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미만 영세업체 다니는 사람입니다. 일하다 답답해서 몇자 적어봐요.지인이 일하는 곳에 직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급여도 많이 챙겨주고 좋아요. 터치하는사람없고..근데 아래 직원들이 있는데, 일하다 지적할게 있으면 성격상 가만 있질 못해서 그동안 뭐라고 좀 했었는데, 이젠 못하게됐네요. 직원이 적다보니 그만두면 구하는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지인은 그게 좀 맘에 걸리는지 되도록이면 직원들 터치는 하지않는 편인데, 그 직원들이 혹여 제가 뭐라고해서 그만두게 될까봐 저한테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일하다보면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지적할게 생깁니다. 제가 좀 꼼꼼한편이라 실수가 있으면 그걸 못보고 바로 수정하라고 지시하거나 지적하는편인데, 그 덕분에 작은회사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게 다 회사를 위한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냥 못본채합니다. 속으론 부글부글 끓어요. 틀려도 제가 그냥 수정합니다. 이제는 지시도 안합니다. 전 그냥 제 업무만 하고 있구요. 혹여 직원들이 그만 두기라도하면 저 때문에 그만뒀다고 생각할까봐서 말 한마디 안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제 일만 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봤어요
그만두진 못하겠고...
일하다보면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지적할게 생깁니다. 제가 좀 꼼꼼한편이라 실수가 있으면 그걸 못보고 바로 수정하라고 지시하거나 지적하는편인데, 그 덕분에 작은회사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게 다 회사를 위한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냥 못본채합니다. 속으론 부글부글 끓어요. 틀려도 제가 그냥 수정합니다.
이제는 지시도 안합니다. 전 그냥 제 업무만 하고 있구요. 혹여 직원들이 그만 두기라도하면 저 때문에 그만뒀다고 생각할까봐서 말 한마디 안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제 일만 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