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엔 따숩고 다들 좋은 분들 같음
근데 며느리 얘기할 땐 내가 알던 분들 맞나싶음..
며느리가 전업주부면 지는 집에서 애나 보고 편히 산다고 뒷담 하고(손주 자랑 하시는데 돌 지난 아기임)
며느리가 맞벌이면 요즘 여자들은 많이 배우고 우리때랑 달라서 집안일도 다 자기가 안 한다 우리 아들이 설거지도 하고 빨래 정리도 한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말씀하심(당연한거 아닌가..)
뭐랄까.. 나는 며느리 흉보지 않는 요즘 시어머니라고 본인들끼리 서로 치켜세우면서 은근히 며느리들이 되바라진 것처럼 돌려서 얘기 하면서 정작 아들 욕하는건 한 번도 못 봄..
기껏해야 하는 욕이라곤 아들 새끼 장가가면 필요없다 정도?
정말 수많은 어른을 뵙지만 80% 정도의 확률로 모였다 하면 며느리 뒷담 하던데 대체 왜들 그러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