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눈물바다 만든 '일산사는 호박고구마'

ㅇㅇ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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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콘서트를 한 가수 임영웅.


콘서트에서 임영웅이 직접 팬의 사연을 읽어주는

'임영웅의 스페이스' 코너가 있는데 

본인을 '일산사는 호박고구마'라고 소개한 한 관객의 사연이 화제임 




'일산사는 호박고구마'님은 

“82살인데 아직 일을 하는 사람이다.

일을 하러 오랫동안 지방에 내려갔다가 

남편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었더니 

넘어져서 이마를 다쳤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후 남편은 병원에 입원했고, 

결국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먼저 하늘로 떠났다고 전함.


그러면서 "사별 이후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며 깊은 위안과 위로를 받았고, 

그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자 사연을 보낸다"고 함 ㅜㅜ








이러한 사연을 읽은 임영웅은 '어머님~'라고 불렀고

콘서트장 카메라가 사연자를 비추자 



 


 

 


배우 나문희가 사연의 주인공을 밝혀짐

그러자 팬들은 물론 임영웅도 놀람 



(나문희 님은 지난달 19일 남편상을 치뤘다고 함 ㅠ)




 

 

 

 



이어 임영웅은 

"이렇게 사연까지 보내주시고

제 노래로 위로받고 계시다고 하니까

뭔가 너무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와주셔서"라며

감사인사를 전함 


 

 

 

 



ㅜㅜㅠㅠㅠㅜ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