인디... 중고딩키우면서 350이면 엄청 절약한거고 생활이 될까 싶은 생활비임. 주장대로라면 남자가 320벌이에서 120은 자기 빛 변재한다는 것도 골때리고 생활비 200줄정도면 나같음 투잡뛰겠다. 나도 소소하게 알바까지해서 600~700, 아내가 250정도 버는데 우리도 겨우 월 250정도 저축한다. 우린 워낙 없이시작해서 대출이 있긴 한데 그거빼도 초딩 2명 키우면서 450정도 나가는데 중고딩키우면서 350이면 많이 선방한거임. 워낙 어처구니 없는 남편이라 주작같은데 혹 진짜라면 남편에게 200주고 50은 저축할테니 니가 해봐라 해보는게 낮겠음.

공휴일오래 전

저는 남자인데 님 정말 검소하게 생활하시는듯~~

붕어머리오래 전

진짜 자린고비처럼 사시네요. 존경합니다.

리드미컬오래 전

와 나는 솔로인데 저돈으로 절대 생활못함..

ignore오래 전

ㅋㅋ요즘시대 돈 못벌면 애 키우지 말아야지.. 200벌면서 애낳은건 죄야

ㅇㅇ잉오래 전

생활비 200이라는게 아니라 남편 200 ╋ @(쓰니 250중 일부) 가 생활비가 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 본인 채무라는게 집 대출금은 아니겠죠? 아파트 대출금이 38만은 너무 적어보이는데..

화남오래 전

2명에 2백은 넘 작네요....랑은 집에서 밥 않먹는가요?

오래 전

1인가구 차없음 집전세 관리비 공과금 핸드폰 보험 가족계, 수영 필라테스, 그리고 한달에 한두번 피부과 등등 고정비 100 들어감. 달에 400~500 버는데 쇼핑좀 하고 저축도 좀 하고 하는데 여유롭지 않음.. 4인가구인데 꼴랑 그거주면서 저축을 하라고?

ㅇㅇ오래 전

200가지고 무슨저축이야 씌발롬아 2000인줄알앗네

1234오래 전

고등아이1 초등아이1 교육비만 200나갑니다. 중고등자녀 2명인데 교육비 100이면 진짜 안쓰는거예요. 남편이 세금.관리비. 핸드폰요금 보험료. 외식비 다 내고 순수 생활비만 500받아요. 근데 이것도 그닥 여유있진않아요 학원비빼면 300남는데 용돈도 줘야하고(아이들) 옷도 시줘야하고 요즘같은 방학땐 세끼밥에 간식까지 먹이면 식비 장난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그런놈이랑 더 살지마…. 인생이 아깝지 않아? 애주고 그돈으로 저축해서 재벌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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