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말투

ㅇㅇ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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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군대 있었을때 시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홀시어머니는 자꾸 너희 아빠제사라면서

회사에 하루 쉬지도 못하냐고 그러네요


저희 친정엄마 친정아빠 건강하게 잘 살아계시는데

자꾸 저보고 너거 아빠 제사라네요

누나가 셋이 있는데

너거 형님은 벌써 와가지고 음식하고 있다면서 그러네요

전 시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 자기딸보다 와서 먼저 음식

준비해야 하나요?

저희 친정은 딸만있고 부모님하고 언니만 있어서

제사음식을 시어머니 딸처럼 잘하지는 못해요

시어머니는 저보고 항상 너거형님보고 배워라고 그러네요.


결혼하고 다섯번째 설이 다가 오는데 또 띨하고 비교하니

갑자기 가기가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