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 않는다는거

ㅇㅇ2024.01.24
조회522
두사람이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자주 싸우는 커플이 있다면
그럼에도 사랑을 지속하는 연인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실 나랑 똑같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거보다
더 큰 에너지와 사랑이
필요하다는거 아시나요..?

사실 우리가 안맞아서 싸운건
결국 많이 사랑해서 싸운거라는 말.
너무 맞는거 같아요

그렇기에 많이 싸워도
그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많이 사랑하기에
인연을 이어갈수 있는거니까요.

저는 민수 라라 엔조이커플
오은영 상담소 나온거 보고
헉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서로 잘맞아서 십년 연애하고
결혼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서로 정반대의 성향,취향을 가졌고

그치만 서로의 아픔을 품어주고
관계를 끊임없이 풀어가려는 노력
서로가 애틋해보이고
안쓰러움과 절대 손놓지않는 그 사랑..
부럽기도 공감이 가기도 하더라구요.

연애와 결혼은
결국 한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에요
한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는데는
평생이 걸려도 모자라다고 생각하구요
그사람의 고유한 특성인
좋은부분과 안좋은부분을 이해하고
맞춰가려고 하는것
그 과정이 곧 사랑의 과정.

처음의 설렘은 사랑의 시작에 불과할뿐.
위에 얘기를 마음 깊이 새겨두려구요.
누군가 만난다면 다들 꼭 기억하세요..!

요즘은 그냥
쉽게 포기해버리고
연애건 결혼이건 이혼도 쉽게하고
쉽게 손잡고 손놓아버리는 세상에

사랑이란 결국
이해와 인내의 열매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두사람 다 성숙하다는 전제하에
악하거나 이기적인 것이 아닌
결국은 끊임없는 이해와 사랑이
필요하다는거요..
꼭 기억하고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댓글 1

ㅇㅇ오래 전

오래 만남을 지속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우리가 얼마나 맞는지의 문제보단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맞춰나가려고 했던 사람들이었던거 같아요! 보듬어주고 이해하며 맞춰나가는게 또 다른이름의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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