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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톡커들의 선정에 올라가는 영광이..주작이라고 하는 인간이 있는데 안그래도 본업+외주 일 때문에 바빠서 밤새다시피 일하고주말에도 출근하느라 피곤에 쩔고 어깨 뭉쳐서 통증이 두통까지 번져서 병원에 가야하나 마사지 받으러 가야하나. 검색하다 졸아버려서 종점에서 내리시는 분이 깨워주셔서 90도 배꼽 인사하는 현생임.심지어 외주 기획에 디자인 레이아웃 짜는 것만으로도 머리 아픈데 주작 글 쓸 생각 1도 없음.근데 주작외치면서 SKY 문과 복학생이라고 외치는 너라는 놈 니가 쓴 글 잘 읽어봐.니 댓글 문맥상 오류 많다? SKY 문과 복학생 맞음? 니가 더 주작같아.쓸데없는 TMI 여기까지.
어쨌든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집에가서 밥 먹으면서 부모님께 출근길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동시에 "미친 여편네" 이 말이 나오셨음.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한마디 더 하셨는데"왜 며느리에게 전화 받으려고 해? 나는 내 새끼한테내 새끼 목소리 듣는게 낫더라! 근데 이똥강아지가 지 필요할 때만 연락해!"이러셨음.워낙에 어르신들이 트로트 가수들 따라다니고 팬클럽다니시는거 차라리 남의 자녀 얼굴 보느니 내 새끼 얼굴 보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 양반이라 동생이 결혼해도 며느리보단 아들놈에게 전화하라고 잔소리 할 가능성이 커서 우리집에 올케가 들어와도 연락 강요 안 할 가능성이 클 것 같음.이것도 나도 우리 어머니 딸래미이기 때문에 "우리 엄만 안그래!"라면서팔이 안으로 굽어서 드는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은 내가 역으로 미래의 시어머니께 당할 생각을 하니 소름끼쳐서 꾸준히 어머니에게 주입을 시키고 있는 중임.아들 집에 갈 땐 연락하고 가라. 전화는 어머니의 똥강아지에게만 바라는 거다. 명절엔 집에 일찍 보내라. 나 결혼하면 명절에 집 안올거다. 등등 절찬리에 가스라이팅 중.
여기까지 참 쓸데없는 TMI 추가글이었습니다.월요일 아침부터 찬바람이 많이 불어서 손시리고 머리가 찡하도록 추운데 감기 걸리기 매우 쉽더라구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