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ㅠㅠ

쓰니2024.01.21
조회70
안녕하세요 30대의 적은나이가 아닌 친구입니다.
얼마 보지 못했지만 알고 지낸 사장님에게 연락이와 오픈가계를 맡게 되었네요
좋은 분이라 생각했구요 두분이서 동업을 하신다고 하신 가계에 오픈 하기 전부터 같이 메뉴개발도 하고 제 레시피로 메뉴도 만들며 재밌게 오픈준비를 했어요. 오랫동안 요식업에 몸을 담았던지라 알고있는 레시피나 요리들도 남들보다는 많이는 아니지만 평균보다는 더 알고 있다고 스스로도 자부했었거든요 ㅎㅎ
그레시피를 가지고 가계 소스들도 만들고 탕과 여러가지를 만들며 오픈을 하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그래도 손님이 좀 오던것 같았고 최고 매출도 찍어보고 그래도 재밌게 일을 했던것 같아요 그전부터 발주며 부족한것들은 다 제가 하구 설겆이 밑 잡일부토 시작해서 메뉴 또한 다 했구요 그러다 사장님들께서 주방에 외국인을 뽑고 그친구에게 알려주었지만 외국인 친구라 들어온지 두달 가까이 되었지만 실력이 많이 늘지를 않아 제가 아직 주방을 도맡아 하며 홀도 같이 하였어요.
그러면서 관리자를 하라고 하시고 사장님들을 자주 뵙지는 못한것 같아요. 하루에 한번씩운 뵙긴했지만 금방 나가시거나 근처에 친구 사장님과 같이 술을 드시러 오셨어요.
저를 믿기에 그렇게 하신것 같아요 저도 요식업에 오래 일을 해왔지만 관리자의 위치에서 일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이참에 한번 배워보자라는 마인드로 일을 했어요.
하지만 점점 매출이 줄고 2~3달째 적자을 보고 있다는 말을 얼마전에 사장님 친구분과 사장님이 가계에서 술을 드시며 하시더라고요. 이 메뉴는 이렇게 하자 하시면서
그렇게 한가해도 너무 한가한 날들 알바생들 뭘 시키기에 무안할 정도로 한가한..그런 일들이 지나가고 솔직히 너무 한가해서
사장님께 마감하고 매출 말씀드리기도 뭐 할때가 대부분이였어요. 그러면서 사장님이 직접적으로 뭐가 맘에언든다 뭐가 맘에 안든다라고 말씀은 안하시지만 눈에 보이더라고요 제거 맘에 안들구나 내가 지금 사장님께 미운털이 박혔구나
메뉴는 20가지가 넘어가는데 냉장고 하나 냉동고 하나라 정리도 안되고 발주 빵꾸 날때도 있었지만 근래에 들어서 더 확인하고 안하려고 노력하고 주방 일하는 외국인 친구에게도 부족한것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지만 그친구는 말을 해주지 않아 제가 더 꼼꼼히 확인하려고 하지만 실수를 하게 되는것들도 맘에 안드셨던것 같고 가계 장사가 너무 안되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핸드폰을 보게되는 시간이 많아지는걸 cctv로 보시면서 맘에 안드셨던건지.. 주방 외국인 친구 잘가르쳐서 왠만하면 제가 홀에 나와있으라고 하셨지만 현제는 제가 눈치보여서 그냥 주방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 가계 말씀하실때 주 2회 휴무로 말씀드렸지만 사장님께서 주 1회 휴무 안되냐고 계속 그러셔서 제가 가계 안정화가 될때까지 1회 쉬겠다고 했는데 몇달째 계속 1회씩 쉬며 일을 하러 가고 결근한번 아파서 못간적 한번 없습니다.
오늘있었던 일로 한번더 알게되었어요
가계에 손님이 없고 사장님들과 친구분 술드시러 오셨을때 늘항상 1시에 끝나는가면 12:30분에 집가라 어차피 이제 손님 안온다고 늘 그러셨던 분인데 오늘 사장님들과 친구분이 술드시러 오시구 모든 손님이 나가서 마감 준비하고 사장님께 마감 했습니다 라고 하니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너랑 그친구는 시간 다채우고 가라 원래 그 시간에 끝내는거다 라고 두번을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보고 원래 그러셨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갑자기 이런 태도를 보이시는건 제가 아니꼬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가계에 계속 있는게 맞을지 참 잘 모르겠어요...내가계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라고 당부 하셨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이가계에 제가 계속 있는게 맞을지 너무 고민되네요 미운털 박히면 빼는게 너무 어렵다는걸 너무 잘알고 있어서 감정 낭비 체력낭비하기가 싫기도 하고요..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다른 가계도 하시는데 제가 운동을 하려한다라고 했을따 다른 분들은 다 헬스장고 끊어주고 하였지만 저만 제돈 주고 하고있더라고요 ㅎㅎ 뭔가 차별받는 느낌을 받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