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이 많을거 같아 선뜻 볼수가 없어 미루다가 이제서야 봤어요… 거지같은 댓글이 있긴 있네요 (넌 얼마나 잘사나 보자 개새) 남일인데도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지우지 않고 가끔 보며 마음 다잡고 살아볼게요 시간이 약이라고 언젠가 좋아지겠죠 올해는 모두가 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아웃이 왔다고 해야하나…? 책임져야할 생명이 있어요 예전에 죽고싶을땐 내가 책임져야할 생명이 있으니 정신차리자 하고 마음을 다 잡았어요 그렇게 일하고 돈 벌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기계처럼이라도 살자 해서 살았어요 근데 지금은 다 놓고 싶어요.. 그냥 모든게 의욕이 없고 다 귀찮아요….. 정신과 가봤지만 내 얘기 조금 들어주고 약만 처방 해줘요 그럼 약 먹고 잠들기 바빠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구한테 내 상황을 다 말하기도 부끄럽고 내 상황을 이해해줄 사람도 없어요 이대로 사라지고 싶지만 이 때가 지나가면 또 괜찮을거 같단 생각에 조금이라도 버티고 싶어요 도와주세요..84
다 놓고 싶어요
악플이 많을거 같아 선뜻 볼수가 없어 미루다가
이제서야 봤어요…
거지같은 댓글이 있긴 있네요
(넌 얼마나 잘사나 보자 개새)
남일인데도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지우지 않고 가끔 보며 마음 다잡고 살아볼게요
시간이 약이라고 언젠가 좋아지겠죠
올해는 모두가 다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아웃이 왔다고 해야하나…?
책임져야할 생명이 있어요
예전에 죽고싶을땐 내가 책임져야할 생명이 있으니
정신차리자 하고 마음을 다 잡았어요
그렇게 일하고 돈 벌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기계처럼이라도 살자
해서 살았어요
근데 지금은 다 놓고 싶어요..
그냥 모든게 의욕이 없고 다 귀찮아요…..
정신과 가봤지만 내 얘기 조금 들어주고 약만 처방 해줘요
그럼 약 먹고 잠들기 바빠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구한테 내 상황을 다 말하기도 부끄럽고
내 상황을 이해해줄 사람도 없어요
이대로 사라지고 싶지만
이 때가 지나가면 또 괜찮을거 같단 생각에
조금이라도 버티고 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