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안재홍X이솜의 불륜 추적극

ㅇㅇ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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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이솜과 안재홍이 'LTNS'로 한층 더 완벽해진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대형, 전고운 감독과 배우 이솜, 안재홍이 참석했다.





 


'LTNS'는 짠한 현실에 관계마저 소원해진 부부 우진(이솜 분)과 사무엘(안재홍 분)이 돈을 벌기 위해 불륜 커플들의 뒤를 쫓으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고자극 불륜 추적 활극을 그린 드라마다.





 



 


영화 '윤희에게'로 독보적인 영상미를 보여준 임대형 감독과 '소공녀'로 현실을 반영한 코미디를 선사한 전고운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이솜은 차가운 말투로 불륜 커플을 쫓는 호텔리어이자 시니컬한 아내 우진을 맡았다. 빚과 부동산, 돈 등 생활에 대한 고충부터 관계를 주도하는 화끈한 대사까지 이솜만의 강렬한 연기 컬러가 완성됐다.


그는 "3성급 호텔 프론트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사무엘과 5년차 부부 생활을 하면서 삶에 쫓겨 아이도, 돈도, 관계도 없는 생활을 하게 되다가 돈을 벌기 위해서 남편과 불륜을 추적하는 인물이다"라며 우진 역을 소개했다.



 



 

안재홍은 감성적인 남편이자 불륜 커플을 추격하는 택시 기사 사무엘 캐릭터의 면면들을 섬세하게 그려나갔다. 앞서 넷플릭스 ‘마스크걸’이 은퇴작 아니냐는 기분 좋은 찬사를 얻었던 그가 ‘LTNS’에서도 맛깔나는 연기를 풀어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사무엘 역에 대해 "우진의 남편이자 택시 드라이버다. 속을 잘 알 수 없는,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다. 자신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차가운 면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19일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